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몬트리올 마스터스 첫 경기에서 세계 69위 탈론 그릭스푸르(네덜란드)에게 역전패했다.
그릭스푸르는 5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내셔널뱅크오픈 단식 2회전에서 톱 시드 즈베레프를 2-1(6-7 6-2 6-4)로 꺾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즈베레프에게는
이미 정규투어 통산 5승을 거둔 ‘신인’ 김민솔(20·두산건설)이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를 지배했다.
KLPGA는 3일 2026시즌 상반기 결산 자료를 공개했다. 김민솔은 상금과 대상 포인트, 신인상 포인트, 평균타수, K랭킹 등 5개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시즌 3승으로 다승 부문에서도 단독 선두다.
김민솔은 상
총상금 10억원,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서 나흘간 개최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로 갤러리 맞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정규 투어 첫 라운드가 제주 서귀포에서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총상금 10억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6년 넘게 지켜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상금 1위 자리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바짝 추격하고 있다.
29일 PGA 투어 공식 기록 확인 결과, 우즈의 통산 공식 상금은 1억2099만9166달러(약 1751억원)로 역대 1위다. 매킬로이는 1억1644만6772달러(약 1685억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정상에 오르며 33개월 동안 이어진 우승 갈증을 풀었다.
김주형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작성한 김주형은 호주 교포 이민우를 2타 차로
디펜딩 챔피언 야닉 시너, 메이저 25승 노리는 노박 조코비치와 재격돌중계 일정 관심…남자 단식 4강전 한국시간 11일 새벽 편성
야닉 시너(이탈리아)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두 선수의 4강전은 10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다. 남자 단식 4강전은 현지시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가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시간을 되돌렸다.
세계랭킹 146위 디미트로프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남서부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론테니스 앤드 크로케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2회전에서 15번 시드 야쿠프 멘시크(체코)를 3시간 15분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1로 꺾었다. 스코어는 7-6(5), 4-6,
야닉 시너가 2026 이탈리아 오픈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시너는 17일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캐스퍼 루드를 2-0(6-4 6-4)으로 꺾고 우승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45분이었다. 이탈리아 남자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아드리아노 파나타가 1976년 정상에 오른 이후 50년 만이다.
이날 결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의 기록을 넘어섰다. 신네르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 32연승을 달성했다.
루블레프 잡고 4강행…마스터스 32연승
신네르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 투어 이탈리아오픈 남자 단식 8강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14위·러시
야닉 시너가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이번에는 스페인 마드리드였다. 이미 남자 테니스 최정상에 올라선 세계 1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완파하고 마드리드 오픈 정상에 섰다. 동시에 프로 테니스 사상 최초로 ATP 마스터스 1000 대회 5연속 우승이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시너는 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카하 마히카의 마놀로 산타나 스타디움에서 열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단독 3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매서운 상승세를 입증했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셰플러 1타 차로 꺾고 우승 상금 450만 달러 품어'아멘 코너'서 연속 버디…시즌 첫 승·통산 30승 달성한국 임성재 46위·김시우 47위로 대회 마감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타이거 우즈 이후 24년 만에 마스터스 토너먼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출격을 앞둔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샷 감각을 끌어올렸다.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치러진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김시우는 보기 1개, 버디 6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의 성적을 냈다
야닉 시너가 다닐 메드베데프를 꺾고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너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언웰스 스타디움1에서 열린 ATP 마스터스1000 인디언웰스 결승에서 메드베데프를 7-6(6), 7-6(4)로 제압했다. 두 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이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더 강했던 쪽은 시너였다.
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하루에만 은메달 두 개를 추가하며 한국 동계 패럴림픽 역사에 새 기록을 썼다.
11일(현지시간) 한국 선수단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휠체어컬링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메달 수를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로 늘렸다. 이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국내 유일의 세계육상연맹(WA) '플래티넘 라벨' 대회인 '2026 서울마라톤'이 15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30분 이른 오전 7시 30분 출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4일 시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코스에서 세계 최정상급 엘리트 선수와 4만 명의 마스터스(일반인) 러너가 참가하는 서울마라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을 제패하고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에 도달했다.
21일 안세영은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세계랭킹 2위)를 2-1(21-13 18-21 21-10)로 이겼다.
이로써 안세영은 시즌
7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 KATO 이투데이 오픈 전국동호인 테니스 대회 시상식에서 마스터스부 수상자들과 시상자인 김영식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KATO) 회장, 김종순·백금선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이 마카오에서 열린 '2024 샌즈 골프 데이(Sands Golf Day)'를 통해 골프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의 메이저 챔피언 콜린 모리카와와 중국의 인기 골프 스타 허무니 등이 참석했다.
모리카와와 허무니는 10월 14일과 15일 이틀간 더 런더너 호텔에서 열린 '샌즈 골프 데이 - 스타와의 만남'에 참석
중국 상하이의 미란호골프장은 2004년 여름 정식으로 개장했으며, BMW 마스터스가 열렸던 마스터스 코스(천연공원, Natural Park)와 잭니클라우스 코스(산림 코스, Forest)로 이루어진 36홀 코스다. 골프장 전체에 1000여 개의 지하 배수 시설을 갖춰 비가 온 후 30분 이내에 라운딩이 가능하며, 천둥번개 센서 시스템을 구비해 골퍼들의 안전
그의 깍두기라는 표현에 내심 놀랐다. 국내 최초의 팝페라 가수. 3500회 넘게 무대에 섰고, 미국과 영국에서 성악을 전공한 유학파 출신이다. 자존심 높은 성악가가 후배들의 공연에 ‘깍두기’를 자처하다니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런 의문에 대해 강마루(59) 교수는 이렇게 답했다. “이제야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대와 관객을 만나고, 노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