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고객의 투자 성향을 파악하지 않거나 위험도가 높은 상품을 판매해 금융당국으로부터 3억 37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리테일채권 불완전 판매'를 이유로 하나증권을 제재했다. 금감원 조사 결과 하나증권 A지점은 2022년 10월 일반 금융소비자 1명에게 투자목적과 재산 상황, 투자 경험 등 정
한양증권이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제공하는 우량채권을 선보이며 개인 투자자 공략에 나선다.
한양증권은 '리테일 채권 특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판 대상은 하나은행과 KB국민카드 등 신용등급 AAA~A의 우량채권 4종이다. 각 상품은 최근 시장금리보다 약 0.4~1.2%포인트 높은 연 4.4~4.8%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만
카카오페이증권이 투자매매업 인가를 취득하며 단순 중개를 넘어 유가증권을 직접 인수·매매하는 종합증권사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13일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이달 1일 카카오페이증권의 금융투자업 업무 단위 추가등록(1-1-1 투자매매업·증권) 신청을 의결했다. 이로써 카카오페이증권은 기존의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중심 중개 사업 구조를 넘어 유가증권을 직
최근 국내 회사채 시장이 옥석 가리기 국면에 섰다. JTBC의 유동화 차입금 상환 불이행(디폴트) 선언과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동시 기업회생절차 신청 사태 이후,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이 극도로 강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BBB급 이하 비우량채는 물론, 그동안 비교적 안전하다고 평가받던 A- 등급 기업들까지 공모채 발행에 난항을 겪으며 사모채나
KB증권이 잠실롯데PB센터와 송파지점을 통합한 ‘잠실지점’을 잠실역 연결 상권으로 확장 이전하고, 고액자산가를 겨냥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KB증권은 잠실롯데PB센터와 송파지점을 통합하고 확장 이전한 ‘잠실지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KB증권 잠실지점은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하철 잠실역 2·8호선과 연결된 잠실르엘(구
다올투자증권이 지난해 42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은 28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334억 원, 당기순이익 423억 원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연속 흑자를 내며 실적 안정화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실적 반등의 배경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다. 시장 변
KB증권은 서울 동남권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강동지점을 둔촌역 PB센터로 새롭게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KB증권 둔촌역PB센터는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과 연결된 올림픽파크포레온(구 둔촌주공) 상가 4층으로 이전했다. 또한, 고객 중심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상담 공간을 비롯해 금융투자·세무·부동산 등
삼성증권은 ‘채권 Insight 2025, 채권시장과 전략을 말하다’를 주제로 전국 동시투자 설명회를 13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국 동시투자 설명회는 삼성증권 전국 각 지점에서 약 1시간 동안 지점별 우수고객 20여 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미국발 관세전쟁과 한미 금리 흐름 등을 토대로 향후 예상되는 금리 인하기에 대비해 삼성
금융감독원이 개인 투자자 대상 채권 영업 과정에서 편법 여부 등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검사에 나선다.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26일 한국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에 대해 리테일 채권 영업 및 판매 과정 전반에 대한 현장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약 2주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증권사들은 금감원이 개인 채권 판매량과 시장 동향 정보
미매각이 났던 쌍용씨앤이(C&E) 공모채 잔여 물량이 추가청약을 통해 전량 완판됐다. 이번 추가청약에는 증권사 리테일 주문이 다수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건설채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냉랭한 가운데 고금리를 노린 개인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면서 완판된 것이다. 쌍용씨앤이의 신용등급은 ’A0(부정적)‘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4대금융 계열사 순익 전년比 12% 증가밸류업 기대감에 거래대금 21.4조 몰려
증권사들이 올해 들어 받은 첫 성적표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인해 증시 기대감이 커지면서 위탁매매가 증가한 영향이다. 다만 부동산 업황 부진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2분기 실적부터 어두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KB증권은 연결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5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이 19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09% 증가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784.46%나 늘었다. 매출액은 3조46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8%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수탁수수료 수익이 전년 동기
신한투자증권은 3~4월 키움캐피탈이 발행한 월 이자 지급식 선순위 채권 4종 총 600억 원을 24일 기준으로 모두 판매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된 키움캐피탈 회사채 신용 등급은 모두 A-(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정보) 채권으로 일반적인 회사채가 3개월 주기로 이자를 지급하는 반면, 해당 채권은 매달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월 이자 지급식
KB증권은 1분기 리테일채권 판매액이 4조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중 개인투자자 대상 국채 판매액은 1조1000억 원 이상을 기록, KB증권 전체 리테일채권 판매액의 약 3분의 1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 들어 글로벌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되고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가 인하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국채 투자에 나서는 고객이 많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취임 1주년 인터뷰"타 금융사 등과 시너지…S&T 큰폭 흑자전환""WM 강화·채권 틈새시장 공략…중기펀드 확대"
“지난해 비우호적 업황과 시장의 여러 위기로 국내 증권사들이 힘든 시기를 보냈다. IBK투자증권도 전년 대비 실적은 감소했지만,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새 성장 동력을 준비하는 시간
신한투자증권은 1월 리테일 채권 판매 금액이 전월 대비 약 116% 이상 증가한 1조 6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AA급 이상 원화채권 및 미 국채 등 달러표시채권 등을 판매한 결과, 한 달 만에 판매금액이 1조 6천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SK에코플랜트가 발행한 월 이자 지급식 선순위 채권 390억 원이 완판되며 많은
티와이홀딩스가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에 대한 윤세영 창업 회장 일가의 사재출연 규모를 공개했다.
4일 티와이홀딩스는 윤석민 회장과 윤 창업 회장이 총 484억 원 사재를 태영건설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태영인더스트리 지분 매각대금 416억 원과 태영건설 자회사 채권 매입 30억 원을 투입했다. 윤 창업 회장은 태영건설 자회사 채권 매입에
KB증권은 자산관리(WM)자산이 50조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통합법인 출범 당시인 2017년초의 WM자산 규모 12조6000억 원 대비 약 4배 성장한 수치다.
KB증권 WM개인고객 자산은 △2021년말 11조6000억 원 △2022년말 15조6000억 원 △2023년 8월초 19조1000억 원으로 매년 증가 폭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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