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극장가에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영화가 나란히 흥행 레이스를 펼친다.
코믹 로드무비 ‘퍼스트 라이드’가 개봉 이후 줄곧 신작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두터운 팬덤을 앞세워 꾸준한 관객을 모으며 맞서고 있다.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놓고 수성과 탈환 중 하나로 결정되는 치열한 다툼이 벌어질 전망
집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깊이 있게 다뤄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코너입니다. '왁자집껄'에서는 스타의 집, 부동산 트렌드, 시장 동향, 재미있는 일화 등 실용적이고 유익한 팁까지 집과 관련된 소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왁자지껄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이자 할리우드에서도 인정받은 배우 이병헌. 탄탄한 연기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으로
넷플릭스가 새 학기를 맞아 풍성한 신작을 선보인다. 어드벤처부터 로맨스, 드라마, 예능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시청자들 유입에 나선다.
14일 넷플릭스는 SF 영화 ‘일렉트릭 스테이트’를 선보인다. 로봇들의 반란이 일어난 1990년대 가족을 잃은 소녀 ‘미셸’이 동생이 조종하는 듯한 로봇 ‘코즈모’와 괴짜 밀수업자 ‘키츠’, 그리고 그의 로봇 친구
이와이 슌지의 ‘러브레터’가 개봉 30주년을 맞았다. 이 영화에는 오타루의 아름다운 설경이 있고, 죽은 연인을 애달파하는 자의 마음이 있으며, 잃어버렸던 첫사랑의 기억을 되찾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자의 얼굴이 있다. 무엇보다 이 영화에는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있다. 그는 첫사랑의 원형과도 같은 이미지로 영화 속에서 생동한다. 나카야마는 최근 영화 개봉
용준(홍경)은 철학과를 졸업한 뒤 부모님이 운영하는 도시락 가게에서 배달 일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수영장으로 도시락 배달을 간 용준은 수어로 여동생을 코치하고 있는 여름(노윤서)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용준은 대학 때 배운 수어를 활용해 여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수영장에서 장애인을 차별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날리고, 도시락을 챙겨주며, 함
1300만 관객 돌파한 '베테랑'…속편 흥행 할까홍상수의 32번째 장편…김민희 수상으로 화제'보통의 가족'…설경구ㆍ장동건ㆍ김희애 출연
올 하반기 한국영화 최대 기대작인 류승완의 '베테랑2'가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내달 13일에 개봉하는 가운데, 홍상수ㆍ허진호 등 거장들의 신작 개봉 소식이 시선을 끌고 있다.
30일 영화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류승완
지난해 '더 퍼스트 슬램덩크'부터 일본영화 흥행'퍼펙트 데이즈'…"일상 관조하며 전 세대 지지"미야케 쇼 '새벽의 모든', 내달 개봉작들도 관심
영화 '퍼펙트 데이즈'가 누적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달 독립예술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해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시작으로 이어진 일본영화의 인기가 여전히 지속하고 있다.
23일 영화
중박영화 탄생으로 팬데믹 이전 매출액 평균 상회'퍼펙트 데이즈' 등 영화제 수상작ㆍ독립영화 인기
'핸섬가이즈', '탈주', '파일럿' 등 여름 성수기에 개봉한 영화들의 선전으로 7월 한국영화 매출액과 관객수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7월 한국영화 산업 결산 발표'에 따르면, 7월 한국영화 매출액은
"그 장면 어땠어?" 영화관을 나오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다. 전반적으로 괜찮은데 특별히 할 말이 없는 영화가 있고, 흠이 있지만 특정한 장면이 뇌리에 남는 영화가 있다. 전자가 평범한 영화라면, 후자는 매력적인 영화일 것이다. 결국 좋은 영화란 장면이 기억에 남는 영화다. 한 편의 영화를 하나의 장면을 통해 알아보자.
넷플릭스 영화 '로기
심정우(로운 분)와 정순덕(조이현 분)이 혼례 중인 신랑, 신부로 만났다.
1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혼례대첩’ 1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5.0%, 수도권 5.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 드라마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정순덕은 자신을 더는 연모하지 않는다는 심정우의 말이 거짓임을 직감한 뒤 심정우
찌는 듯한 무더위에 ‘잠깐의 쉼’을 주는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매서운 추위에 온몸을 녹이는 따뜻한 허니티. 상황에 딱 맞는 이들의 활용은 그야말로 적재적소죠.
