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애프터마켓에서 정규장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삼성전기와 SK스퀘어도 오름폭을 확대하며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코프로와 원익IPS 등이 상승 폭을 확대했고, 멜콘과 나무가는 정규장에 이어 상한가를 유지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KRX 애프터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정규장 상승률 4.23%에서
코스피 시장에서 상·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이 없는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서는 로봇과 반도체 관련주에 투심이 집중됐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멜콘, 나무가, 이지트로닉스, 액스비스, 캠시스 등 5개 종목이다.
멜콘(1만5830원)은 앤스로픽의 기업공개(IPO) 추진 소식에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달 코스닥에 상장한 일반기업 4곳 모두 희망범위 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했지만, 절반은 상장 첫날 희망범위 하단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모두 경쟁률 상위 2곳은 공모가를 웃돌았고, 하위 2곳은 밑돌았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20일 코스닥 신규 상장 일반기업은 브릴스·멜콘·진코스텍·엘리스그룹 4곳이다
15일 애프터마켓에서는 정규장에서 급락했던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주력 대형주에 추가 매도세가 쏟아지며 주요 지지선이 무너졌다. 반면 정규장에서 약세였던 금융지주사들은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강보합에 머물렀던 대한제강은 8% 넘게 급등하며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
멜콘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20% 상승 출발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기준 멜콘은 공모가 대비 1만5100원(122.76%) 오른 2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는 1만2300원이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250만주를 공모했으며 공모금액은 307억5000만원이다.
멜콘은 반도체 포토 공정 장비의 환경을 제
초정밀 환경제어 시스템 기업 멜콘과 화장품 제조 기업 진코스텍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두 기업 모두 공모가를 희망 가격 범위 상단으로 확정한 가운데 상장 이후 주가 흐름에도 관심이 쏠린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멜콘과 진코스텍은 이달 15일 코스닥 시장에 나란히 상장할 예정이다. 멜콘은
반도체 포토공정 환경제어 장비 전문업체 멜콘이 지난 9월16~22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136.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9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특수 목적용 항법,항재밍 솔루션 전문기업 덕산넵코어스가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
초정밀 환경제어 시스템 전문기업 멜콘은 22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핵심 사업 경쟁력과 상장 이후 전략을 밝혔다.
김성일 멜콘 대표이사는 “반도체 공정이 미세해질수록 작은 환경 변화가 수율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정밀한 환경제어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멜콘은 변화하는 반도체 공정에 맞춰 기술과 제품 경쟁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 조 단위 대어(大魚)가 나오지 않으면서 증권사들의 주관사 경쟁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예비심사 청구 건수 기준으로 가장 앞선 가운데 대신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이 고르게 주관 실적을 쌓았다. 반면 전통 IPO 강호로 꼽혀 온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최근 리그테이블 상위권에 올랐던 KB증권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엔지스테크널러지가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손실 폭을 키웠다. 작년 말 인수한 반도체 장비 업체 자회사를 기반으로 올해 적자에서 벗어날지 이목이 쏠린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2016년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자율주행 관련 선행 기술 연구 개발 및 솔루션 제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사업부문은 △커넥티드 네비게이션 솔루션 △OTA
코스닥 상장사 엔지스테크널러지가 실적 부진 속에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지난주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멜콘의 주식 10만여 주를 약 300억 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사업 다각화를 위한 조치로, 양수 후 지분율은 50.89%가 된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판매 등을 영위하는
13일 국내 증시에서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날 컨버즈는 전 거래일보다 29.87% 오른 3565원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한국거래소의 상장 유지 결정으로 11일부터 거래 재개한 컨버즈가 급등세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앞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올해 3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