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기능성 감미료인 '타가토스'와 '자일로스설탕'이 B2B 시장에서의 성장세와 소비자 대상 매출 확대를 통해 올해 두 브랜드를 합쳐 300억원의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두 제품은 현재 커피믹스 시장의 최강자인 동서식품(카누·맥심화이트골드)과 국내 최대 믹스차 업체인 담터의 '아사이베리 에이드' 그리고 매일유업의 발효유 '마시는
매일유업은 퓨어 브랜드 론칭 2년 차를 맞아 LGG 유산균을 내세워 장(腸) 건강 기능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패키지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마시는 퓨어의 패키지 전면에 ‘퓨어 LGG’라는 문구를 강조하여 표기한 부분이다.
마시는 퓨어LGG에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 140억 마리 이상 들어있다. 그 중 강력한 효과를 자랑하는
매일유업은 농심켈로그와 20~30대 젊은 여성들의 날씬한 몸매를 위한 '건강한 식사대용식'을 새롭게 제안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매일유업과 농심켈로그는 각각 '마시는 퓨어'와 '스페셜K'의 만남 이벤트를 진행해 시리얼을 우유 대신 발효유 등과 함께 먹을 경우 칼로리는 낮아지고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젊은 여
황사·일본 원전 방사능 등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Needs)에 따라 올해 봄은 무첨가 식품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매일유업은 지난해 4월 출시한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 ‘마시는 퓨어’로 인기몰이 할 계획이다.
‘퓨어’는 업계 최초로 합성향, 안정제, 색소를 넣지 않은 무첨가 플레인 요구르트다.‘퓨어’덕분에 매일유업은 지난해
서구식 식습관이 확대되며 배변장애가 점차 늘어나면서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효과가 큰 요구르트 제품들의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특허를 받은 유산균이나 기존 유산균에 대한 고무적인 실험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이들 요구르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호흡기 감염 예방은 물론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완화에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삼성전기- 동사의 MLCC 및 LED의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면서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1조원(QoQ +17.4%), 3,111억원(QoQ +161.2%) 기록. LED단가 인하 폭보다 물량 급증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가 더욱 클 전망이기 때문에 최근 주가하락은 가격메리트로 활용해야 할 것. 하반기에도 LED 및 MLCC의 타이트
▲한진해운- 최근 컨테이너선 물량이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벌크선 역시 공급초과현상이 해소되며 정상 업황으로 회귀하고 있어 업종내 Top Pick인 동사의 수혜가 기대됨. 3/4분기 컨테이너의 극성수기를 맞아 물동량이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음. 8월 초 기준으로 인상 적용된 성수기 할증료로 인해 연간 영업이익은 사상최고치를 기록할 전망. 이에 따라
▲삼성엔지니어링- 동사는 향후 이익 성장률 측면에서 경쟁사와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valuation 프리미엄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 보수적 관점에서 마진이 일부 하락하더라도 지난해 및 올해에 매출액의 2배 수준인 10조원 이상의 수주가 지속됨에 되고 있어 향후 3년간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33.1%에 이를 전망. 라스알주르 담수 플랜트(10억
▲삼성엔지니어링- 동사는 향후 이익 성장률 측면에서 경쟁사와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valuation 프리미엄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 보수적 관점에서 마진이 일부 하락하더라도 지난해 및 올해에 매출액의 2배 수준인 10조원 이상의 수주가 지속됨에 되고 있어 향후 3년간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33.1%에 이를 전망. 라스알주르 담수 플랜트(10억
▲두산인프라코어- 동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84% 증가한 1,390억원을 기록하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중국 및 내수 굴삭기 판매호조세와 공작기계 부분의 빠른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 건설중장비시장의 수요 증가 및 구조조정에 따른 원가절감 노력으로 밥캣의 영업이익이 7분기만에 턴어라운드 시현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하반
▲LG상사- 인도네시아 MPP석탄광 지분확대로 E&P사업의 분기세전순이익은 3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카자흐스탄 Ada 유전, 중국 Wantugou 석탄광의 상업생산, 카자흐스탄 NW Konys 유전(40%) 시험생산 등이 기대되고 있어 긍정적. 하반기 녹색 신규사업(인도네시아 조림사업, 탄소배출권사업)의 수익성도 개선되어 연간
▲GS- 2010년 9월부터 GS칼텍스의 신규 고도화 설비가 가동예정이며 동설비의 가동으로 GS칼텍스 설비 증설 효과가 가시화될 예정. 정유업황은 2010년 연중으로 2/4분기가 저점을 형성한 후, 하반기 업황회복이 가시화 될 전망. 2011년에는 GS리테일의 IPO 가능성도 높아서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
▲현대차- 2010년 하반기 국내외 신차
▲현대차- 2010년 하반기 국내외 신차 모멘텀이 강화 될 전망. 8월 아반떼, 10월 베르나, 12월 그랜저 국내 출시로 내수점유율 재상승 전망. 판매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향상(플랫폼 통합으로 신차판매 비중은 2010년 39%(19%p y-y)로 확대, 2010년 30만대 이상 볼륨차종 비중 60%(5%p y-y)로 확대 전망). 이익 증가에 따른
▲현대차- 2010년 하반기 국내외 신차 모멘텀이 강화 될 전망. 8월 아반떼, 10월 베르나, 12월 그랜저 국내 출시로 내수점유율 재상승 전망. 판매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향상(플랫폼 통합으로 신차판매 비중은 2010년 39%(19%p y-y)로 확대, 2010년 30만대 이상 볼륨차종 비중 60%(5%p y-y)로 확대 전망). 이익 증가에 따른
▲두산- 최근 동사가 흡수 합병한 두산모토롤의 가파른 성장세와 전자사업부의 성장, 그리고 두산중공업의 지분법이익 증가규모를 감안할 때 2011년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 최근 폴로 랄프로렌과의 계약 종료로 두산 의료사업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2011년부터는 반영되지 않을 것. 하지만 주가에 반영되는 영향은 미미할 것. 현재 주가는 두산중공업의 지분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로 LGG 복합 유산균 함유한 건강 요구르트
매일유업(대표: 최동욱)은 오늘 4월 23일 on-air된 무첨가 요구르트 ‘마시는 퓨어(Pure)’의 TV광고 메이킹 필름을 통해 김연아의 금메달에 빛나는 스케이팅 장면을 공개했다. ‘마시는 퓨어(Pure)’의 순수함을 연상시키는 깨끗한 하얀색의 의상을 착용한 김연아가 2회전 점
매일유업은 식이섬유와 콜라겐은 보강하고 지방과 향, 색소, 안정제 등은 전혀 넣지 않은 무지방 순수 요구르트 ‘퓨어 제로팻’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퓨어 제로팻’은 신선한 무지방 우유84%를 사용해 지방 함량을 0%로 줄였을 뿐 아니라 장 건강을 위한 치커리식이섬유 1000mg과 피부 탄력에 좋은 콜라겐25mg을 함유한 뷰티 요구르트다.
매일유업이 최근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은 드링크 형태의 무첨가 요구르트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 가운데 경쟁사들도 잇따라 제품 출시를 본격화하면서 시장을 둘러싼 업체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일 유업계에 따르면 플레인 요구르트가 대부분인 외국과 달리 국내의 경우는 과즙 등을 함유한 제품이 전체 시장의 80% 가량을 차지한다.
유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