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폐경 후 다시 피가 비친다면 ‘나이가 들어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기 쉽다. 하지만 폐경 이후
김기동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연구팀은 자궁내막암 환자에서 비교적 저렴한 '면역조직화학 검사'를 일차적으로 실시해 암 유전 위험을 높이는 ‘린치증후군’을 정밀 검사할 대상자를 선별하는 공중보건 시스템을 고안했다고 17일 밝혔다.
자궁내막암은 자궁의 내벽을 구성하는 내막에 자라는 악성 종양으로, 난소암과 자궁경부암을 포함한 3대 부인암 중 가장 발병
국내 난소암 환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난소암 환자는 2019년 2만4134명으로 2016년 1만8115명 대비 3년간 33.2%나 늘었다. 특히 폐경 이후 중장년 여성에 발생하는 종양의 경우 난소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필요하다.
폐경 이후 난소 종양 난소암 가능성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