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은 11월 5일 '최초 의병장'으로 전해지는 이남(李楠) 장군의 행적을 조명하는 학술강연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남장군은 해남 마산면 맹진리 출신이다.
1555년 을묘왜변(乙卯倭變) 당시 왜구의 침입을 막다 전사했다.
을묘왜변은 해남 달량진성 일대에 왜구가 침입해 병영과 민가를 침탈한 사건으로 '임진왜란의 전초전'으로 불린다.
'가을장마'로 전남 해남군은 마산면 등 배추 재배지에서 무름병, 뿌리마름병 등 병해가 발생해 비상이다.
이에 군은 긴급 약제지원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인 해남에서는 정식기인 지난 9월부터 잦은 비로 전체 재배면적 544㏊ 중 150㏊에서 병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장철을 앞두고 생산량 감소,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
이현창(더불어민주당·구례·사진) 전남도의원은 30일 "집중호우 때 가동되지 않은 구례 배수펌프장의 과실을 명백히 밝히고 피해 농민이 체감할 보상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총 사업비 900억 원 이상이 들어간 치수시설이 준공 1년 만에 무용지물이 된 것은 명백한 인재"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구조적인 행정 실패와
전남 구례군이 대규모 예산을 들여 신설한 배수펌프장에 전력 공급이 늦어져 이번 집중호우에 정상 가동을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농민들은 위기 상황에서 작동하지 않아 무용지물이 되면서 침수피해를 입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23일 구례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208㎜의 폭우가 쏟아져 마산면 일대 밭과 시설하우스 일부가 침수 피해를 봤다. 마산
▲양옥희씨 별세, 황교익·황교훈(자영업)·황교림·황희경·황윤영·황윤정씨 모친상, 홍기선(천일정기화물자동차 이사)·유기종(국민은행 부장)·홍순주(DL이앤씨 언론홍보팀 부장)·송태희(거보물류 부장)씨 장모상 = 15일, 광주 그린장례문화원 예궁실(2층), 발인 17일 오전 7시 20분, 장지 전남 구례군 마산면. (062)250-4455.
국토교통부는 지리산 국립공원 화엄사 진입도로인 국도18호선 전남 구례군 마산면 냉천리에서 황천리까지 총 4.7km 구간에 대해 건설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1일 0시부터 완전히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화엄사 진입도로는 구례시 마산면 면 소재지 통과구간을 우회해 신설(2차로, 2.7km)하고, 그 외 구간(2.0km)도 4차로로 확장한
김홍겸씨 별세, 김재준(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전 한국거래소 코스닥위원장)·김재헌(홍성군청)씨 부친상, 정태현(주부)·송호선(교사)씨 시부상, 김현진(대학생)·김성진(대학생)·김세진(교사)씨 조부상 = 6일 오후 3시,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8일 오전6시, 장지 충남 서천군 마산면 선영. 042)280-8181
이혼 소송 중인 아내의 차를 들이받아 죽음에 이르게 한 5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14일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조현호 지원장)는 살인, 교통방해 치상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5월 전남 해남군 마산면의 한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쏘렌토 차량으로 부인 B(47)씨의 모닝 승용차를 정면으
오늘 어버이날, 할머니 말동무 해드린 경찰…"바쁘더라고 꼭 전화하세요"
어버이날을 맞아 훈훈한 사연이 전해져 온라인상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전남경찰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한 사연에 따르면 최근 전남 해남군 마산면 남계마을 주민들도 봄맞이 나들이를 가신다고 마산파출소에 빈집 순찰을 부탁했다.
마산파출소장과 경찰들은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보던 텅빈
한 건설사가 국립공원 보호에 적극 나섰다. 국립공원에 자원봉사활동의 거점을 마련해 주는 방식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전남 구례군 마산면에 있는 지리산 국립공원 남부사무소 옆에서 ‘지리산 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양성과 자연보호 활동 프로그램의 교육장소 등으로 활용된다. 이로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27일 밤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면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서귀포 신산포구 어선 6척과 화순항 외항에 정박해 있던 중국 어선 2척이 높은 파도로 침몰했고 육지에서는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가로수가 쓰러지고 담은 무너져 내렸다.
강풍으로 전선이 끊어지면서 광주·전남과 제주도 지역에서는 수만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
전북 임실군 섬진댐이 방류량을 늘리면서 섬진강 하류인 전남 곡성과 구례 주민들도 침수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전남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섬진강 상류에 있는 섬진댐이 9일 쏟아진 집중호우로 오후 2시 초당 200t을 방류하기 시작해 이날 오후 9시 현재 방류량을 초당 3300t으로 늘렸다.
댐 정상부까지의 수위는 200m로 오후 9시30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