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한국수력원자력을 해킹해 원전 도면 등을 공개하며 위협했던 해커가 석 달여만에 다시 등장하면서 북한식 표현을 사용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청와대는 이번 자료 공개를 북한 소행으로 보고 있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따르면 자신을 ‘원전반대그룹 미.핵’이라 밝힌 트위터 사용자는 전날 ‘대
서울지방경찰청 미 대사 피습 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대사를 흉기로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구속)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가진 수사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김씨가 평소 갖고 있던 반미 감정을 바탕으로 리퍼트 대사가 미국을 대표하는 상징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13일 피의자 김기종(55·구속)씨의 공범이나 배후세력,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지속하기로 했다.
경찰은 김씨가 사전에 치밀히 계획해 대사를 공격한 것으로 판단하고 살인미수·외교사절폭행·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이날 검찰에 송치했다.
이 사건 수사본부장 김철준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은 이날
◆ 오늘 '슈퍼 주총데이'… 삼성전자ㆍ현대차 등 68개사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68개 상장사가 13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엽니다. 이날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상장사에는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정밀화학, 삼성에스디에스, 제일모직 등 삼성 계열과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등 현대차 계열, LG디스플레이와 LG상사 등 LG 계열 등 주요 대기업들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가 자신을 공격한 김기종(55·구속)씨에 대한 처벌 의사를 경찰에 표명했다.
리퍼트 대사 피습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2일 오후 1시 30분께부터 대사관저에서 직접 리퍼트 대사를 상대로 2시간가량 피해자 조사를 벌였고, 리퍼트 대사는 김씨를 처벌해달라는 뜻을 밝혔다.
수사본부는 수사관·참관인·통역 각 1명을 보내 사건 당시 상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가 김기종(55)씨에 대한 처벌 의사를 경찰에 밝혔다.
리퍼트 대사 피습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2일 대사관저에서 직접 리퍼트 대사를 상대로 2시간가량 피해자 조사를 벌였다. 리퍼트 대사는 조사에서 김씨를 처벌해달라는 뜻을 밝혔다.
대사관 측은 이날 작성된 진술 조서의 영어 번역본을 경찰로부터 받아 자체 검토한 뒤 리퍼트 대
임종인 청와대 안보특보는 12일 이른바 한국수력원자력 해커의 내부자료 재유출 사건에 대해 북한의 소행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그는 이날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프로그램(Best of the Best·BoB) 3기 인증식’에서 “나는 예전부터 한수원 해킹을 북한 짓이라고 말해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 피습사건을 언급, “그 어떠한 외부의 방해에도 한미 양국의 동맹관계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2015 장교 합동임관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얼마 전에 있었던 리퍼트 대사의 피습은 도저히 있어서는 안될 한미동맹에 대한 공격이었다”며 “그러나 양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 이후 FBI, 즉 미국 연방수사국 요원들이 우리나라 경찰청에 상주하며 수사 상황을 보고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12일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수사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이라지만, 외국의 수사 당국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사건의 처음과 끝을 속속들이 지켜보고 있는 셈이어서 그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
미국의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과 존 케리 국무장관이 오는 4월 한국을 잇따라 방문할 전망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워싱턴 소식통들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취임한 카터 장관은 한국과 일본 등 동북아시아 지역을 첫 방문지로 정하고 다음달 초 순방할 계획이다.
취임인사와 더불어 올 상반기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찰스 헤이 신임 주한 영국대사는 11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피습 사건에 대해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일 이곳(한국)에서 일어나기에는 매우 예기치 않은 일이었다”고 밝혔다.
헤이 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주한 영국대사관저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건은) 외교관 사회뿐만 아니라 더 넒은 커뮤니티에 속한 이들에게 분명 충격이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1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피습 사건과 관련해 자당을 ‘종북 숙주’라고 표현하며 책임론을 제기한 새누리당 의원들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고발 대상은 새누리당 이군현 박대출 김진태 하태경 심재철 의원으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이 이유다.
새정치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빌며 행여라도
당정은 주한 미국대사와 배우자를 경호대상자로 지정하고 외빈경호대 7명을 배치하기로 11일 결정했다.
이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경찰청과 국회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후속조치를 제시했다.
경찰청은 종전 공관 등 시설 위주의 경비 방침에서 나아가 외교관의 신변 보호로까지 경찰의 안전대책 범위를 확
지난 5일 흉기 공격을 받아 입원치료를 받아온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10일 퇴원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2시18분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리퍼트 대사와의 일문일답이다.
- 현재 몸상태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업무 복귀 시기는 언제인가.
▲모든 요소를 고려한다고 해도 정말 굉장히 좋은 상태다. 물론 사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피습 사건 후 닷새 만에 퇴원하는 10일 “한국 국민이 공감하고 성원해줘 가족과 함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 한국어로는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며 “같이 갑시다”고 말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본관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격 현장에서 용감하고 헌신적으로 도움을 준 한국과 미국인 모
△ 리퍼트 대사 퇴원, 리퍼트 퇴원
10일 흉기 피습을 당한 뒤 치료를 받아온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을 퇴원하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김기종 씨가 휘두른 흉기에 오른쪽 얼굴과 왼쪽 팔 부위에 상처를 입고 6일 동안 치료를 받은 뒤 병원을 퇴원했다.
“한국 국민이 공감하고 성원해준데 대해 가족과 함께 감사를 드린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10일 흉기 피습 후 엿새 만에 퇴원하면서 한국어로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같이 갑시다”며 이같이 말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본관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격 현장에서 용감하고 헌신적으로 도움을 준 한국과 미국인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