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토리 하우스의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 ‘토키(Toki)’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신세계면세점은 5일 "2016년 북미 전용으로 출시된 ‘토키’를 8년 만에 한국 시장에 단독으로 입점돼 이달부터 인천공항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토키’는 산토리 하우스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결합된 블렌디드 위스키로 일본어로 ‘시간’을
현백면세점, 백화점 떼내...현대차 경품 내건 신라면세점업계 1위 롯데면세점 구조조정...신세계면세점, 항공사와 외형 확장
코로나19 엔데믹에도 면세업계가 침체기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면세점을 찾은 외국인이 증가했음에도 불구, 매출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면세업계가 사명을 바꾸거나 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거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사명을 ‘현대면세점’으로 변경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현대면세점으로 변경한다고 9일 밝혔다.
법인명도 기존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현대디에프’로 바꿀 예정이다. 현대면세점과 현대디에프라는 상표권은 현대아산이 보유하고 있었다. 사명과 법인명 변경을 위해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달 현대아산과 상표권 양수도 관
롯데면세점이 명동본점에서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의 뉴 트래블 리테일 콘셉트 매장을 선보인다.
26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명동본점 9층에 라코스테 신규 매장을 열었다.
이번에 오픈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라코스테 매장은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인 뉴 트래블 리테일 콘셉트로 꾸며졌다. 프랑스 파리의 샤를드골 공항, 중국
면세업계 불황 속 업계 1위 롯데면세점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임직원 희망퇴직과 임원 급여 20% 삭감, 사업구조 개편 등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선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25일 사내 게시판에 임직원 대상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 이후 힘든 시간을 견뎌왔지만, 고물가와 고환율 그리고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성장은 멈췄고 수익성은 악화
신라면세점이 온라인 주류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로컬 주류 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면세용 주류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판매 채널을 확대해 시장에 빠르게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호텔신라는 신라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주류 상품을 국내 1위 온라인 주류 플랫폼 ‘데일리샷’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전용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상생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 본사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지역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와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양측은 향후 3년간 서울과 인천 지역에 위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현대백화점면세점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지역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동반위는 올해 핵심 정책인 지역사회로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사업’, ‘지자체와의 플랫폼 구축’ 등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롯데면세점이 계속된 적자로 인해 비상경영 체제에 본격 돌입한다. 임직원 희망퇴직과 조직 슬림화, 영업점 면적 축소 등을 통해 비용 효율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28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최근 서울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내부 임직원 간담회에서 “비상경영 체제 필요성이 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의 이같은 비상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중국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4000여 명 방문신세계면세점, 지난달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450명 찾아면세업계, 할인 등 맞춤형 혜택으로 유커 공략
면세점업계가 중국 단체 관광객(유커) 모시기에 다시 공을 들이고 있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8월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했지만, 그동안 업계는 별다른 유커 특수를 누리지 못했다. 그러다 최근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작성의무가 작년 5월 폐지된 이후 1년 간 3339만 명의 입국자 편의가 증진되고, 3억7000만 원의 예산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그동안 여행자 통관 규제 혁신을 추진한 결과 이러한 성과를 냈다고 8일 밝혔다.
해외 여행자의 입국 및 납세 편의 제고 및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관련 규제 개선으로는 △신고할
신세계면세점이 KB국민은행과 손을 잡고 금융·면세쇼핑 결합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KB국민은행과 해외여행객 대상 서비스 강화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4일 열린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호진 신세계면세점 영업본부장과 박병곤 KB국민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 카발란 제조사 킹카그룹과 MOU신라면세점, 글렌알라키 수입사 메타베브코리아와 맞손
국내 면세점 업체들이 위스키 제조·수입사와 손잡고 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힘겨루기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이 늘고 있는데 가운데,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위스키를 앞세워 매출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28일 업
롯데면세점은 대만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의 제조사 킹카그룹(King Car Group)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승국 롯데면세점 상품본부장과 알버트 리(Albert Lee) 킹카그룹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형일 롯데면세점 MD부문장, 신디 린(Cyndi Lin)
롯데면세점, 주걸륜 앞세워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 박차
신라면세점, 아시아 허브 홍콩 첵랍콕공항 3년 연장
국내 면세점업계 1, 2위를 다투고 있는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8월 약 6년 5개월 만에 자국민의 한국행 단체관광을 허용해 면세점 업계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미국ㆍ중국 찍은 쿠팡, 일본 직구도 나서롯데면세점도 도전장…오프라인과 협업'엔저' 현상으로 일본 직구 시장 규모 44%↑
한국 쇼핑 시장이 직접구매(직구) 시장의 요충지가 되고 있다. 중국 직구 이커머스 알리익스프레스(알리)와 테무 공습에 국내 유통업계가 일본 직구 서비스에 돌입하며 맞불을 놓는 기세다.
12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직구 서비스
‘론칭 4개월’ 긴자 일본직구, 월 50%씩 매출 신장연내 SKU 현재보다 1000개 늘려…총 1730개 목표“일본 특산품 상품 늘리겠다…가격경쟁력 자신”
“매 월 50%씩 매출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업 적극적으로 펼쳐 상품 종류 수(sku)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7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만난 오필훈 롯데면세점 글로벌 사업총괄팀 일본직구담당 팀
신세계면세점이 온라인몰에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전용관을 열었다.
6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젠틀몬스터 온라인 전용관은 100여 개의 인기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신세계면세점은 고객들이 더 효율적인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2024 컬렉션, 2024 옵티컬 신제품과 기존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전용관을 구성했다.
신
정부가 면세점 특허수수료 감경 조치를 연장하면서 업황이 부진한 면세업계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27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2023년 세법 개정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을 통해 특허수수료 감경 조치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이 멈추면서 면세업계가 경영난을 겪자 특허 수수료를 50% 낮춘바 있다. 수수
롯데면세점이 온라인 주류 기획전을 열며 일본 사케 브랜드 ‘닷사이(Dassai)’를 면세점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인기 일본 사케(일본식 청주) 브랜드인 닷사이도 다음달 중 롯데인터넷면세점에 론칭한다. 일본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닷사이는 국내 면세업계에서는 롯데면세점 온라인 채널에 단독 입점한다.
사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