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이 리테일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가운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월 말 기준 한양증권의 연금저축 계좌 수는 대주주 변경 이후 80배 이상 증가했다. 일반투자신탁 계좌 수는 30%, 실제 투자 자금이 유입된 계좌 수는 60% 이상 늘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밀착 관리'와 '디지털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이 있다고 밝혔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 변동성을 낮추는 체질 개선을 통해 ‘강한 중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30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27일 열린 한양증권의 70주년 기념식에서 대주주 변경이라는 전환점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할 적기라고 강조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 1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법인 'PT Korea Investment And Sekuritas Indonesia(KISI)'가 지난 11일 현지에서 지속가능 연계 채권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인도네시아 호스피털리티 부문 부동산 개발사인 'PT Pollux Hotels Group Tbk'가 발행하는 5000억 루피아(한화 약 440억 원)
우리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 MTS'을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의 사용 경험을 반영해 개선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 작업은 ‘우리WON MTS’를 직접 체험한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편의성을 높이고 리테일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임직원 대상
카카오페이증권은 31일 서울 여의도파이낸스타워에 새 둥지를 틀고, 제2의 도약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여의도 사무실은 기존 판교 사무실과 함께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에서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과 금융의 결합을 더욱 고도화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사무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이색 전시를 열며 ‘아트 리테일 비즈니스’에 속도를 낸다.
신세계백화점은 봄맞이 나들이 장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색 전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신세계갤러리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서수현, 김정섭, 하태임 등 주목받는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아트퍼니처: 캐비닛 룸’전시를 개최한다.
신세계는 보석과 회화
NH투자증권은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전 임원 및 부·센터장을 대상으로 ‘2025년 리더스 컨퍼런스(Leaders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임원을 포함한 부서장급 리더 약 28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부문 별로 미션을 부여받고, 그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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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중장기 전략을 이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력을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리테일 부문에서는 초부유층 대면 채널과 새로운 핵심 고객군인 디지털부유층을공략하고 디지털 채널로 분화 발전해 나가는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Retail혁신추진부를
GS리테일 신임 대표이사에 오너가 4세인 허서홍 GS리테일 경영전략SU(Service Unit)장이 신규 선임됐다. 최근 치열해진 편의점업계 경쟁 속 소매업 비즈니스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리더십을 불어넣어 업계의 주도권을 쥔다는 전략이다.
GS그룹은 27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허서홍 신임 대표 내정자는 허광수 삼양인터내
사장 재임 9년 만에 회장 전격 승진…백화점 진두지휘"이마트ㆍ백화점 남매경영 통해 '새로운 성장' 청사진"'정용진 체제' 첫 정기인사 소폭 그쳐…"성과주의 고수"
국내 재벌가 3세 중 첫 여성 회장이 등장했다. 정유경 신세계그룹 총괄사장이 9년여 만에 ㈜신세계 회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막내딸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국내 대표적인 '은둔형 경영진'…조용한 리더십 강점'미술' 전공 살려 백화점 아트 리테일 비즈니스 주도
30일 신세계그룹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국내 재벌 3세 중 처음으로 여성 회장직에 오른 정유경 ㈜신세계 신임 회장.
정 회장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장녀이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그는 국내 기업인 중에서도 대표적인 '은둔형
미술학도 출신 예술에 지대한 관심“쇼핑과 예술작품 경계 무너뜨리는 '아트 리테일'”작년 7년만에 프리즈 공식석상 등장...예술 행보 주목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과 ‘키아프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서울 2024’ 개막을 앞두고 유통가가 풍성한 아트 마케팅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유통업계 최초로
NH투자증권이 1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상장 증권회사 중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안착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9% 오른 1만417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NH투자증권은 1만4400원까지 오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후 종가 기준으로도 1년 내 최고치를 다시 썼다.
종가 기준 시총은 4조6400억 원으로 미래에셋증
신세계백화점의 오프 프라이스(Off price Store)스토어인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라오스 시장에 진출한다. 라오스를 시작으로 K패션·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는 30일 서울 강남구 신세계백화점 본사에서 라오스 최대 민간 기업인 코라오그룹의 계열사 ‘그랜드뷰프라퍼티’와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이 디지털 플랫폼 대출 시장 기반 확대를 위해 인도네시아 전자결제업체 ‘인도다나’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인도다나는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으로부터 사업 허가를 받은 디지털결제 솔루션 업체로 물품 구매 후 소액 대출을 통해 후불결제(BNPL)하는 서비스와 할부금융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e커머스 시장에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4일 "절실함을 갖고 일류(一流)신한 달성을 위해 치열하게 궁리(窮理)해 달라”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신한경영포럼’에서 경영 슬로건으로 ‘고객중심 일류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매년 새해 첫 영업일에 진행하는 경영포럼을 올해는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가 올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투자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토스증권은 리테일 기반 브로커리지 영역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며 “토스증권 가입자는 560만 명을 넘어섰으며 월 방문자가 3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운을 띄웠다.
김 대표는 올해 토스증권에 세 가지 큰
시니어, 럭셔리 레지던스 등 新주거사업 진출동서울 터미널 등에 프라임 오피스 개발 추진커뮤니티형 상업시설 ‘스타필드 빌리지’ 확대
신세계프라퍼티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2033 라이프스타일 체인저’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공간 콘텐츠를 결합하는 등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4일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이달 1일 신세계그룹의 도심 연수원 ‘신세계 남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이마트24 상품 전시회 ‘딜리셔스페스티벌’ 현장을 찾았다. 오후에는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정 부회장은 이날 현장을 둘러보며 첫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더 큰 성장을 위해 창사 이래 첫 상품전시회를 연 이마트24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객과 상품이 있는 현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이마트24 상품 전시회 ‘딜리셔스페스티벌’ 현장을 찾았다.
정 부회장은 이날 현장을 둘러보며 첫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더 큰 성장을 위해 창사 이래 첫 상품전시회를 연 이마트24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어려운 시기일 수록 고객과 상품이 있는 현장에 해법이 있다”고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리테일 비즈니스의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