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독자 개발 자동차 엔진인 현대자동차 알파엔진 개발을 이끈 송준국 전 현대차 부사장이 별세했다. 향년 84세.
9일 유족에 따르면 송 전 부사장은 지난달 29일 미국 미시간주에서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1942년생인 고인은 경기고와 인하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차에 입사했다. 송 전 부사장은 현대차가 1984년 경기도 용인 마북
가혹할 정도의 구조조정을 통해 현대일렉트릭이 3년 만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주가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부채비율이 200%를 넘어서는 등 재무 안정성이 이전보다 훼손돼 작년 말부터 회사를 이끄는 조석 대표가 실적 정상화 유지와 재무 개선이라는 두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대일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이 자구책 진행에도 재무개선에 실패하고 영업 부진이 이어지면서 등급 하락 압박이 커졌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용평가사들은 현대일렉트릭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현재 현대일렉트릭의 신용등급은 ‘A-’이며 등급전망은 ‘부정적’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567억 원을 기
현대일렉트릭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불가리아 법인을 매각한다.
현대일렉트릭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불가리아 법인 지분 99.1%를 전량 매각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유럽 전력기기업체와 2450만 달러(약 289억 원)에 협의 중으로 연말까지 매각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불가리아 매각은 현대일렉트릭이 9월 비상경영을 선포하면
현대일렉트릭이 고강도 자구안을 발표하며 시장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실적 개선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장의 재무구조는 개선될 수 있지만 실적이 전제되지 않으면 자구안의 효과는 단발에 그칠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일렉트릭은 대규모 유상증자와 자산매각 등이 포함된 고강도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앞서 16일에는
현대건설기계가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용인에 대규모 신뢰성 센터를 착공한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경기도 용인 기흥구 마북리 연구소에서 총 4만㎡(1만2100평) 규모의 부지에 신뢰성 센터 및 완성차 성능 시험동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770여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울산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대신증권은 17일 현대일렉트릭에 대해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단기 충격이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1만7000원에서 1만500원으로,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도’로 각각 낮췄다.
대신증권 이동헌 연구원은 “현대일렉트릭이 15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며 “회사는 이번 증자 자금을 차입금 상환(1100억 원),
△컨버즈, 유상증자 발행주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피소
△에스넷, 2분기 영업익 38억 원…흑자 전환
△한미반도체, 중국서 14억 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더블유게임즈, 2분기 연결 영업익 403억 원…전년비 16.9%↑
△삼성SDS, 2분기 연결 영업익 2587억 원…전년비 8.9%↑
△더존비즈온, 2분기 연결 영업익 152억 원…전년비
국내 최초의 고유모델은 잘 알려진대로 현대차 포니였다. 독창적인 고유 디자인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추진과 생산공정까지 현대차 스스로 일궈낸 의미있는 모델이었다.
엔진과 트랜스미션 등 핵심 부품은 일본 미쓰비시의 기술을 들여왔으나 단순한 조립생산을 벗어난 획기적인 시도였다.
그렇다면 두 번재 고유모델은 어떤 차였을까. 세상은 ‘첫 번째’만을 기억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