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계획 성실히 수행...채권변제 노력이 제일 중요”영업 정상화‧자가점포 매각‧인수합병(M&A) 등 과제 남았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의 큰 고비를 넘겼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열어 표결한 결과 가결되자 이를 즉시 인가했다. 이에 따라 계획안에 따른 변제도 시작된다. 실질적인 정
담보권자·주주조도 100% 찬성…가결 직후 즉시 인가회생계획 따라 변제 수행 시작되면 회생절차 종결 방침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돼 법원의 인가를 받았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2일 오후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열고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이날 회생계획안 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법원의 인가를 받았다. 지난해 3월 회생절차에 들어간 지 약 1년 6개월 만으로, 계획안에 따른 변제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면 회생절차도 종결 수순을 밟게 된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일 오후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열고 표결을 진행한 결과 회생계획안이
회생채권자·담보권자·주주 조별 표결가결시 법원 인가 결정…요건 미달해도 강제인가 가능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심리·결의하는 관계인집회가 2일 열린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이날 오후 3시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연다.
관계인집회는 기업회생 절차에서 채권자와 담보권자, 주주 등 이해관계인이 회생계획안
9월 2일 관계인집회서 채권자 표결9300억 공익채권 분할상환 동의율 58.1%가결 후에도 자금·납품·M&A 과제 산적점포엔 주말 고객 발길 이어져…신선식품 매대엔 상품 '빼곡'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9월 4일)을 닷새 앞두면서 이번 주 유통업계 안팎에 긴장감이 고조될 전망이다. 이보다 앞선 내달 2일에는 회생계획안에 대해 채권자들의 의견을
여야 간사 공동 발표…메리츠·국민은행 등 주채권단 명시"선순위 채권자, 할 일 다했다는 태도 버려야"재개장 첫날 매출 106억…"매대 물건 부족 우려""위험은 사회에, 수익은 사유화" 투기자본 근절 입법 예고
국회 정무위원회가 홈플러스 사태의 가장 큰 원인을 MBK파트너스의 '먹튀 경영'으로 규정하고 메리츠금융그룹 등 주채권단에 회생계획안 인가를 촉구하
홈플러스 67개 점의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매출이 임시휴업 전 동기간 대비 3배가량 뛰었다. 13일 영업 재개이후 초기 성과이긴 하지만 주말·평일 가리지 않고 소비자 방문이 꾸준한 데다 매출 성과도 긍정적이라 ‘경영 정상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 이즈 백(is Back)’ 행사가 진행된 13일부터 17일까지 매출이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확보한 긴급운영자금 2000억원을 매개로 전국 67개 점포 영업을 재개했다. 정부는 홈플러스 영업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근로자·협력업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강기룡 차관보 주재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어 홈플러스 영업 재개 상황과 그간의 지원실적 등을 점검했
올해 2분기 대형마트 상품 판매가 1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회생 수순을 밟는 홈플러스의 줄폐점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지수(2020년=100)는 77.8로 전년 동분기 대비 9.4% 감소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0년 이후 최대 폭 감소다.
전국 홈
메리츠금융, 5일 집행...홈플러스, 상품 확보·협력사 대금 지급9월 4일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앞두고 정상화 여부 최대 분수령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에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이 수혈되면서 다음 주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 재개가 가시화되고 있다.
5일 홈플러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이 DIP 대출을 허가함에 따라
회생절차 중인 홈플러스에 납품했다가 대금을 받지 못한 업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발족한 홈플러스 상거래 공익채권단 협의회는 법무법인 LKB평산을 대리인으로 선임해 향후 법원, 정부, 국회에 대책 마련을 요구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홈플러스가 작년 3월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납품하고도 대금을 받지 못한 업체들로 구성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이 메리츠금융그룹에 2000억원 규모 회생기업 신규자금(DIP) 지원의 신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30일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입장문을 통해 “자금 투입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경영 정상화와 영업 재개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자금의 신속한 집행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홈플러스 현장은
브랜드의 이름값에는 가격표만 붙어 있는 게 아니다. 보이지 않는 꼬리표도 함께 달려 있다.
최근 홈플러스 사태는 제휴카드의 이면을 보여줬다. 홈플러스는 운영자금 부족으로 전 점포 영업을 중단했다.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한 뒤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원을 투입했지만, 최종 회생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불똥은 카드사에도 튀었다. 신한카드와 K
“협력업체 대금보다 우선 변제…MBK 위험 부담 크지 않아”이찬진 금감원장 “공익채권 제외 방안 적극 검토 필요”
국회 정무위원회가 21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간담회를 연 가운데,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제공되는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이 MBK파트너스의 책임 분담보다는 회생 절차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법원, 폐지 결정 취소⋯가결기한 9월 4일까지 연장가맹점 대금 보류 당분간 유지⋯“추이 보고 검토”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다시 살렸지만 카드사들은 가맹점 대금 지급 재개에 신중한 모습이다. 긴급운영자금(DIP)이 실제로 집행되고 매장 영업이 정상화되는지를 지켜본 뒤 지급 보류 해제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와 증권사에 대한 제재 절차를 서두르고 전자단기사채 투자 피해 구제도 검토하기로 했다. 사모펀드의 과도한 차입을 제한하는 규율 강화와 긴급운영자금(DIP) 채권의 우선변제권 제외 방안도 논의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홈플러스 회생 관련 정무위원회 간담회에서 “위법사항에 관해 투명하고
회생계획안 가결기간 법정 최종기한인 9월 4일까지 연장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기간을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의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파이낸싱 확약으로 회생계획안 수행 가능성이 회복됐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전날 홈플러스가 제기한 즉
폐지 결정 취소 땐 회생절차 재개…유지하면 서울고법 심리
홈플러스가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즉시항고하면서 서울회생법원이 기존 결정을 다시 검토하게 됐다. 법원은 제출된 서류를 토대로 홈플러스가 필요한 운영자금을 즉시 조달할 수 있는 상태인지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오후 4시 4분께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회생법원, 자금 조달안·회생 가능성 검토…폐지결정 취소 여부 판단상품 공급·인력 복구에 시간…채권자 동의·M&A까지 넘어야
서울회생법원(법원)으로부터 회생 절차 폐지 결정을 받았던 홈플러스가 20일 즉시항고를 제기하며 회생절차 재개에 나선다. 법원의 폐지 결정 재검토 조건이었던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조달에 대주주인 MBK파트너스(M
파산 위기에 몰렸던 홈플러스가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의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원 지원으로 회생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홈플러스 제휴카드 이용자들이 체감할 변화는 아직 없다. 13일부터 전국 67개 매장이 임시 휴업에 들어가 제휴카드의 핵심 혜택인 마트 할인·적립을 쓸 곳이 사라졌고, 회생 절차가 연장되더라도 영업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