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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식당 주문용 태블릿 ‘하이오더2’ 출시
    2024-03-03 09:51
  • 시청자 ‘뚝’ 송출수수료 ‘쑥’…홈쇼핑사, 탈TV 전략 가속 [유통업계 결산]
    2023-12-28 05:00
  • 페이스북, ‘접속속도 저하’ 과징금 취소 소송서 최종 승소
    2023-12-21 12:08
  • AI 프로필 이미지 단숨에 그려준다…카카오브레인, 카톡 채널 ‘칼로 AI 프로필’ 개시
    2023-11-24 10:02
  • 머스크의 X, 2개국서 신규 계정에 이용료 부과…전면 유료화 가나
    2023-10-18 15:50
  • 체면·과시 NO ‘작은 장례’…공감은 느는데 안착은 ‘하세월’ [해피엔딩 장례]
    2023-09-25 07:00
  • SK브로드밴드, 서울대병원에 ‘클라우드X’ 공급
    2023-09-14 10:43
  • [K콘텐츠, 일그러진 지갑下] 넷플에 밀린 韓 OTT…"정부 지원은 하되, 간섭 말아야"
    2023-06-27 05:00
  • [K콘텐츠, 일그러진 지갑上] 넷플, 망 사용료 '무임승차'ㆍ법인세 '모르쇠' 논란 뒤로 투자로 환심
    2023-06-22 05:00
  • “PPA 전기요금제 개선해야” 산업계 한목소리
    2023-06-21 14:00
  • 과기정통부 ‘10년째 논란’ 단통법 개정…5G 요금·로밍 요금 낮춘다
    2023-06-20 17:27
  • [기자수첩] 마냥 좋지만은 않은 넷플릭스 CEO 방한…어쩌면 기회
    2023-06-20 05:00
  • 약정·가격 부담 낮췄다…LGU+, 2030 사장님 겨냥 인터넷 상품 내놔
    2023-05-30 09:36
  • 유튜브ㆍ넷플릭스의 ‘망 무임승차’ 이중잣대…“절대 갑(甲)질 멈춰달라”
    2022-10-13 16:07
  • "SK텔레콤, 우호적인 바깥 상황에 매수 의견" - 대신증권
    2022-03-15 08:17
  • 글로벌 기업 재생에너지 구매 24% 증가…한국은 실적 전무
    2022-03-13 11:16
  •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거래 플랫폼 오토벨 운영…"신뢰 높은 서비스 제공"
    2022-01-20 10:00
  • 망 사용료 놓고 넷플릭스 “한국만 차별대우 못 해” 반복…국회는 “내라”
    2021-11-25 15:25
  • 넷플릭스 망이용계약 의무화법 발의... 김상희 "여야 모두 관심사"
    2021-11-21 13:10
  • 넷플릭스 등 국내 망 이용료 계약 회피 방지 법안 발의
    2021-11-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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