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은 미국의 독립계 벤처캐피털(VC) 회사 마시펜 캐피탈 파트너스와 손잡고 라이프스타일·콘텐츠·엔터테인먼트 등 문화산업 투자를 전담하는 합작법인 '마시펜아시아'를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을 거점으로 K-콘텐츠를 비롯한 아시아 문화 생태계에 투자하며, 동서양 콘텐츠 시장을 연결하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합작법
한국 라이프스타일·엔터 투자펀드 조성미 사모펀드 한류 투자 움직임 본격화“한국 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기회”
미국 유명 래퍼이자 팝스타 비욘세의 남편인 ‘제이지(Jay-Z)’의 투자회사가 한국 K컬처 전반을 대상으로 5억 달러(약 7300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미국 사모펀드가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인기 확대에 투자하는 움직임이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