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20일 거래처 납품률이 45%까지 떨어졌다며 긴급운영자금(DIP)대출을 위한 채권자와 정책금융의 지원을 호소했다.
홈플러스는 이날 낸 입장문에서 "구조혁신 회생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DIP를 통해 3000억 원의 자금이 지원되는 것이 중요하고 또 절실하다"며 "대출이 성사되면 운영상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구조혁신 회생계획 실행을 통해
지난해 3월 국내 대형마트 2위 기업 홈플러스가 전격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홈플러스는 전국 120여 개 점포에서 7조 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정상적인 영업을 해오던 터라 사회적인 충격은 컸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은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에 의해 결정된 사안이다. 하지만 회생절차에 돌입한 후 10개월이 지난 현재 매각
향후 6년간 41개 점포 폐점익스프레스만 분리 매각 추진SSM 시장 자체 성장성 둔화알짜 점포 이탈 땐 '청산' 우려
인수·합병(M&A)을 통한 회생을 시도해 온 홈플러스가 결국 청산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에 놓였다.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분리 매각과 DIP파이낸싱을 골자로 한 회생계획안에 대해 "청산을 전제로 한 계획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2024년 회계연도(2024년 7월~2025년 6월) 기준 총 매출액 7648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EY한영은 한영회계법인과 EY컨설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영회계법인은 매출액 4645억 원과 영업이익 91억 원을 기록했으며, EY컨설팅 등의 매출액은 3003억 원, 영업이익은 4
메리츠화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챗GPT를 활용한 생성형 AI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8월 진행된 시범 교육에서 업무 효율 개선 효과에 대한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본격 확대 시행됐다.
경영진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프롬프터 작성 방법,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에 갚아야 할 조기상환금 2500억 원 가운데 515억 원을 추가로 상환했다고 18일 밝혔다.
홈플러스 측은 "회생절차 개시 전 진행 중이던 신내점 매각이 15일 완료돼 매각 잔금으로 대출을 상환하게 됐다"면서 "이번 조기상환금에 대해서는 사전에 법원으로부터 회생채권 조기변제 허가를 받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기상
메리츠·하나·신영·한양증권 등 리파이낸싱·유동화증권 채권단과기업회생 신청 전 사전협의 전무마스터리스·펀드 등 운용사도 비상거래처·고용 문제 도외시 비판도
홈플러스가 자금을 빌리거나 채권 발행 주관을 맡긴 증권사들과 사전에 논의하지 않고 법정 관리를 신청한 데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홈플러스가 어려움을 겪을 때 자금을 지원했던 증권사들이 ‘뒤통수’를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를 향한 채권단 내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지 10년이 다 돼가는데도 엑시트(자금 회수) 가능성이 보이지 않자, 실패한 차입경영 결과물을 시장에 떠넘긴 채 투자금 회수에 집중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결정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금융부채가 총 2조 원 규모로 파악되는 가운데 은행권은 1100억 원 가량을 대출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은 홈플러스의 부동산 담보가치가 충분한 만큼 리스크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당국은 홈플러스 사태가 금융권으로 번지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에 대한 담보채권(신탁) 1조2000억 원을 빌려준 메리츠금융그룹이 자금회수에는 문제가 없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메리츠금융은 입장문을 통해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에 대한 신탁 1조2000억 원을 보유 중이나, 신탁사의 담보가치가 약 5조로 평가받는 만큼 자금회수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리츠금융 3사(
미래에셋증권은 메리츠금융지주에 대해 자사주 매입·소각 의지 기준으로 제시한 주가수익비율(PER) 10배가 임박한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단기 매수(Trading Buy)’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3만 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1만1800원이다.
20일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하향한다”며 “최근 지속적인 주
삼성증권은 메리츠증권에 대해 보험회계 기준 변화와 관련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1만 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0만3600원이다.
14일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주 합산 3분기 연결기준 지배 순이익은 649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 증
‘미국의 나비효과’
미국의 작은 변화에 한국이 큰 영향을 받았을 때 주로 소환되는 관용어다. 국내 주식시장이 외부 요인, 그중에서도 특히 미국에 취약한 까닭에 통용된다.
정부의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중 하나인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24일 발표되지만, 외국인은 발을 빼고, 코스피·코스닥 시장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한국 증시의 근본적인 체질
김종민 부사장 기업금융·관리 대표 맡게 돼장원재 사장은 S&T·리테일 대표 맡아 책임경영“S&T와 기업금융 최고 전문가 투톱 체제로 제2 도약”
메리츠증권이 장원재·김종민 각자 대표 체제로 새 출발에 나선다.
메리츠증권은 22일 김종민 메리츠금융지주 겸 메리츠화재 부사장을 메리츠증권 기업금융·관리 대표에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기업
메리츠금융그룹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M캐피탈의 유동성 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3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1차로 1000억 원의 자본을 공급했고, 이어 2000억 원의 자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M캐피탈은 1997년 설립된 여신전문금융사로 기업금융, 산업기계, 자동차‧의료기기 리스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며 수익구조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이재용 회장 이어 주식부자 국내 2위 지분평가액 8조2303억 원…연초보다 2조 넘게 늘어 메리츠금융지주 ‘원 메리츠·주주환원’에 주가 오른 영향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주식 부호 순위 2위에 올랐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조정호 회장이 보유 중인 주식에 대한 지분평가액은 8조2303억 원(13일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부터 일반주주들이 참여하는 '열린 기업설명회(IR)' 형식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반주주들의 궁금증을 사전에 취합해 경영진이 직접 그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국내 금융사 중에서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메리츠금융지주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일반주주들의 질문을 취합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부터 일반주주들이 참여하는 ‘열린 기업설명회(IR)’ 형식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반주주의 궁금증을 사전에 취합해 경영진이 이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국내 금융사 중에서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이날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메리츠금융지주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일반주주들의 질문을 취합한 뒤 다음 달 14
메리츠화재는 19일까지 ‘2024년 대졸 신입사원’ 모집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 올해 8월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졸업이 두 학기 남은 학생들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대졸 공채에서 뽑는 직무는 △장기상품운영파트 △장기U/W파트 △가정모델파트 △회계파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통합한 메리츠금융지주의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의 재선임이 확정됐다. 조 회장은 2027년 정기 주총일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22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따르면 이날 강남구 메리츠타워 본사에서 개최된 메리츠금융지주 주총에서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건을 포함한 7개 안건이 전부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