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다음달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순차적으로 인상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일부터 △매일바이오 △상하목장 △소화가 잘되는 우유 △아몬드브리즈 등 4개 브랜드에 대한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구체적으로 매일바이오(떠먹는 요거트, 그릭요거트)는 3~8%, 상하목장(유기농 요거트, 유기농 우유, 무항생제 우유)은 6~8%,
40년 두유 연구 기술로 콩 비린 맛 줄여유화제·소포제 등 넣지 않은 ‘5무 원칙’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이 국산 햇 서리태를 껍질째 갈아 넣은 ‘상하목장 콩물두유’로 콩 본연의 진한 맛을 살렸다. 수확 후 1년 이내의 특등급 원료를 엄선하고, 40여 년간 쌓아온 두유 연구 기술을 더해 고소한 풍미와 걸쭉한 질감을 구현했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상하목장 콩
월 700만원 적자 딛고 가공·판매·체험 결합…연 35만명 방문 SPC·현대백화점 납품에 스마트공장 도입…생산성 120% 향상 과자·우유잼 등 제품 다각화…3대째 가업 이어 프랜차이즈 구상
외환위기 당시 폐업 위기까지 내몰렸던 제주 아침미소목장이 유제품 가공과 체험, 판매를 결합한 6차 산업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과자와 우유잼 등으로 제품군
양국 정부와 3년 소통…뉴질랜드서 물소 24마리 들여와롯데백화점 첫 팝업 계기로 패키지·용량·판매 방식 개선내년 상반기 치즈 출시 목표…“한국 대표 유제품 기업 꿈꿔”
처음부터 사장님인 사람은 없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내 이름을 건 상품을 만들고, 가게 문을 열기까지 저마다 사연이 있다. 하지만 좋은 제품을 만드는 일과 고객에게 선택받는 일은
트럼프, 푸틴과 전화통화⋯“총 480만t 공급 합의”지난달까지 대러 제재하다 돌연 제재 한시 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산 경유를 미국과 세계 시장에 대규모로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치솟은 연료 가격을 낮추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지해온 대러 에너지 제재까지 일부 완화했다.
유세장서 행정명령에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면세 경유의 사용 제한을 완화해 도로 차량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농촌 표심을 잡기 위해 경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네브래스카주 그랜드아일랜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농식품부, 출품작 1844점 중 16점 선정…총상금 710만원10월 성수동 동물복지 팝업서 공개…주요 KTX 역사 순회 전시도
봄꽃 아래 아이와 반려견의 평온한 일상을 담은 사진 ‘너랑나랑’이 올해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대상을 차지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포착한 수상작들은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와 주요 KTX 역사에서 시민들을 만날
영구적인 비행제한구역으로 추진작년 10월 임시 조치를 영구적으로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퇴임 후에도 그의 플로리다 자택 상공을 '비행제한구역'으로 추진한다.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NYP)와 팜비치포스트 등 미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FAA는 트럼프 대통령의 플로리다 자택 상공을 영구 비행제한구역으로 추진한다. 현재 임시로
6m 대형 목마 내부까지 탐험…영화 속 주인공 같은 이색 체험 포니 운동회·‘말멍’ 카페·SNS 124만 뷰 승마전동차도 운영
높이 6m의 거대한 트로이목마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 등장했다. 방문객들은 목마 내부를 직접 탐험하고 포니 공연과 승마 체험을 즐기며 영화 속 모험과 말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5월 출시 후 7월 말 누적 판매량 100만개 돌파…그릭요거트 수요 공략‘나100%’ 원유·그리스 유래 유산균 적용…단백질 설계·락토프리 특징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파머스그릭’ 5종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말 기준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파머스그릭은 서울우유가 올해 5월 출시한 프리미엄 데일리 그릭요거트 브랜드다.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식약처, 유가공품 제조·판매업체 852곳 점검…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적발우유서 세균수·대장균군 초과 검출…요거트 2종도 대장균군 기준 넘어
여름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우유와 발효유, 아이스크림 등 유가공품 제조·판매업체를 집중 점검한 결과 6곳이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 692건 가운데 3개 제품에서는 세
330개 기업 중 15곳 선정…메밀 계약재배 3→10톤·못난이 농산물 62톤현대百 MD 제품개발·입점 지원…내년부터 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
지역 주민에게 배운 반죽 기술로 만든 메밀막국수와 목장에서 갓 짠 원유로 생산한 카이막, 버려질 농산물을 살린 착즙주스가 백화점 문을 두드린다. 아이디어와 제품은 갖췄지만 상품화와 위생관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
부산 영도가 달라지고 있다.
영도다리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태종대와 피란역사, 커피거리를 거쳐 섬 전체를 문화관광 브랜드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이른바 '스토리노믹스'다.
근현대사의 굴곡이 녹아 있는 영도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며 사람을 불러들이는 경제 모델이었다.
하지만 이제 영도는 한 단계 더 나아가려 한다.
문화관광으로 사람을 모으
역사·문화 명소 잇는 체험형 버스 관광마한 유적·윤상원 생가 등 지역 명소 탐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역사와 문화, 축제를 연계한 체험형 버스관광 프로그램 '알리요 투어'를 운영한다.
3일 광산구에 따르면 알리요 투어는 버스를 이용해 지역 주요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부터 11월까지 모두 5차례 운영된
"3500여 마리의 낙지 방류로 경쟁력 강화와 지역수산업 발전에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전남도 보성군은 최근 낙지 어족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장조성을 위해 득량만과 여자만 해역에 포란 암컷 낙지 35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낙지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하기
롯데홈쇼핑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보양식과 간편식을 앞세운 대규모 식품 행사를 열고 여름철 먹거리 수요 잡기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보양식과 간편식 등 여름철 인기 식품을 집중 선보이는 '으랏차차 식품대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이른 무더위 영향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가
삼양식품은 강원도 평창군 삼양라운드힐에서 개최한 ‘스핀들 트레일 런 2026’에 700여 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론칭한 삼양식품의 대사 전문 헬스케어 브랜드 ‘스핀들’이 처음으로 소비자와 만나는 오프라인 행사다.
‘스핀들 트레일 런 2026’는 ‘한국의 샤모니’로 불리는 삼양라운드힐의 광활한 초지와 목장을 배경으로
맥주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레시피만이 아니다. 어떤 물을 쓰고, 어떤 땅에서 자란 보리와 홉을 선택했는지가 향과 질감을 바꾼다. 돗토리현 다이센 기슭의 구메자쿠라 다이센 브루어리는 산의 물과 지역 농업이 수제맥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곳이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시사일본연구소 시사일본여행클럽이 마련한 ‘일본 소도시 사케&역사 여행’은 1
시니어 No.1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시사일본연구소 시사일본여행클럽(SJTC)과 함께 일본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을 찾는 ‘일본 소도시 사케 & 역사 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행 일정은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전통 청주인 니혼슈를 만드는 사카구라(양조장)를 비롯해 와이너리와 수제맥주 브루어리를 둘
살다 보면 내가 사는 울타리 안이 전부인 양 알고 지낼 때가 있다. 늘 보던 풍경과 늘 만나던 얼굴에 익숙하다 보니 문득 그곳에 내가 보이기는 했던가 생각해본다. 그러면서 일상의 푸념과 그리움을 늘어놓으며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이테 하나 더 얹는다.
2026. 말(馬)의 해. 또다시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다.
이럴 때 잠깐 나만의 시간에 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