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제4회 더북데이’ 축제의 하나인 ‘알뜰북마켓’을 위한 도서 기증 참여자를 11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더북데이’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함께 만드는 마포구민의 책 문화 축제로, 독서의 계절을 맞아 11월 15일 레드로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도서 기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포구 내 16개
에쓰오일은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과 마포복지재단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마포 지역 저소득가정 학생들 지원과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에쓰오일의 장학금과 후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ESG(환경ㆍ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8일 서울 마포복지재단에서 산불 피해지역인 경북 의성군의 쌀 800kg을 마포구 효도밥상 급식사업에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군의 지역경제 회복을 돕기 위한 공익적 취지로 기획됐으며, 개발원은 의성군 농특산물 쇼핑몰 ‘의성장날’을 통해 ‘황금안계쌀’(10kg×80포)을 구
에쓰오일(S-OIL)은 15일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약 8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마포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이 구매한 물품은 문구세트, 건강 차, 쿠키 세트 등으로,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선정된 마포 관내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효도밥상 급식소 등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6일 ‘효도밥상 반찬공장’에서 남해군이 운영하는 특산물 쇼핑몰 ‘남해몰’을 통해 구입한 식자재를 마포복지재단에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기증한 식자재는 간장과 멸치 등으로 마포구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사업인 ‘효도밥상’에 사용되며, 이를 통해 약 18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반찬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기탁 물품을 전달하며 따듯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정보개발원은 2일 이재영 원장과 마포복지재단 이홍주 이사장, 마포구자원봉사센터 조윤주 센터장을 비롯해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포구 소재 마포복지재단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한 생활용품 선물세트 전달식을 가졌
서울 마포구가 관내 어르신들을 ‘우리동네 환경보안관’으로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일자리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임금을 보장하면서 지역 생활환경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환경보안관’은 건강하고 활기찬 어르신의 노후를 위해 구가 지난해부터 선보인 사업
‘제16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20~22일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개최된다. 최고 품질의 새우젓 판매는 물론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공연도 마련됐다.
17일 마포구에 따르면 김장철을 앞두고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려 최근 물가상승으로 시름이 깊은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2008년 시작된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는 조선시대 새우젓 장터로
에쓰오일(S-OIL)은 서울 마포구청에서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과 마포복지재단에 저소득 가정 학생들과 지역사회 후원을 위해 총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2012년부터 매년 본사가 위치한 마포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복지후원금과 장학금을 기부해 왔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에쓰오일의 장학금과 후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자치구들 설 장보기 직거래 장터 개최…품질좋은 농축수산물 판매중간 유통 없어 저렴하고 지역농가 도움…무료배송·판매수익금 기부도
요즘 장보러 가면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걸 실감할 텐데요. 지난해 소비자물가가 5.1% 뛰면서 외환 위기 당시인 1998년(7.5%) 이후 24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에쓰오일은 24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과 마포복지재단에 저소득가정 학생들과 지역사회 후원을 위하여 총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류열 사장은 “장학금과 후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도움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