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대선주자 토론 프로그램 ‘대선주자에게 듣는다’에 불참한 것에 대해
KBS가 유감을 표명했다.
KBS는 25일 '9시 뉴스' 등을 통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당초 출연 약속과 달리, 오늘 밤 10시로 예정됐던 '특별기획 ‘대선주자에게 듣는다’ 생방송 대담에 참석하지 않은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국민대학교는 1994년 9월 1일 김지하 시인의 강연으로 포문을 연 목요특강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대에 따르면 그 동안 故 김수환 추기경,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임권택 영화감독, 언론인 손석희,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등 국내 각 분야의 대표들과 알렉산더 버시바우
경희사이버대학교는 NGO학과 학생들이 28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12박 14일 동안 운영되는 ‘UN 글로벌 리더십 현장학습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유엔을 직접 방문한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페어레이디킨스대학교(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 주최, 경희사이버대․경희대학교 주관으로 개최되는 금번 프로그램은 유엔 아카데믹 임
경희사이버대 NGO학과가 오는 26일 오후 6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 104호에서 2014학년도 2학기 예비 지원자를 위한 NGO 특강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8회를 맞는 경희사이버대 NGO학과의 ‘2014 목요 특강’의 일환으로, 특별히 이번 특강에서는 NGO학과를 지원하고자 하는 예비 지원자들을 초청해 입학 상담과
경희사이버대가 NGO학과는 오는 27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법학관 306호에서 2014학년도 목요특강 시리즈를 시작한다.
올해로 8회 째 개최되는 금번 NGO학과 목요특강 시리즈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한국 현대정치사 바로 알기’를 주제로 해방 이후 한국의 주요 정치사를 상세히 짚어보며 역사적 통찰과 미래에 대한 혜안을 키우는 기회를 제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와 한국NGO학회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오비스홀 309호에서 ‘기로에 선 한국의 NGO학’과 ‘NGOs’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현재 한국의 NGO단체들과 NGO학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향후 전망을 밝히고자 마련된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크게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한국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는 오는 23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2013학년도 목요특강 첫 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첫 첫 특강은 국내외 원조를 주제로 한국희망재단 이철순 상임이사의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우리의 삶과 NGO : 한국의 대표 NGO에게 묻는다’를 주제로 8개 분야의 대표적인 한국의 NGO 대표 및 실무 팀
우림건설의 월례조회는 매우 독특하다. 매월 업무 개시일에 여는 월례조회에는 명사, 시인, 가수들이 방문한다. 그들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인생과 철학, 시와 노래를 이야기한다.
지금껏 경제평론가 공병호 박사, 산악인 엄홍길, 가객 장사익, 연극인 윤석화, 시인 안도현 씨 등 다양한 분야의 수 많은 유명인사가 월례조회에 다녀갔다. 이름하여‘문화월례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