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MCA은 도전이자 기회”…韓 기술·멕시코 제조기반 결합 강조투자·첨단산업·에너지·문화 3대 협력 제시…“새로운 60년 열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멕시코 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양국 간 무역협정 논의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을 둘러싼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 멕시코의 제조 기반과 한국의 첨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과 핵심광물 공급망, K뷰티를 한·브라질 경제협력의 새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수준을 넘어 양국의 기술과 자원을 결합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정상회담의 합의를 실질적인 투자·생산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핵심광물·AI·바이오·항공우주까지 협력 범위 확대인허가 간소화·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개도 논의양국 기업·기관, 식품·항공우주·바이오헬스 MOU 6건 체결
한국과 브라질 경제계가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기관 아펙스브라질과 함께 현지시간 28일 상파울루에서 ‘한-브라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을 재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은 브라질 부통령과 청와대 정책실장을 각각 대표로 하는 실무그룹을 설치해 협상 재개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방산·핵심광물·우주 등 전략산업 협력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에서 룰라
환율·공급망 불안…수출환경 악화관세인상·통상협정 개정 도전과제1기 때 경험활용 선제적 대비해야
초미의 관심사였던 미국 대선에서 ‘미국우선주의’로 무장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었다. 역대급 박빙이라던 예측과 달리 트럼프가 압승한 데엔 고물가로 인한 서민들의 생활고와 불법이민 급증에 따른 흑인·히스패닉계의 일자리 불안이 큰 요인이 됐다. 3% 가까운 고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