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지난달 21일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발생한 북한군 지뢰 폭발과 관련해 안보리 서한을 22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 지뢰 도발에 대한 외교 대응 방침 진전 관련 질의에 "뉴욕 현지시간으로 22일 주유엔대사 명의로 안보리 의장 앞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한 내용과 관련해서
군은 지난달 21일 25사단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 폭발로 우리 장병들이 큰 부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북한군의 명백한 도발이자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 의미가 우리 군을 겨냥한 북한군의 ‘공격’인지에 대해서는 확답을 꺼렸다. ‘도발’이지만 ‘공격’인지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전 GOP사단
인천 강화군 해수욕장에서 북한에서 유실돼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대인지뢰가 54일 만에 다시 발견됐다.
8일 강화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서도면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 인근에서 환경 정비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대인지뢰 1개를 발견해 관계기관에 신고했다.
군 당국은 현장에서 지뢰를 수거한 뒤 안전하게 폭파 처리했다. 해당 지뢰는 여름철 집중
유엔군사령부가 군사분계선(MDL) 이남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과 관련해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지난달 30일 공식 인정했다.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고 정전협정 준수를 촉구하기 위해 국제사회 협조가 필요한 데도 이를 견인할 우리 정부의 외교적 조치는 전무한 실정이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유엔사가 북한의 정전협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우리 군의 발표를 전면 부인하면서 국경선에서 실사격을 한다면 가차 없이 보복하겠다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김여정이 전날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우리 군의 발표를 전면 부인했다. 북한군을 겨냥한 실사격이 이뤄지면 즉각 보복하겠다며 전술적 반격수단 증강도 예고했다.
연합뉴스는 30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김 부장이 전날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정점식 “대북 확성기 재설치·방송 재개해야…상임위 청문회·국정조사도 검토”김승수 “민주당, 조희대 증인 채택하면서 野 요구 증인은 거부…맹탕 국감 우려”
국민의힘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에 대북 확성기 재설치와 방송 재개 등 강경 대응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한 데 대해서는 “삼권분립을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관련 군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28일 현장조사 후 열린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오늘 현장 확인에서 식별한 화구 형태와 폭발 당시 화염에 대한 작전 인원의 진술, 피해 인원의 부상 정도를 고려 시 폭발 원인은 아군의 지뢰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며
“부동산 정책 전환·농지 전수조사 중단·ETF 특검해야”DMZ 지뢰 사고 진상규명 요구…“사법부 독립 위해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우리 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헤어질 결심을 했다”며 이 대통령을 향해 부동산 정책 전환과 농지 전수조사 중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 특검 등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 제청 갈등·내란특수본 모두 재판 겨냥”…“권한쟁의심판이 가장 효과적 대응”DMZ 지뢰 사고엔 “北 목함지뢰 분명…국방부 현장 방문 거부, 진상 공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규탄과 정부의 내란특별수사본부 추진 등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막으려는 마지막 발버둥”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비무장지대(DMZ
김승원 성추행 의혹 “가십 아닌 공직후보자 검증 사안…경찰 철저히 수사”농지대책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전수조사 전면 중단·근본대책 촉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측에 의해 설치된 폭발물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철저한 대응을 촉구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성추행 의혹에 대
통일부는 북한이 남한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했다는 주장으로 시작해 긴장 수위를 끌어올리는 것과 관련 “북한의 의도는 취약한 체제 내부의 문제”라고 평가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취약한 내부 체제를 결집하고, 주민 통제를 위해 외부 위기와 긴장을 조성하고 과장하며 활용해왔다”며 “갑작스럽고 유난스러운 무인기 소동도 (내부
서울광장서 광화문에 이르는 시가행진역대 최초 호국영웅 카퍼레이드도“국군장병, 국가가 충분히 뒷받침하겠다”3000여명 병력, 80여대 장비 참여
윤석열 대통령이 국군의 날인 1일 광화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시가행진을 하며 “국민께서도 우리 군의 굳건한 안보태세를 확인하고 마음을 놓으셨을 것”이라며 “(국군장병) 여러분께서 노력하시는 만큼 국가가 충분히
野의원들 “의외다”, “걱정스럽다”동정심·인지도·투쟁력 높이산 듯친명계 당황...남은 경선 변수 될수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누적 득표율 90%를 넘기며 대표직을 예약하면서, 수석 최고위원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당초 민주당 안팎에서는 이재명 캠프의 ‘좌장’ 역할을 맡아온 4선 중진 김민석 의원이 사실상 낙점됐다
북한군, 지뢰폭발‧폭염·장마에도 전선지역 작업 지속김여정 위협에 총격도발 등 다양한 가능성 대비도
북한군이 폭염과 장마에도 전선 지역에서 지뢰매설, 불모지 조성, 방벽 설치 등 작업을 수개월 동안 지속하고 있다고 17일 국방부가 밝혔다. 작업 중 10여 차례 지뢰폭발 사고와 온열 손상 등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하는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로 시작된 남북 갈등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북한의 3차례 대남 오물풍선 살포에 우리 군도 6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고, 이에 북한이 또다시 오물풍선을 살포하는 등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0일 합동참모본부는 대북 확성기 방송과 관련해 “전략적, 작전적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작전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정봉주‧조수진 막말, 변호 내용 등 논란으로 사퇴차순위자였던 박용진 의원, 사실상 공천 배제이재명 “박용진도 두 번이나 경선 기회 받았다”“한민수, 가장 검증되고 용인 가능한 후보”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 후보 등록 마지막날인 22일 서울 강북을 후보로 한민수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강북을에 공천됐던 조수진 변호사는 과거 성범죄자 변호 이력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목발 경품' 논란이 불거진 정봉주 전 의원의 서울 강북을 공천을 취소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14일 밤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표는 경선을 1위로 통과한 강북을 정 후보가 목함지뢰 피해용사에 대한 거짓사과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바 당헌당규에 따라 해당 선거구의 민주당 후보 재추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이야기입니다. 손자가 넷이나 되는 미국 시카고의 한인부부에게 어느 날 손녀가 생겼습니다. 아들이 둘인 큰딸 크리스틴이 딸아이를 입양하겠다고 했을 때 부부는 반대했답니다. 자식이 없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전업주부도 아니고 노상 출장 다녀 주말에나 귀가하는데 꼭 입양을 해야겠느냐는 거지요. 피붙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