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역세권·복합쇼핑몰 생활상권 공략지역 특산물 메뉴·식혜 제품으로 제품군 확대
백미당이 경기권 생활상권으로 매장을 넓힌다. 이달 일산·화정·동탄에 잇따라 문을 열고 쇼핑객과 인근 주민을 공략한다.
백미당은 2일 롯데백화점 일산점을 시작으로 3일 화정역점, 30일 동탄 메타폴리스몰점을 차례로 연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일산점은 지하 2층 푸드코트에
생우베ㆍ번식용 재료에 적용
전 세계 카페와 베이커리를 보랏빛으로 물들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우베’의 주요 공급국 필리핀이 생(生)우베 수출을 무기한 중단했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계 최대 우베 생산국인 필리핀은 재배용 원료 부족을 이유로 신선 우베의 해외 반출을 금지했다.
이 조치는 이렇게 생우베와 번식용 재료에만
HD건설기계가 전국 46개 대학 공대생 400여명이 참여한 첫 대학생 기술 공모전을 마무리했다. 무인·자율 건설기계와 전동화, AI 기반 관제 등 미래 건설기계 기술 아이디어가 제시된 가운데 단국대학교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HD건설기계는 18일 경기 성남시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선 일본 오리지널 즉석 스무디의 가을 시즌 신메뉴를 내놨다.
17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즉석 스무디는 6개월 만에 이같은 성과를 냈다. 세븐일레븐은 2023년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세븐카페 스무디’로 폭발적 인기를 누렸던 즉석 스무디를 올해 3월 국내로 들여왔다.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는 과일 본연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가 하반기 들어 비료와 말차·녹차를 중심으로 해외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7~8월 누적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가운데 말차·녹차 수출이 256% 늘어나며 하반기 실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누보는 2026년 7~8월 누적 수출액이 약 394만달러로, 2025년 같은 기간 약 220만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요소 등 비료 원재료 가격이 오른 가운데 국내 비료업체들의 상반기 실적이 엇갈린 것으로 확인됐다. 누보는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을 함께 늘린 반면 남해화학은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이 크게 후퇴했다. 업체별 제품 구성과 판매가격 운영, 원료 조달 구조의 차이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
전남광주특별시가 통합 후 처음으로 편성된 정부예산안에서 13조900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AI와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성장동력과 농수산업, SOC의 굵직한 사업들이 국비에 반영됐고 통합재정 인센티브 5조원도 담겼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지역 국비는 13조9009억원다는 것.
지난해 정부안 13조8
하동군·하동차&바이오진흥원과 MOA…말차 안정적 공급 협력차광 말차 시작으로 하동산 차 원료 활용…공동 홍보·마케팅도 추진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차지(CHAGEE)가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국산 차 원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국내 대표 차 산지인 경남 하동군과 손잡고 하동말차를 매장 메뉴에 적용하고 향후 다른 차 원료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차지
누적 2600만 잔 팔린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재출시… 국내산 호지차 신메뉴 출시28일~9월 3일 신음료 6종 별 적립 혜택…‘원 모어 커피’ 최대 60% 할인
스타벅스코리아(스타벅스)가 28일부터 가을 시즌 대표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재출시하고 호지차를 접목한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를 새롭게 선보인다.
27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신바시 1호점 평일 하루 1000잔 이상 판매…‘원조커피’ 판매 1위연내 도쿄 추가 출점…대만·중국 이어 내년 미국·캄보디아·인도 진출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일본 도쿄에 1·2호점을 잇달아 열며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신바시 1호점은 평일 하루 1000잔 이상의 음료를 판매하며 초기 고객 수요를 확인했다. 빽다방은 연내 도쿄 추
비엔티안 핵심 상권 콕콕메가몰에 60평 규모 매장 개장현지 맞춤형 음료와 K푸드 및 굿즈로 차별화된 경험 제공
이디야커피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현지 1호점을 열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이디야커피는 8일 비엔티안 빠뚜싸이 지역의 콕콕메가몰에 라오스 1호점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빠뚜싸이는 현지인과 관광객의 유동 인구가 많은 비엔티안의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비롯한 브랜드 대표 제품을 미국 주요 유통 채널에 잇달아 입점시키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미국이 K-뷰티 최대 수출국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센텔리안24는 글로벌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Costco)와 미국 최대 뷰티 전문 리테일러 얼타
레몬·라임 탄산부터 살얼음 냉면까지주류업계도 청량감 앞세운 신제품 확대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에 들어섰지만 폭염이 이어지면서 식음료업계의 ‘여름 장사’도 계속되고 있다. 가을 신제품으로 전환하기보다 냉면과 탄산음료, 하이볼 등 시원함과 청량감을 강조한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늦더위 수요를 공략하는 모습이다.
