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100만 개 팔린 즉석 스무디 ‘가을 시즌 메뉴’도 선봬

입력 2026-09-17 10: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말차·ABC스무디로 사계절 웰니스 디저트 포지셔닝

▲말차스무디, ABC스무디. (사진제공=세븐일레븐)
▲말차스무디, ABC스무디. (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선 일본 오리지널 즉석 스무디의 가을 시즌 신메뉴를 내놨다.

17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즉석 스무디는 6개월 만에 이같은 성과를 냈다. 세븐일레븐은 2023년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세븐카페 스무디’로 폭발적 인기를 누렸던 즉석 스무디를 올해 3월 국내로 들여왔다.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는 과일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특히 현지 오리지널 스무디의 핵심을 살리면서도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는 연구도 이어왔다.

이에 한국인과 일본인들의 미묘한 입맛 차이를 고려해 상대적으로 단 맛을 더욱 선호하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춰 과일 당도는 조금 높이고, 음료 중심부 온도 역시 영하 5도까지 낮췄다.

맞춤형 설계로 전국 단 300여 개점에서만 운영했음에도 해당 성과를 빠른 속도로 달성했다는 평가다. 특히 오피스상권 매출 비중이 20%로 가장 높다. 주요 관광지 점포 80여 곳 여름철 외국인 매출 분석에서도 즉석 스무디가 ‘외국인 인기 상품 BEST 5’에 이름을 올렸다.

세븐일레븐은 스무디를 웰니스 영역 외에도 디저트 영역 먹거리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며 가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세븐셀렉트 말차스무디’와 ‘세븐셀렉트 ABC스무디’를 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뉴욕증시, 연준 3년2개월 만의 금리인상에 하락…다우 1.21%↓[종합]
  • 태풍 '두쥐안' 방향 튼다…예상 경로 조정
  • 반토막 난 전력기기株…AI 속도조절론에도 수주는 ‘역주행’
  • 30억 바라보는 분당 ‘국평’⋯재건축·리모델링이 바꾼 가격표
  • 착공 4분의 1토막…공사비·이자에 무너진 빌라 공급 생태계 [빌라 부활의 조건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11: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56,000
    • +1.14%
    • 이더리움
    • 3,331,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1.17%
    • 리플
    • 1,784
    • +1.42%
    • 솔라나
    • 136,200
    • +2.56%
    • 에이다
    • 269
    • +1.13%
    • 트론
    • 463
    • +1.76%
    • 스텔라루멘
    • 252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0.82%
    • 체인링크
    • 15,230
    • +2.56%
    • 샌드박스
    • 47.55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