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Yuhan)이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회사 박셀바이오(Vaxcell Bio)와 지난 10일 반려견 전용 유선종양 면역항암제 '박스루킨-15'의 마케팅과 판매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셀바이오의 박스루킨-15는 지난해 8월 국내 최초로 반려견 전용 유선종양 면역항암제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지난 12월에는 적응증을 림프종
신라젠이 신흥 글로벌 빅파마로 주목받는 베이진(BeiGene)과 손을 잡으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신라젠은 6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베이진과 임상 약물 지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1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양사의 이번 협력은 베이진의 니즈에 따라 신라젠의 ‘BAL0891’과 병용 임상을 통해 ‘티슬리주맙(미국 제품명
BMS ‘옵디보’, FDA 허가…로슈 이어 두 번째피하주사, 투약 편의성 높이고 특허 회피 가능국내는 알테오젠, 머크와 ‘키트루다SC’ 공동개발지아이이노베이션은 ‘GI-102’ SC 임상 1상 개시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한 피하주사(SC) 면역항암제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잇따르고 있다. 기존 정맥주사(IV)보다 편의성이 높고, 신약 특
셀트리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잘렉스’(다라투무맙) 바이오시밀러 ‘CT-P44’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임상에 착수한다.
29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FDA 승인을 바탕으로 불응성 또는 재발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 총 486명 대상의 글로벌 임상 3상 절차에 돌입하고, 오
노보노디스크의 ‘오젬픽’,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가 전 세계에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미국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올해도 글로벌 매출 1위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룸버그 추정치에 따르면 올해 키트루다 글로벌 매출은 291억 달러(42조1833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 지난해 키트루다는 250억 달러(36조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 GI-102 피하주사(SC) 제형 임상 1상의 첫 번째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키트루다®(MSD)와 티센트릭®(로슈), 옵디보®(BMS) 등의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들의 SC 제형변경이 가속화된 가운데 BMS가 지난해 11월 옵디보 SC 제형 임상에 성공했다. 이들 제품의 특허만료를 앞둔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들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 지난 17일 CD80-IL-2 융합단백질 ‘GI-102’의 피하주사(SC) 임상1상의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GI-102 피하주사 임상은 메이요클리닉, 클리브랜드클리닉, 메모리얼슬론캐터링 암센터(MSK)를 포함해 국내 서울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크레오에스지는 천연물 전문기업 헤파톨과 ‘속성 세포 회생물질(CAF)’를 기반으로 다양한 연구개발(R&D)을 진행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CAF는 역노화 효과를 보유한 천연물질로 이미 신약으로 미국 임상 1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됐으며, 유럽에서 'NFI(Novel Food Ingredient)' 메디컬푸드로 등록되는
사업 효율화 및 신사업 집중 위해 자금 마련자본 시장 악화로 메자닌 금융 대신 자산 매각아미코젠‧아이센스, 자회사와 사무실 등 처분티움바이오는 SK플라즈마 지분 팔아 연구개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현금 확보를 위해 자회사나 지분 등 자산을 매각해 자금 마련에 나서고 있다. 비주력 사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주력 사업을 강화하고 신사업 추진에 필요한 유동성 확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세계 최대 규모 혈액암 학술대회인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ASH)에서 신약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학회에서 이들은 연구개발(R&D) 성과를 토대로 기술이전·투자유치 등 파트너링 강화를 목표로 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파로스아이바이오,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에이비엘바
외부로부터 우리 몸 지키는 ‘면역’, 바이러스‧암세포 사멸에 효과적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면역세포 활용한 CAR-T 치료제 등 대표적그러나 과하면 면역체계 무너져 류마티스 관절염‧아토피 등 원인
우리 몸을 외부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지키는 면역은 치료제의 핵심 기술로 사용된다. 면역세포를 활용하거나 면역을 촉진해 병을 치료한다. 면역을 잘 활용하면 치료
금호에이치티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유럽종양학회 아시아회의(ESMO Asia Congress)에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DNP-002’의 임상 1상 중간결과서 부분관해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금호에이치티는 전 거래일 대비 8.79% 오른 631원에 거래 중이다.
아이브이리서치는 11일 에스티큐브에 대해 넬마스토바트 임상 1b/2상 데이터를 기대할 수 있으며, 유상증자로 재무 리스크를 해소해 내년 1분기 관리 종목 해제를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에스티큐브는 항암면역치료제, 면역관문억제제, 항체 및 저분자 화합물 치료 등의 바이오사업부문과 화장품 사업부문, 산업용 렌즈 모듈 및 프린터를 판매하는 유통사업부문을 영위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항체 파트너사 넥스트큐어와 공동개발 중인 LNCB74(B7-H4 ADC‧LCB41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리가켐바이오의 자회사 ACB의 임상 전문가들과 협력하에 넥스트큐어가 주도하며, 다양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상은 1a상 용량증대
CJ바이오사이언스가 재무건전성을 끌어올리며 사업 확장을 위한 기지개를 켰다. 임상을 진행 중인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이 실탄 확보를 기회로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바이오사이언스는 모회사이자 최대주주인 CJ제일제당을 대상으로 전날 총 400억 원(395만2960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CJ제일제당
큐리언트가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임상 계획을 미국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큐리언트는 MD앤더슨 암 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면역항암제 아드릭세티닙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임상 계획을 제66회 미국혈액학회 연례학술대회(ASH 2024)에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ASH는 혈액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 중 하나로, 이달 7일(현지시간)부
제3자 배정 방식으로 395만2960주 규모 유상증자“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AI 플랫폼 사업 가속화”
CJ바이오사이언스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총 400억 원, 395만2960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만119원이며 모회사이자 대주주인 CJ제일제당이 모든 주식을 받게 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대주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자회사 북경한미약품(Beijing Hanmi Pharm)이 베이징 수도공항 인근 경제구역에 ‘북경한미 종합기지’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착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중국의 경제허브에 최첨단 종합기지를 구축해 글로벌로 도약하기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과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보유한 단백질 서브유닛(Subunit) 백신 개발 플랫폼에 이어 mRNA 백신 개발 플랫폼을 추가하기 위해 국내 mRNA 백신기술 보유 전문업체들과 손잡았다고 5일 밝혔다.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이번 mRNA 백신 개발 컨소시엄에는 백신 상용화 전문업체 유바이오로직스를 중심으로, 고유의 mRNA 및 지질나노입자(LNP)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