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미군 또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군은 현재 국내 안팎을 아우르는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는 한편, 한미연합훈련 외에 다른 지역의 훈련 조정 등을 검토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이날 마크 밀리 합참의장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위기를 촉발한 미군의 이란 군부 실세 공격을 두고 백악관과 국방부의 대립이 커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군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살해 작전을 감행한 미 백악관에 대해 국방부 내부에서 반발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해당 사건이 몰고 올 파장에 대해 백악관이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않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이란의 이라크 미군 주둔 기지 공격과 관련해 트위터로 사상자는 없으며 8일 오전 성명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트윗에서 “모두 무사하다. 이라크에 있는 군 기지 2곳에 이란의 미사일 발사가 있었다. 사상자와 피해에 대한 평가 작업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며 “
미국과 이란 갈등을 둘러싸고 국제사회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양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이란 핵합의(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가 좌초될 위기에 내몰린 상황에서 이란의 핵 합의 복귀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국가들이 있는가 하면, 내심 속으로 좋아하는 나라도 있다.
중동 지역은 3일(현지시간) 이란의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 내용이 담긴 서한이 공개된 것을 두고 미국이 실수라고 해명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은 논란이 된 미군의 이라크 철수 서한과 관련, 실수로 보내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어 미군의 이라크 철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미군 이라크 태스크포스의 책임자인 윌리엄 실리 미 해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과 군사정보를 공유하기는 어렵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청와대 본관에서 에스퍼 국방장관을 비롯,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 등을 50여 분에 걸쳐 면담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면담에서 '안보상 신뢰할 수 없다는 이유로 수출규제조치를 취한 일본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여부가 15일 갈림길에 선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과 마크 밀리 합참의장을 만나 한미간 안보현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나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이 함께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문 대통령의 기본 원칙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북부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기로 하면서 여당인 공화당에서도 거센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공화당 소속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미군 철수 방침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시리아에서의 황급한 철수는 러시아와 이란, 시리아의 바샤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에서 백악관을 지휘해온 존 켈리 비서실장(68)이 연내 교체된다. 후임으로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비서실장인 36살의 닉 에이어스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정권 2인자’의 자리가 확 젊어질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육군-해군 미식축구 경기’를 참관하기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