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 시 스마트폰 접촉해 112 신고…전국 확대 추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대전경찰청과 추진한 스마트 안심 태그 보급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상권실 윤은진 과장과 정수정 대리가 감사장을 받았다.
3일 소진공에 따르면 스마트 안심 태그 보급 사업은 범죄에 취약한 골목상권 내 1인·여성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체계를 마련하고 안전
서울 대표 전통시장·골목상권 38개 업체 참여'낮에는 전통시장, 밤에는 야장'⋯음식·볼거리 풍성
서울 곳곳에 있는 시장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야장 축제가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축제 현장에는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부터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물, 전통공예·수공예, 생활잡화·소품까지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상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최대 2만8000명 수용 국내 최대 공연장 조성첫 정기 대관 경쟁률 최대 4대 1⋯창동 상권 활성화 추진지하철 임시열차·버스 증편 등 교통대책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내년 6월 개관을 앞둔 서울아레나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운영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공연장 개관에 맞춰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대규모 관람객 유입에 대비한 교
서울시가 '24시간 경제활력도시' 실현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달빛상품권'을 발행하고 '서울 달빛야장' 활성화에 나선다.
19일 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 앱을 통해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 총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2개월이다. 야간 소비 활성화라는
지난달 '서울 달빛야장' 6곳 선정⋯골목상권 활성화상생협약 체결 및 상생협의체 운영으로 주민 불편 해소
서울시가 '서울 달빛야장'이 지역 주민과 상인이 협력해 공존할 수 있도록 '상생협약' 체결과 '상생협의체 운영'을 도입한다.
7일 서울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민 불편은 줄이는 '서울형 야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건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 네이버페이, 네이버와 손잡고 서울시 야간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성장을 돕기 위해 총 687억5000만 원 규모의 특별 보증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을 위해 하나은행이 50억원, 네이버페이와 네이버가 5억원 등 총 55억원을 출연하고, 서울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특별보증을 신설한다. 시 야간경제 활성화 상권인 ‘
명소방문·함께걸음·도전과제 등 3종 세부 챌린지로 구성
서울시가 시민들이 가을밤 서울 곳곳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야간 명소와 지역상권의 매력도 즐길 수 있도록 걷기 챌린지를 마련했다
30일 서울시는 10월 1일부터 '손목닥터9988 밤 산책 3종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참여 방식에 따라 △서울의 야간 명소를 찾아가는 '명소방문' △가족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동작구 남성사계시장과 사당1동먹자골목을 차례로 찾아 명절 물가와 골목상권 현황을 살폈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인근 사당지구대를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50분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과일과 떡, 정육 등 추석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
강남구·관악구·광진구·중랑구·도봉구·동작구 등 자치구 선정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 세로수길과 광진구 건대맛의거리 등 6곳을 ‘서울 달빛야장’ 시범 운영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 상권에는 2028년까지 각각 최대 20억원을 지원해 야외 먹거리 공간과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시는 14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
신중앙시장‧백학시장‧신당오길상점가 출격
서울특별시 중구가 신당역 일대에서 ‘중구형 상생야장’ 첫 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18일 신중앙시장‧백학시장‧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3곳을 시작으로, 남대문시장‧충무로 골목형상점가‧약수시장‧장충남소영길 골목형상점가도 준비를 마치는 대로 뒤를 잇는다.
