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무인기 위협 대응으로 창설한 '드작사' 폐지 수순대드론 기능 강화 필요 지적에도 '보여주기식' 조직 만들기 급급성과 불투명...정치 및 국방 조직 특성상 연속상도 우려
국방부 장관 직속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의 미래전략 분과위원회가 최근 폐지를 권고한 드론작전사령부가 사실상 정리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022년 북한 무인기 침투 대응
대신증권은 23일 LIG넥스원에 대해 첨단무기에 적용되는 우수한 기술력이 드론 체계로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57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은 정밀타격(PGM)과 감시정찰(ISR), 항공전자·전자전(AEW), 지휘통제(C4I) 등 첨단무기 전반에 대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 신사업 론칭⋯소형 드론 경력 채용KAI·LIG넥스원 등도 무인기 개발 한창관련 해외 기업 협력 및 무인용 AI 플랫폼 개발도차세대 무기체계 주도권 확보 경쟁
국내 방산업계가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으로 떠오른 무인기 사업에 집중하며 차세대 무기체계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해외 방산기업과 협력하며 무인기 개발 및 생산에 나서는
LIG넥스원은 26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 2025’에 참가해 △소형무인기대응체계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시스템 △통합항공전자시스템 △자동화방공체계 항적추적기술 △주·야간 감시정찰용 스마트 드론체계 등을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656.9조서 3000억 줄어든 656.6조…법정시한 19일 초과정부안 4.2조 감액+3.9조 증액…총지출 증가율 2.8% 유지국회심의·시트작업 지연에 본회의 두 차례 순연 해프닝
내년도 예산안이 21일 국회를 통과했다. 당초 정부안 656조9000억원에서 국회 심의를 거쳐 3000억원 줄어든 총지출액 656조6000억원으로 내년 나라 살림이 확정됐다.
리얼미터 조사…전주 대비 1.7%p 하락"난방비 폭탄, 안보·내부갈등보다 더 큰 영향"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37%를 기록하며 3주 연속 하락했다.
3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25∼27일(1월 4주차)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尹, 취임 이래 가장 격앙돼 질책한 일"하지만 대통령실ㆍ군 모두 문책인사는 신중국방장관 "문책 관련 보고는 받았지만 신중히 판단"北 추가도발 우려 있고 무인기 맞대응 했기 때문인 듯하지만 유엔사 "남북 무인기 모두 정전협정 위반"
북한 무인기 침범 사태로 군에 문책성 인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지만 군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다. 실책에 쉽게 인사로
지난달 발생한 북한 소형 무인기 영공 침범사건에 대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군의 작전 수행과 상황 전파, 전력 운용, 훈련 등에서 다수 미흡한 점이 식별됐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관련 보고 내용에 문책 범위와 수준은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국회 국방위원회와 군 당국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 전비검열실은 26일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대비
외교·국방 업무보고…18개 부처 중 행안·법무·통일 남아이종섭, 北 핵·미사일 대응 위한 6개 과제 마련 박진, 인도-태평양 전략 2023년 본격화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교부와 국방부로부터 202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특히 북핵·미사일 전문가, 무인기 전문가, 방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북한의 무인기 도발에 대
북한 무인기가 지난달 26일 우리 영공을 침범했을 당시 군은 레이더에 첫 항적이 잡힌 지 6분 뒤에야 '이상항적'임을 인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합동참모본부가 진행 중인 북한 무인기 대응 전반에 대한 전비태세검열 중간 결과에 따르면 침범 당일 오전 10시 19분께 군의 국지방공레이더에 북한 지역에 있던 무인기가 포착됐다.
10시 25분께는 남하하
尹, 국방부 장관에 4가지 지시 드론부대·소형드론·스텔스무인기·킬러드론
최근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투로 드론부대 창설 속도낼 것을 주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부대 설치를 포함한 4가지 사항을 지시했다. 또 국가안보실에는 북한의 영토 추가 침범이 이뤄질 경우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전쟁 준비' 尹대통령 발언에 "국민 생명 위협하는 무책임한 언행"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정부의 북한 무인기 침범 대응을 고리로 “안보 무능 정권” 공세를 펼쳤다.
이재명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정말 충격적인 안보 참사에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안보 무능 정권, 남 탓 정권이 ‘전쟁 불사’를 외치는 철부지 행동을 하고 있다”고 윤석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대책과 경기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터널 화재 사고 대처를 지시했다.
이날 이재명 용산 대통령실 부대변인 청사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정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 참석해 “북한 무인기 도발은 우리의 정상적 국가 기능을 교란하고 사회적 불안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므로 국민을 보호키 위한 다각
국방과학연구소 방문…北무인기 대응 점검전반적 국내 무기체계 개발 현황 점검"모든 비행 물체, 전반적 대응 체계 재검토해야"北 도발에 "두려워하거나 주저해선 절대 안 돼"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최근 북한 무인기의 영공에 대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라며 "도발에는 반드시 혹독한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한다"고 엄중 경고했다.
최근
전반적 국내 무기체계 개발 현황 점검"확실한 응징만이 북 도발 억제 수단" 강조 예정 확고한 대비태세·실전적 훈련 당부할 계획
최근 우리 군의 북한 무인기 격추 실패를 강하게 질책한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무인기 대응 전력을 점검하기 위해 직접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찾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ADD를 방문해 최근 북한의
"어떤 도발도 확실히 응징·보복해야 도발 억제된다"29일 국방과학연구소 찾아 비행체 감시·정찰·요격시스템 점검"소형드론, 포착·격추 어려워"…대응체계·드론부대 속도담대한 구상 유효 입장 유지하지만…"도발 계속 참진 않아"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에 긴급회의를 소집해 도발에 대한 응징·보복을 지시했다.
김은혜 용산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서울 한복판까지 내려왔지만 레이더에 탐지·소실 반복군용기 20대 출동… 공중전력만으로 대응 한계 노출윤 “군 대비태세·훈련 부족…드론부대 조기창설 지시”
북한 무인기 5대가 26일 우리 영공을 침범해 경기 파주·김포 일대와 서울 상공까지 침투한 가운데, 최고 수준의 방공망을 유지해야 할 서울 한복판마저 뚫린 것이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무인
북한의 소형 무인기가 서울 상공까지 침투했지만, 우리 군은 결국 격추에 실패했다.
2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께부터 경기도 일대에서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항적이 포착됐다.
이날 북한의 무인기 5대는 비무장지대(DMZ)를 넘어 민간마을 지역까지 남하했다. 4대는 강화도 일대에서 비행했고, 한대는 경기도 파주 인근 민간인 거주
북한 무인기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우리 영공을 침범해 서울 상공까지 침투했다. 작전을 위해 출격하던 공군 경공격기(KA-1) 1대도 추락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25분께부터 경기도 일대에서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미상 항적 수 개가 포착됐다. 무인기 숫자도 수 대 수준으로 파악됐다.
군은 미상 항적을 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