나타날 때를 아는 이의 앞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등장만으로도 주변을 환하게 하는 딱 맞는 당신. 분위기가 다른 두 연애프로그램에도 꼭 당신이 필요한데요. 전혀 다르지만, 우리에겐 필요한
배우 이다인이 결혼 후 복귀 소감을 밝혔다.
'연인' 이다인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 후 처음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4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다인은 “어느 때보다 부담과 긴장을 하고 찍은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이다인은 “매 작품 엄청난 부담감을 갖고
박상영은 올 3월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국 작가 중 해당 부문에 후보로 오른 사람은 박상영을 포함해 황석영, 한강, 정보라 등 네 명뿐이다. 이번에 박상영은 최종 수상자로 호명되진 못했지만, 한국 퀴어문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배우 전소민이 불륜녀 캐릭터 도전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채널A 새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송윤아, 이성재, 전소민, 황찬성, 강솔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소민은 불륜녀 역할에 도전한 것에 대해 “도전을 결심했다기 보다는 저에게 제안을 주셨다. 제가 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와 장기용이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회에서는 하영은(송혜교 분)과 윤재국(장기용 분)이 첫 동침 후 서로를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영은 패션회사 ‘더원’의 탑브랜드 ‘소노’ 디자인팀 팀장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K패션위크에 참석했다.
배우 임수정·이도현 주연의 멜로드라마 ‘멜랑꼴리아’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tvN 수목극 멜랑꼴리아 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전작 ‘홈타운’은 12회 1.5%로 막을 내렸다. 이보다 2.1%P 높은 수치다.
전날 방송에서는 상류층 학생들이 모인 아성고에 부임한 수학 교사 지윤
배우 송혜교가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송혜교라는 이름값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고현정, 전지현, 이영애 등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스타들과의 뜨거운 각축전 예상된다.
송혜교는 9일 오후 열린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제작발표회에서 “멜로 드라마를 기다려주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최근 안방극장 트렌드는 연상연하 로맨스다. 전도연, 고현정, 송혜교 등 40대 톱스타의 상대역으로 2030세대 남자 연기자들이 낙점됐다. 이 가운데 tvN 새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가 수학이라는 소재로 배우 임수정과 이도현이 사제간의 로맨스를 그릴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오후 tvN새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제작발표회가 온라
배우 고민시가 ‘오월의 청춘’을 통해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각오를 전했다.
3일 오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연출을 맡은 송민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도현, 고민시, 이상이, 금새록이 참석했다.
광주 평화병원 3년 차 간호사 김명희 역을 맡은 고민시는 “시대극이나 멜로에 도전해보고 싶은
"연습과정에서 '송승환은 배우'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 놀라움과 감사함에 벅찼죠. 30여 년 봐왔지만, 연습실에서의 모습은 진정 거인이십니다."
김종헌 예술감독은 8일 서울 정동극장에서 열린 2020 정동극장 연극시리즈 '더 드레서'(THE DRESSER)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송승환'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송승환과 30여 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Exhibition
◇서울의 지하철
일정 11월 3일까지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서울 지하철이 개통 50주년을 맞았다. 반세기 동안 서울 지하철은 800억 명의 승객을 실었고, 지구 5만 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달렸다.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역사박물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특별전은 지하철 탄생부터 지금까지의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1
연기 인생 66년 차, 출연 작품 300편 이상, 코믹‧멜로‧드라마‧다큐멘터리‧사극 등 장르 불문 어떤 캐릭터든 소화 가능. 배우 이순재를 두고 하는 말이다. 수십 년간 다양한 캐릭터로 안방과 스크린에 웃음과 감동을 선물한 그는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인생 멘토이자 시니어 시청자들 마음 속의 오랜 벗이다. 이번주 브라보 안방극장에서는 국민배우 이순재의 열연이
연출가 겸 작가인 민준호가 자신의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만든 연극 ‘나와 할아버지’가 6년 만에 대학로에 돌아왔다. ‘나와 할아버지’는 전쟁 통에 헤어진 옛사랑을 찾기 위해 할아버지와 함께 여정을 떠나는 청년 ‘준희’의 이야기를 다룬다. 다소 소박한 서사에 반전도 없어 자칫하면 지루하게 느껴질 법한데, 극이 끝나고 나면 관객들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