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0일 자진 사퇴한 것은 과거 성희롱성 발언 논란에 대한 심적 부담 때문으로 보인다. 5일 기자 간담회에서도 스스로 낙마를 언급하는 등 사퇴를 예고했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송 후보자는 8일까지 서울 공정거래조정원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해 인사청문회를 준비했으나 주말 동안 사퇴 결심을 굳혀 이날 오후 청문회
송옥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0일 자진 사퇴했다.
송 후보자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큰 공직을 맡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서 “교직에만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송 후보자는 이달 4일 윤석열 정부 초대 공정위원장 후보로 지명됐다.
대통령실은 당시 송 후보자에 대해
취임 2달만에 30%대 지지율…경제ㆍ인사ㆍ김건희 등 원인 지목尹 도어스테핑 발언 논란 부추겨…"해법 없다" "뭐 그리 어렵게"대통령실 "도어스테핑 때마다 긴장…지지율 심각해 폐지 의견도"다만 '불리하니 숨는다' 공격 빌미 우려…"잘 보좌하는 수밖에 없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30%대로 내려앉으면서 용산 대통령실은 고심하고
취임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당분간은 대학 등록금 인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박 부총리는 5일 오후 4시 20분께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부총리는 대학 등록금 인상은 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사립대들의 부담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현재 물가상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5일 "시장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경쟁을 제한하는 규제들을 과감하게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정거래위원회의 정책 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새정부가 민간 주도의 경제 성장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기업이 혁신을 통해 발전할 수 있도록 공정위가 경쟁제한적 규
윤 대통령 "전 정권 지명된 장관 중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냐"국민의힘 "상임위 구성되면 인청 수준 인사검증 작업 하겠다"민주 "대국민 사과하고 검증라인 문책해야"…정의 "인사검증시스템 존재하나"박지원 "사사건건 전 정부 탓하려면 정권교체 왜 했나"
윤석열 정부의 '부실 검증 인사' 논란을 두고 5일 정부ㆍ여당과 야당이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윤
尹 '인사 부실검증' 사과 대신 반박 민주 "국민 정서 동떨어진 황당무계한 변명"정의 "전 정권 탓은 그만, 인사검증시스템 손 봐야"
야당은 5일 부실인사 논란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전 정권서 훌륭한 인사 봤냐"고 반박한데 대해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변명"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인사참사에 대한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박홍근 민
윤석열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들의 잇단 낙마, 도덕성 논란 등으로 '부실 검증 인사'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해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나"고 반문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에도 "도덕성 면에서도 전 정부에서 밀어붙인 인사들과 비교가 안 된다. 우리 정부는 다르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
대통령실은 4일 신임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과거 성희롱 발언 논란과 관련해 "송옥렬 후보자가 당시 과오를 인정하고 다시 한번 깊이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검증 과정에서 이 사안과 관련해 발언 경위 및 구체적 내용 등을 확인했다. 당시 후보자는 참석자들에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임명됐다. 교육부 장관이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된 건 14년 만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박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박 부총리는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04년부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로 활동했다.
박 부총리는 윤석열 정부 첫 교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임명됐다. 교육부 장관이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된 건 14년 만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박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박 부총리는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04년부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로 활동했다.
박 부총리는 윤석열 정부 첫 교
미뤄둔 현안들, 귀국 후 산적해 있어 '논란' 장관 후보자…임명 강행이냐, 또 낙마냐 '진퇴양난'이준석 둘러싼 당 내홍도 골칫거리…尹정부에도 영향
지난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했던 윤석열 대통령 앞에는 당장 풀어야 할 난제들이 쌓여있다. 꼬인 장관 인사와 고물가로 휘청이는 민생, 여당의 내홍, 날개 없이 떨어지는 지지율 등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22)이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28일) 김새론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당시 김새론과 동승했던 20대 A 씨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주운전을 하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남성이 경찰관까지 폭행해 체포됐다.
24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인 23일 오후 11시경 안산 단원구 초지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배우 김새론이 피해 상가들에 사과하고 보상했다.
24일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이 피해를 입은 상가들을 찾아가 직접 사과하고 피해에 따른 보상도 마쳤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만취 상태로 주행하다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김새론은 도주했지만
“제주도에 산미치광이가?”동물원 탈출한 호저
제주의 한 동물원에서 고슴도치와 비슷한 모습의 ‘호저’가 탈출해 행정당국이 포획에 나섰습니다.
23일 제주도는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 한 주택 앞마당에서 호저가 나타났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이 확산하자 포획팀을 현장에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귀포시 성산읍이나 표선면 쪽에
최근 청주에서 순찰자와 충돌한 뒤 행인을 덮쳐 숨지게 한 차량의 운전자가 음주운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를 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운전자 A씨(41·여)의 혈액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기준(0.08%)의 3배에 가까운 0.231%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8시58분경 청주시 흥덕구 강서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뒤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 A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강도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오전 1시 58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다른 승객이 예약한 택시에 일방적으로 올라탄 뒤 기사가 하차를 요구하자 주먹
음주운전이 적발되자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MC딩동(허용운·43)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1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오권철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특수공무지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허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허 씨는 2월 17일 오후 9시 30분경 만취 상태로 차를 운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