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마스터피스존에서 22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 전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테마는 ‘특별한 장인들(ARTISAN OF THE EXTRAORDINARY)’로 1960~70년대에 제작된 피아제 ‘빈티지 컬렉션’ 전시와 해당 주얼리에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얼리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1971년에 출시한...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이탈리아 명품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 야외 팝업스토어 및 마스터피스존 전시를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일반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단종된 빈티지 시계들을 전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956년 당시 이집트 해군에 납품한 제품을 재해석한 ‘이기지아노’ 모델이 있다. 이 상품은 전세계 500점만...
갤러리아백화점이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마스터피스존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서는 4월 국제시계박람회 ‘워치스앤원더스(Watches&Wonders) 2021’에서 선보인 명품시계 신제품을 비롯해 국내 단 한 점뿐인 하이주얼리&워치(명품시계 및 보석)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최고의 하이주얼리&워치...
오는 31일(까지 명품관 이스트 지하 1층 마스터피스존에서는 영국 하이엔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가 60억 규모의 전시를 진행한다. 눈부신 광채를 지닌 옐로우 다이아몬드 센터스톤과 그라프만의 정교하고 세밀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멀티 셰입 다이아몬드 네클리스 등을 전시한다.
또한 독일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랑에 운트 죄네’는 고급스러운...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위치한 마스터피스존에서 33캐럿 상당의 아쿠아마린이 세팅된 ‘라임라이트 블루 라군 칵테일 파티 링’, 19캐럿 상당의 투르말린과 2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라임라이트 레몬 피즈 칵테일 파티 링’ 등 3개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칵테일을 모티브로 한 ‘라임라이트 칵테일 파티...
갤러리아백화점은 31일까지 명품관 EAST 마스터피스존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여성 하이주얼리워치 전시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약 14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공된 ‘로즈 엑스트라오디네르’, 7.52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리베르소 꼬도네 듀에토’ 등 3개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예거...
브랜즈존에서는 △영국의 대표적인 인테리어 브랜드 '스튜디오 샌더슨', △1980년대를 대표하는 5개의 미국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아메리칸 무비즈', △21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상품들을 표현한 '더 브랜드 마스터피스', △전세계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는 '레고' 등 라인업을 선보인다.
캐릭터존에서는 ‘카카오 프렌즈’와의 첫 콜라보레이션 라인업과...
갤러리아명품관은 이스트 지하 1층 명품시계 전시공간인 ‘마스터피스존’에서 15일까지 요트클럽과 다이빙 워치를 테마로 한 ‘요트클럽 & 다이버 워치 컬렉션’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시계 전시회와는 달리 테마를 가지고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각 브랜드별로 요트 운동에 적합한 세일링 워치와 전문 다이버들이 깊은 바다 속에서도...
갤러리아백화점은 21일부터 31일까지 명품관 명품시계ㆍ보석 공간 ‘마스터피스존’에서 ‘하이주얼리 컬렉션’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까르띠에ㆍ반클리프 아펠ㆍ쇼메ㆍ불가리 등 총 13개 브랜드가 참여해 130억원어치, 60여개 제품을 선보인다.
까르띠에는 불어로 표범을 의미하는 주얼리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 하이주얼리를 선보인다. 특히...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27일까지 명품시계ㆍ보석 공간 ‘마스터피스존’에서 ‘오뜨 올롤제리(Haute Horlogerie) 컬렉션’이 열린다. 파텍필립, 예거르쿨트르, 까르띠에, 브레게, IWC 등 12개 브랜드가 참여해 250여개 제품, 450억원어치를 선보인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18일까지 제5회 ‘에비뉴엘 워치&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450억원 규모 컬렉션을 선보였다....
갤러리아명품관은 14일부터 27일까지 명품시계ㆍ보석 공간 ‘마스터피스존’에서 ‘오뜨 올롤제리(Haute Horlogerie)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텍필립, 예거 르쿨트르, 까르띠에, 브레게, IWC 등 총 12개 브랜드가 참여해 250여개 제품, 450억원어치 규모를 선보인다. 특히 평소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을 비롯해 지난 1월 스위스...
갤러리아명품관 ‘마스터피스존’과 쇼파드 매장에서 전시되는 쇼파드 보석 컬렉션은 신데렐라ㆍ뮬란ㆍ라푼젤ㆍ백설공주 등 디즈니 프린세스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20억원 상당, 50여점의 하이주얼리를 만나 볼 수 있다.
디즈니 ‘공주와 개구리’의 주인공인 티아나를 모티브로 한 목걸이는 총 110캐럿에 달하는 토르말린, 챠보라이트...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지하1층 하이주얼리앤워치 마스터피스존에서 20일까지 진행되는 ‘마스터피스 전시’에서는 IWC, 헤리윈스턴, 예거르쿨트르가 각각 바젤ㆍSIHH 박람회에 출품한 인기 아이템 7점을 선보인다.
주말 동안에는 사은 행사가 진행된다. 10일부터 12일까지 중 갤러리아카드로 단일브랜드에서 30, 60,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금액대별 5% 갤러리아...
갤러리아명품관은 24일까지 명품시계·보석 공간 마스터피스존과 남성 편집숍 g494 옴므에서 ‘맨스워치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파텍필립·브레게·오데마피게·IWC·예거 르쿨트루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해 2013년 제네바시계박람회, 바젤시계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신제품들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특히 브레게의 바젤월드...
갤러리아 명품관 마스터피스존은 브라이틀링과 벤틀리의 파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해 2013년 브라이틀링 포 벤틀리 B06 신제품을 비롯한 12점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벤틀리 B06 모델은 특허받은 30초 크로노그래프 기능 장착으로 8분의 1초라는 정확한 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 벤틀리 차량의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영감을 받은 입체적...
세일기간 동안 명품관 이스트 시계·보석 전시공간인 마스터피스존에서는 까르띠에가 7월 5일부터 7월 18일까지 신상품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출시를 맞아 특별전시회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명품관 웨스트 2층에서는 신진 디자이너 팝업 매장이 구성된다.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장민영 디자이너의 브랜드인 ‘드민(DEMIN)’을 선보인다. 장민영...
갤러리아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마스터피스존에서는 6월 30일까지 ‘오데마피게 하이엔드 워치 컬렉션’을 진행한다. 세계 4대 명품시계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오데마피게의 까르네 전시용 상품과 신상품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400여개의 다이아몬드로 시계를 감싼 ‘레이디 로얄 오크 바케트 컷 다이아몬드’상품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