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만나 현지 기술규제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밀착지원을 약속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일 중국 상해에서 한샘 등 현지 진출 우리기업 10여 곳을 대상으로 '무역기술장벽(TBT) 대응 간담회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국표원은 이들 기업과 그동안 진행해 온 중국 T
우리나라가 주요국 무역구제 기관장들에게 수출기업이 가격인상 중지 등을 약속하면 덤핑방지관세 부과 없이 조사절차를 종결할 수 있는 '가격약속제도'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4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반덤핑 조사의 투명·공정한 운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무역구제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날로 확산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에 반덤핑 관세 등 무역구제 조치를 가장 많이 한 국가는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 6월 말 기준 27개국의 한국 기업을 겨냥한 무역규제조치 건수는 202건으로 나타났다.
규제 형태별로는 반덤핑 관세가 157건(77.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상계관세 9건,
한미 양국이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합의와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철강 관세에서 한국을 면제하기로 한 사실을 공식화하고 양국 통상장관이 공동선언문을 28일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미국무역대표부(USTR)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이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의 원칙적 합의와 철강 232조 관세조치의
정부가 자동차 분야에서 미국의 요구를 일정 부분 수용하는 선에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을 사실상 타결했다. 한국은 미국 철강 관세부과국에서 국가 면제되는 대신, 미국으로 보내는 철강의 양을 30% 줄이는 데 합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한국과 미국 양국이 한ㆍ미 FTA 개정 협상을 진행한 결과, 원칙적 합의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한 달간 미국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과 철강 관세 면제를 연계한 마라톤 협상을 벌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25일 귀국한다.
철강 관세 면제 협상과 함께 한미 FTA 개정 협상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가 당초 협상 목표로 내건 '이익의 균형'을 달성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날까지 미국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전 쩐 다이 꽝(Tran Dai Quang) 국가주석과 베트남 주석궁에서 정상회담 하고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포괄적인 분야에서 격상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베트남을 신(新)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 국가로 삼고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게 됐
정부가 신(新)남방정책의 일환으로 베트남과 자동차, 섬유ㆍ신발, 전력, 에너지안전, 무역구제 등 5개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을 수행한 백운규 산업부 장관이 22일 한국과 베트남 간 산업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백 장관과 쩐 뚜엉 아잉 베트남 산업무역부장관은 자동차,
“미국의 보호무역조치로 인한 금년중 대미수출 감소 규모는 전체 통관수출의 약 0.3% 내외로 추정된다.”
16일 한국은행은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실에 제출한 이주열 총재 국회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에서 이같이 답했다. 그는 또 “과거 사례를 보면 보호무역조치는 그 절차가 시작된 이후 약 3년 정도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다
한·미 통상 당국이 미국 워싱턴에서 자유무역협정(FTA) 3차 개정협상을 한다.
우리 측은 철강 관세에서 한국을 제외하도록 미국을 설득해야 하는 입장인 만큼 한·미 FTA 개정협상에서도 미국으로부터 ‘양보’하라는 요구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마이클 비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가 각각 수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주지사들과 회동하면서 관세를 부과해서라도 철강과 알루미늄 산업을 회생시키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많은 공장이 문을 닫거나 이미 폐쇄됐다”며 “철강과
철강업계가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등 통상압박에 적극 대응하고, 전략시장과의 협력으로 철강수출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철강협회는 21일 오전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권오준 회장 등 회원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2018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아울러 권오준 회
얼마 전 웬디 커틀러를 만났다. 2006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미측 협상대표였던 그는 퇴직 후 모 싱크탱크에서 컨설팅을 하고 있다. 한·미 FTA에 대해 묻자, 그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에서의 트럼프의 협상 전략을 배우라”고 조언한다. 작년 8월 시작된 NAFTA 재협상은 6차 협상까지 했지만 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멕시코의
청와대는 20일 최근 미국의 수입규제 확대 등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등 국제 통상규범에 입각한 대응조치를 과감히 취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홍장표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정부는 앞으로 미국을 비롯한 우리의 주요 교역 파트너들과의 통상문제에 대해 우리의 국익확보라는 관점에서 당당
한국을 겨냥해 연일 미국이 강펀치를 날리고 있지만 우리 정부가 미국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산 세탁기와 태양광 제품을 대상으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이라는 ‘초강수’를 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을 다음 수입규제 대상으로 겨냥하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구체적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상황에 끌려가는 모양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차별 보호무역 공세가 계속된다. 트럼프 정부는 출범 후 1년간 다른 나라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로 이어질 수 있는 무역조사를 대폭 늘린 데 이어 조만간 새로운 조치에도 들어갈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N머니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는 취임 첫 1년간 수십개 국가를 대상으로 불공정 무역관행과 관련해 94건의 조사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통상 압박에 맞불을 놓았다. 4일(현지시간) 중국은 미국산 수수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이날 중국 상무부는 미국에서 수입된 수수를 대상으로 반덤핑 조사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 정부가 수수 수출에서 보조금을 지원했다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양국 교역투자, 산업, 에너지, 통상 등 실물경제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을 논의ㆍ모색했다.
3일 산업부에 따르면 백 장관과 쩐 뚜엉 아잉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은 2일 오후 제8차 한-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양국 산업 공동발전 및 기업간 글로벌 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