야장 활성화는 민선 제9기 공약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됐
샤로수길·강남역·성북동길 등 3000개 가맹점 대상페이북 ‘마이태그’ 후 결제⋯12월 20일까지 진행
BC카드가 서울 지역 10개 지역에서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은 서울의 경쟁력 있는 상권을 발굴하고 자율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BC카드는 2023년부터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대표 야시장 상권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을 찾아 '야간경제'를 서울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청년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 뒤 골목 축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개막식에 참석했다. 서울시는 그간 소음 민원 등으로 제약을 받던 야외 영업을 제도권 안에서 활성화하고,
옛 주차장 부지, 호텔·컨벤션 MICE 거점 조성맞은편 행당동 248일대, 일반상업지 상향
왕십리역 10번 출구를 나와 고산자로를 따라 3분 남짓 걷다 보면 철 울타리로 둘러싸인 거대한 공터가 눈에 들어온다. 행당 시장 상점가와 맞닿은 성동구 행당동 293-11 일원 부지다. 불과 한 달 전인 4월 24일까지 유료 주차장으로 운영됐던 이 공간은 정리되
주취폭력 전담기동대 신설…먹자골목·지하철역 집중 단속“시민 안전이 도시 경쟁력”…심야 안전 인프라 확대공직사회 ‘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도덕성 검증 강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주취 폭력과 공공질서 훼손 행위 근절을 위한 ‘주폭 제로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공약은 시민 안전과 공공질서 강화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으면서도 최근 제기된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
서울 시청역 인근 태평로빌딩이 리모델링을 거쳐 미래지향적 스마트 오피스로 탈바꿈한다. 친환경 설계와 스마트 업무환경을 도입하고 공개공지와 보행 동선을 개선해 도심 업무거점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28일) 열린 제6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소문구역 1-2지구 태평로빌딩 리모델링 사업’ 건축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29
중동 사태로 인한 물가상승,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경제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심리지수가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했던 2024년 12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0을 기록, 112.1을 기록한 전달 대비 5.1포인트 하락했다.
KTX·GTX-B 등 5개 노선 교차지하 8층~지상 49층 개발 착공강남·광화문·용산 30분대 이동1.5만 가구 주거타운과 시너지
‘군인들의 터미널’. 1985년 문을 연 이후 2023년까지 약 38년간 운영된 서울 중랑구 상봉동 상봉터미널의 또 다른 이름이다. 동북권 교통 요충지로, 전방 군 장병들의 휴가 때마다 고마운 발이 돼줬던 상봉터미널은 이제 2
서울시가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이 청년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24일 시는 2022년부터 로컬브랜드 상권과 연계해 예비 창업가를 육성한 결과 양성 과정을 수료한 28명 중 21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은 일반적인 개인 창업 지원과 달리 특정 로컬브랜드 상
[편집자주] 속도와 효율만이 미덕인 차가운 도시 강남. 그 화려한 마천루의 그림자 아래, 여전히 뚝배기 끓는 소리와 사람들의 웅성거림이 멈추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영동전통시장입니다. 50년 전, 주택가 담벼락에 기대어 서로의 고단한 끼니를 챙기던 '강남의 부엌'은 , 이제 퇴근길 직장인과 호기심 어린 청년들이 어깨를 부딪치며 건배를 나누는 '소통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천조(千兆)개벽'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용인반도체 프로젝트의 구체적 경제효과를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
SK하이닉스가 1기 팹 건설 과정에서 용인지역 자원을 이미 1926억원어치 사용한 것으로 집계되는 등 투자효과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시장은 30일 오전 기흥구 보라동·상갈동, 오후 서농동·기흥동 주민
번잡한 신촌 대학가 근처, 식당들이 즐비한 골목 한가운데 요즘 가장 핫하다는 ‘메가커피 신촌점’ 매장이 눈에 띈다. 오후 느지막한 시간에 찾았는데도 커피숍 안은 1층과 2층까지 좌석이 꽉 차 있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더니 커다란 노란색 잔에 내준다. 맛은 어떨까? 가격 대비 괜찮다. 요즘 말로 가성비가 좋다.
이곳을 운영하는 이영재(55) 대표는 주
한강변의 노른자위 땅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중 한 곳인 성동구. 그리고 성동구의 중심지가 된 ‘성수동’. 서울숲공원과 최고급 주상복합단지 호재에 강남 접근성까지 갖춘 성수동 상권의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높을까.
서울 성동구 성수동은 작은 골목에 공장들과 자동차공업사들이 들어선 준공업지역이다. 하지만 서울숲공원이 인접한 데다 강남 접근성이 좋고
여수엑스포역은 관광지 철도역으로는 만점짜리 자리에 있다. 열차에서 내려 역 구내를 빠져나오자마자 엑스포 전시장이 눈 앞에 펼쳐진다. 그 왼쪽에서는 쪽빛 바닷물이 넘실댄다. 일정이 바쁜 사람들은 열차 도착 시각에 맞춰 역 앞에 긴 줄로 늘어서 있는 택시를 바로 잡아탄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이끌리듯 엑스포 전시장으로 직진한다. 높낮이 없이 평평하게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