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은 AI 모빌리티 전문기업 라온로드와 AI 의료 전문기업 라온메디, AI 헬스ㆍ피트니스 전문기업 에이치앤에이치 등 AI 전문 자회사를 모두 어반허브에 입주시키면서 기업간 유기적인 개발과 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클라우드전문기업 티디지는 전략적으로 강남 사옥의 업무환경을 유지하기로 했다.
라온피플 이석중 대표는 “새로운 사옥, 최적의 환경에서...
삼진제약은 16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케이메디허브)과 신규 면역항암제 발굴과 신약개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삼진제약과 케이메디허브는 공동 신약개발을 통한 의료산업 발전을 목표로 향후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게 되며, 이에 연계된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 힘쓰기로 했다....
케이메디허브는 태국 프린스 오브 송클라 대학(Prince of Songkla University) 방문단과 보건의료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린스 오브 송클라 대학은 활발한 연구개발을 통해 최근 3년간(2020~2022) 지식재산권 확보 378건, 국제학술지 논문게재 5042건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며 현지 대학순위 6위를 기록한 태국 국립대학이다.
이번 방문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침체된 의료관광을 다시 활성화해 강서 미라클메디특구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제 의료관광 허브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본계획은 △민관협력 네트워킹 활성화 △의료관광 인프라 확대 △특구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우선 민관협력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의료, 유치, 쇼핑, 숙박, 외식 등 5개 분과...
제이엘케이는 세계 최다 뇌졸중 솔루션을 탑재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를 선보인다. 이 플랫폼은 국제 규격에 맞추어 개발됐으며, 국내는 JBS-01K에 이어 비급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미국,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해 특허를 확보 중이며 우선 가장 큰 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박인규 전략기획본부장을 임용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인규 전략기획본부장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 행정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정책보좌관, 울산광역시 서울본부 대외협력과장 등 중요 보직을 역임했다. 국회와 중앙부처 등 오랜 직무경험을 바탕으로 두터운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대...
제이엘케이는 지난해 뇌졸중 솔루션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 중 하나인 ‘JBS-01K’(뇌경색 유형 분석 솔루션)에 대해 통합 심사‧평가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았다. 이어 올해 10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업계 최초로 수가 지정을 받았다. 메디허브 스트로크는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솔루션으로 총 11개 제품으로 구성된다.
JBS-01K는...
내년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흑자 전환을 준비하고, 기업 가치 증진 및 사업 영역 확대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이엘케이는 최근 존스홉킨스 출신 조봉준 이사를 영입했다. 조 이사는 다년간의 연구 개발 및 엔지니어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사 핵심 서비스인 AI 뇌졸중 솔루션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를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7일 첨단 의료기기와 융복합 의료제품 개발지원을 위한 미래의료기술연구동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미래의료기술연구동은 해부·생리학적으로 인간과 유사한 미니피그를 활용한 실험시설이다. 기존에도 미니피그를 활용한 전임상 연구를 했지만, 인체삽입형 의료기기를 연구하는 기업의 확대로 실험...
제이엘케이는 학회에 참석해 세계 유일 뇌졸중 솔루션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국제적으로 권위 높은 학술대회에 독립 부스로 참석해 회사의 기술력, 미국 시장에서의 확장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이를 발판으로 2024년에는 미국에서 성과를 거두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림프부종 치료제 후보물질의 대량 생산 방법을 개발해 기업에 기술이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메디허브가 개발한 기술을 라플레에 이전, 림프부종 치료제 신약 개발에 필요한 원료의약품의 안정적인 생산과 원활한 공급을 확보했다.
림프부종 치료제는 등록된 의약품이 없어 물리적인 치료 방법만 존재하는 시장이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주사제개발실을 새롭게 구축해 기업이 원하는 요구에 맞춰 주사제의 제형연구, 공정연구,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연구환경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주사제 생산뿐만 아니라 주사제 연구개발, 공정개발, 생산 및 인허가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최적화된 연구시설과...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딥테크 팁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의 간암 진단키트 개발을 3년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기업은 ㈜메디키나바이오로 케이메디허브 출신 연구원 최우성 대표가 설립했다. 현재 간암 예후 예측 및 조기진단 키트. 간암 치료 신약 및 동반 진단키트 등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딥테크...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보건복지부 경영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메디허브는 설립 이후 최장기간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4월에는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최고등급인 우수등급을, 5월 국가균형발전사업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아 공공기관 평가...
케이메디허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전 등급 위험관리 계획 기반 사용 적합성 평가 및 인허가 인증 시험 관련 의료기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 핵심 기술 분야의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맞춤형 패키지 서비스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시험·분석 관련 기관 연계를 통해 의료기기...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야 마카사르 대학교와 의료분야 국제 공동 연구 및 전문인력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 연구를 위한 인력 교류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국제 심포지엄 및 전시회 참여 등을 함께 추진한다.
무함마디야 마카사르 대학교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스페인 이동통신사 텔레포니카의 혁신 허브인 웨이라(Wayra)와 협업해 주관한 '만성 콩팥병 챌린지'에서 메디웨일이 우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혁신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스페인 인구의 15%가 앓고 있는 만성 콩팥병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기술의 사용성, 미충족...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의료기술산업의 인재양성 및 바이오메디컬 소재 분야 공동연구를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산업 및 의료기기 개발 관련 전공자들의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현장 특화된 인재 양성 △교육 및 연구개발을 위한 인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