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밀 환경제어 시스템 전문기업 멜콘은 22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핵심 사업 경쟁력과 상장 이후 전략을 밝혔다.
김성일 멜콘 대표이사는 “반도체 공정이 미세해질수록 작은 환경 변화가 수율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정밀한 환경제어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멜콘은 변화하는 반도체 공정에 맞춰 기술과 제품 경쟁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 조 단위 대어(大魚)가 나오지 않으면서 증권사들의 주관사 경쟁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예비심사 청구 건수 기준으로 가장 앞선 가운데 대신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이 고르게 주관 실적을 쌓았다. 반면 전통 IPO 강호로 꼽혀 온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최근 리그테이블 상위권에 올랐던 KB증권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엔지스테크널러지가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손실 폭을 키웠다. 작년 말 인수한 반도체 장비 업체 자회사를 기반으로 올해 적자에서 벗어날지 이목이 쏠린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2016년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자율주행 관련 선행 기술 연구 개발 및 솔루션 제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사업부문은 △커넥티드 네비게이션 솔루션 △OTA
코스닥 상장사 엔지스테크널러지가 실적 부진 속에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지난주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멜콘의 주식 10만여 주를 약 300억 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사업 다각화를 위한 조치로, 양수 후 지분율은 50.89%가 된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판매 등을 영위하는
13일 국내 증시에서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날 컨버즈는 전 거래일보다 29.87% 오른 3565원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한국거래소의 상장 유지 결정으로 11일부터 거래 재개한 컨버즈가 급등세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앞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올해 3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