8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한국 코카
글로벌 농업 기업 누보가 복합비료 생산라인 리뉴얼을 통해 실질적인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완효성 코팅비료 신규 라인 증설과 함께 기존 공장의 생산 병목까지 개선하면서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누보는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복합비료 생산시설인 BB1 생산라인 리뉴얼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소스·맵기·토핑 직접 선택하는 '마이 픽' 시스템 도입잠실새내·중계은행사거리 직영점 운영…브랜드 경쟁력 강화
BBQ가 분식 브랜드 '올떡'을 고객 맞춤형 떡볶이 브랜드로 전면 개편하고 서울 잠실새내와 중계동에 직영점 2곳을 열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분식 브랜드 올떡의 잠실새내본점과 중계은행사거리본점을 오픈하고 고객 맞춤형 '마이 픽(My Pick)
트렌드 분석부터 상품 기획·마케팅까지 AI 플랫폼 통합미국 도입 완료…일본·유럽 등 글로벌 확대 추진
CJ제일제당은 업계 최초로 실시간 트렌드 분석과 상품 기획·개발, 소비자 반응 예측, 마케팅을 지원하는 AI 플랫폼 '푸드 AI 360(Food AI 360)'을 사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푸드 AI 360은 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공동 개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가 올해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의 80%를 넘어섰다. 국내 비료 공급 확대와 해외 사업 성장이 맞물리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동반 증가했다. 완효성 코팅비료(CRF) 생산능력 확대와 미국 원예시장 진출이 본격화하면 하반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누보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834억7300만
누적 판매 5.5억 개 돌파, 4년 연속 오프라인 시장 점유율 1위 달성말차·단팥·무가당 및 아이스크림까지 라인업 다변화, 신제품 잇따라 완판경영 정상화 속 1분기 가공유 매출 7%↑, 글로벌 시장 공략도 박차
남양유업의 대표 가공유 브랜드 ‘초코에몽’이 출시 15주년을 맞았다. 단일 히트 상품에 안주하지 않고 라인업을 다변화하며 ‘에몽’을 종합 브랜드
누적 판매 5억5000만개·4년 연속 초코 가공유 시장 1위말차·단팥·아이스크림까지 라인업 확대…브랜드 경험 강화
남양유업의 대표 가공유 브랜드 '초코에몽'이 출시 15주년을 맞았다. 남양유업은 단일 제품에 머물렀던 초코에몽을 다양한 제품군과 체험 콘텐츠를 갖춘 '에몽' 브랜드로 육성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초코에몽이 출시 15년 동안
초코·말차·단팥에몽 활용 눈꽃빙수 선봬8월 30일까지 여름 시즌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
남양유업이 서울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가공유 브랜드 '에몽'을 활용한 팝업형 카페테리아를 운영한다.
남양유업은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을 넓히기 위해 8월 30일까지 여의도 한강수영장 카페테리아에서 '에몽 시원함 보관소'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 매장
호두과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즐기는 여행길 대표 간식이다. 도토리묵은 등산 뒤 막걸리와 함께 먹는 로컬음식이다. 익숙하지만 새롭지는 않은 음식. 맛은 알지만 굳이 찾아다니지는 않는 먹거리. 그런데 최근 젊은 세대는 이 오래된 음식 앞에 줄을 서고 기다림을 자처한다.
그 이유가 ‘전통의 맛’ 때문일까? 이들은 호두과자와 도토리묵을 먹는 방식 자체를 새
패션과 대중문화의 중심지로 꼽히는 시부야 한복판에 평균연령 73세, 최고령 80세 직원들이 일하는 찻집이 들어선다. 일본 기업 엔타쿠 프로듀스와 도큐는 지난 20일 시부야에 테이크아웃 전문 찻집 ‘지차 앤 비차(G-CHA & Ba-CHA)’를 연다고 발표했다.
매장은 시부야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들어서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