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산업용로봇 제조기업 리셋컴퍼니㈜와 투자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8기 들어 17번째 투자협약이다.
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과 정성대 리셋컴퍼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식을 열었다.
리셋컴퍼니는 현재 화성과 평택에 각각 운영 중인 연구소와 공장을 영통구 망포동으로 통합 이전한다. 수원시는 기업
○ 경기도, 동부권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위해 ‘오픈 그라운드’ 사업 추진○경기동부권 25개 유망 스타트업 선발... 최대 3000만원 기술실증 지원○대·중견기업/공공기관과의 기술실증을 통한 기술협력·업무제휴 등 협업 지원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동부권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는 ‘오픈 그라운드(Open Ground)’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뉴욕에서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들의 북미 진출을 돕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진행된 이번 상담회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CK월드, 한국워터테크놀로지, 리셋컴퍼니, 오즈세파, 그린웨일글로벌 등 5개 중소·벤처기업이 참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상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5일 태국 방콕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태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출 바우처 사업'에 선정되는 기업은 수출 준비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全 수출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바우처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금까지 46개 국가 80여개 거점의
하나금융그룹은 사회 혁신기업과 에코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조성된 'ESG 더블 임팩트 매칭 펀드'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7곳의 혁신기업을 선정해 총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ESG 더블 임팩트 매칭 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이 사회불평등, 일자리, 지구온난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행 중인 '하나 파워 온 챌린지' 프로그램 일
한국에너지공단은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에너지분야 스타트업 시민참여 공개 결선심사를 열어 12개팀을 최종 선정해 상금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1개팀)에는 1000만 원이 주어졌으며 최우수상(2개팀)과 우수상(4개팀), 창의상(5개팀)에는 각각 500만 원, 200만 원, 100만 원이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