한국 남자 골프 대표팀의 김주형이 아시안게임 첫날 3언더파를 기록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메달 경쟁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문도엽은 4언더파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김주형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시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클라이밍 금메달 도전남자 축구는 중국과 준결승…LoL 대표팀도 출격29일 금메달 3개·은메달 1개 추가…한국 종합 3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단이 30일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과 스포츠클라이밍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축구는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투고, 유도와 골프 대표팀도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
김주형과 김성현, 문도엽을 앞세운 한국 골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23일 대한골프협회에 따르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나흘간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히가시(동) 코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등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려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김규빈(학산여고)이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을 품었다.
김규빈은 4일 대전 유성구 유성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한골프협회(KGA) 내셔널 타이틀 강민구배 제50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맞바꿔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보기 없이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LIV 골프 2026시즌 최종전을 공동 5위로 마쳤다.
이태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 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총상금 101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 보기는 하나도 범하지 않아 7언더파 63타를 쳤다.
안병훈이 LIV 골프 뉴욕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자신의 LIV 골프 최고 성적이자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안병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베드민스터(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7
안병훈과 송영한이 LIV 골프 뉴욕 대회 첫날 나란히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안병훈과 송영한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베드민스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각각 1오버파 72타를 쳤다. 두 선수는 욘 람(스페인), 매슈 울프(미국) 등과 공동 24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4
안병훈 코리안 골프클럽 주장이 LIV 골프 안달루시아(총상금 3000만달러)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7일(현지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 소토그란데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10위권 내 진입은 아쉽게 놓쳤지만, 안병훈이 15위 내 이름을 올린
장타자 이승택(22ㆍ캘러웨이)이 아시아프로골프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수석합격했다.
‘불곰’ 이승택은 14일 태국 라용 그린 밸리(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341타(69-69-69-67-67)타를 쳐 2위 소라추 한사스피반(태국)을 1타차로 제치고 1위로 우승했다.
이승택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아나운서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대회에 일일 캐디로 나서 눈길을 끈다.
JTBC골프 대표 프로그램 ‘JTBC골프매거진’의 메인 진행을 맡고 있는 아나운서 장성규(34)가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투어챔피언십 with 솔모로CC애서 지난해 신인왕 김태우(24)의 캐디백을 맨다.
장성규 아나운서와 김태우는 지난해 JTBC
컷오프를 밥벅듯 했던 ‘루키’ 김홍택(24·AB&I종합금융컨설팅)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했다.
김홍택은 27일 부산 기장 해운대컨트리클럽 로얄, 실크 코스(파72·7054야드)에서 열린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부산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최종일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70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JTBC골프, 조별리그 오전 9시30분부터 생중계 ▲사진=KPGA 민수용 포토
◆대회 특징 및 이슈
-2010년 창설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국내 유일의 매치플레이
-지난 7년 동안 대회 2연패는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