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가 리보세라닙 임상연구로 치료 옵션이 부족한 희귀암 흉선상피종양(흉선암)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3차 이상 치료를 받은 환자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나타나면서 향후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안명주 한양대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본지와 만나 “전이성 흉선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한지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간세포암(HCC)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최적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유형B)에 선정돼 5년간 최대 6억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간암은 폐암에
에이비온은 차세대 면역 항암 신약 후보물질 ‘ABN202’의 전임상 연구 결과 TROP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대비 월등한 항암 기전 효과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다음 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한다.
ABN202는 인터페론-베타(IFN-β)
리서리스테라퓨틱스는 자체 개발 중인 항체 신약 후보물질 ‘RCT1213’이 간세포암(HCC)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 지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면역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으로 ‘TM4SF5’ 타깃 항체인 RCT1213을 개발하고 있다. RCT1213은 종양 내 미세환경을 조절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차세대 먹거리로 개발 중인 항암 신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임상시험에 속도가 붙고 대규모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성과도 가시화하면서 국산 블록버스터가 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뮨온시아, 에스티큐브, 바이젠셀 등이 각각 개발 중인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이 임상 2상 단계에서 연구 성과를 도
LG화학은 미국 자회사 아베오(AVEO)가 개발 중인 두경부암 신약 ‘파이클라투주맙((ficlatuzumab)’의 임상 3상에 대해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임상 지속 권고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임상 진행 단계에서 회사와 독립적으로 맹검(blinded) 정보에 접근할 권한을 가진 IDMC가 파이클라투주맙 3상 시
HLB가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재도전에 나서며 두 번째 미국 허가 국산 항암신약이 나올지 주목된다.
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HLB는 미국 계열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와 중국 파트너사 항서제약을 통해 FDA에 리보세라닙의 간암 1차 치료제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리보세라닙은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VEGFR) 티로신 키나
유전정보를 담은 분자를 직접 조작해 질병의 원인을 바꾸는 기술이 실현 단계에 들어섰다. 코로나19 백신으로 가능성을 입증한 리보핵산(RNA) 기술은 암과 희귀질환, 심혈관질환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RNA 치료제는 세포 내 유전정보 전달 과정에 직접 개입해 질병의 근본 원인을 조절할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한진환 박사를 신임 신약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리가켐바이오는 한 박사의 영입과 함께 연구개발 조직을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소’와 ‘신약연구소’의 이원화 체제로 재편한다. 기존 정철웅 연구소장은 ADC 연구소장으로서 회사의 핵심 기술인 ADC 파이프라인 고도화에 집중하고 한 신임 신약연구소장은 면역항암제를 비롯
한미약품이 기존 전임상 연구에서 악성 종양이 전부 사라지는 ‘완전관해’를 입증한 차세대 면역조절 항암 혁신신약의 한층 진전된 성과를 토대로 순조롭게 임상 단계를 진척시키고 있다.
한미약품은 5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면역항암학회(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SITC)에서 ‘랩스
알테오젠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5 바이오산업의 날’에서 전태연 부사장이 바이오산업 발전 유공자 수출증대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전 부사장은 2020년 알테오젠에 합류 후 사업개발(BD)을 총괄하며 피하주사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브로자임의 주요 글로벌 기술수출을 주도해왔다.
2021년 인타스와의 계약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은 10일 미국에서 열린 주요 국제학회에서 항암 및 대사질환 파이프라인 3건의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먼저 종근당은 지난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월드ADC(World ADC 2025)에서 cMet 항체-약물 접합체(ADC) ‘CKD-703’의 전임상
신라젠은 개발 중인 혁신신약 항암제 ‘BAL0891’의 연구 결과 2건을 미국면역항암학회 연례학술대회(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SITC 2025)에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SITC는 글로벌 항암제 개발 기업과 주요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역항암 전문 학회로 올해는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간암 환자마다 면역세포의 탈진 정도가 크게 다르며, 탈진이 심한 환자일수록 특정 유전자 변이와 B형간염 바이러스 통합 현상이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장정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조미라 가톨릭의대 병리학교실 교수팀(공동 제1저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순규 · 성균관의대 임진영 교
지씨셀은 HER2 표적 동종(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AB-201(GCC2003)’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승인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규제특례 승인을 각각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국내에서 동종 CAR-NK 세포를 활용한 HER2 양성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첨단재생의료
‘제26회 간(肝)의 날’을 맞아 의료계 전문가들이 국내 간염 퇴치와 간암 치료 성과를 공유했다. 전문가들은 ‘치료 가능한 질환을 방치하지 않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20일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간의 날 기념식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 1부에서는 간질환 퇴치를 위해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표창과 공로상
신라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암제 ‘BAL0891’과 글로벌 제약사 비원메디슨(구 베이진)의 면역관문억제제(anti PD-1) 티슬렐리주맙(Tislelizumab)을 병용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라젠은 BAL0891과 면역관문억제제의 병용 임상을 미국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라젠(SillaJen)은 TTK/PLK1 저해제 ‘BAL0891’의 임상1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신라젠은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용량증량 하위시험에서 병용약물을 항암제 ‘카보플라틴(carboplatin)’에서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 구 베이진)의 PD-1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차세대 면역항암제 ‘GI-102’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은 이전에 면역항암제 치료 경험이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오존층 파괴로 인해 ‘악성 흑색종’ 환자는 국내외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국제 학술지 자마 더마톨로지(JAMA Derm
신라젠(SillaJen)은 9일 TTK/PLK1 저해제 ‘BAL0891’의 임상1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변경신청 사유는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용량증량 하위시험에서 사용되는 병용약물을 항암제 '카보플라틴(carboplatin)'에서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의 PD-1 항체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