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정형돈 '불안장애' 정형돈 '불안장애' 정형돈
정형돈이 건강이상으로 모든 방송활동 중단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방송 녹화 중 보인 탈장 증세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마이너리티 리포트 특집’에서 길은 정준하의 집을 미션 장소로 정했고, 멤버들과 함께 정준하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녹화 중 소
반전의 제왕 박명수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마이너리티리포트’ 편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최고의 예언 적중률을 보였던 박명수가 예언자로 변신해 다른 멤버들과 상금을 걸고 추격전을 펼쳤다.
박명수가 예언한 멤버가 박명수를 가장 먼저 찾아올 경우 상금은 박명수가 얻는 경기였다. 박명수가 예언한 멤버는 정형돈이었다. 하지만 가장 먼저 도착한 멤버는 정준하
29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마이너리티리포트’ 편에서는 의외의 인물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마이너리티리포트’편의 촬영을 위해 서울 한강공원을 찾은 멤버들은 지령에 따라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각자 차를 나누어 탔다. 이 중 유재석 하하 정준하가 같은 차를 몰고 출발했고 이때 LIG 손해보험 소속의 배구선수 김요한과 마주쳤다.
정형돈이 박명수의 호의를 의심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마이너리티 리포트’ 두 번째 이야기에서 자신이 예상 멤버들의 행동을 유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박명수의 예상 계획은 “멤버들은 자신이 사주는 모든 음식을 멤버들이 맛있게 먹는다”였다. 이에 박명수는 멤버들에게 “물을 사주겠다”고 제안했지만 물을 마시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