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피와 땀과 눈물로 되찾은 1등 은행의 프리미엄을 누리기 위해서는 경쟁자와의 ‘압도적인 격차’를 지속할 수 있어야 한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2019년 시무식’에서 리딩뱅크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허 행장은 지난 11월 1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원년을 선포하였고 우리는 ‘디
신한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의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최근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르거나 조사를 받았던 위성호 신한은행장과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 등이 물러났다. 진옥동 신한금융 부사장과 김병철 신한금융 부사장을 각각 신한은행장과 신한금융투자 사장으로 내정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병찬 신
KB국민은행이 서울 여의도 본점에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KB 소호 컨설팅 허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허브에는 창업 전문 위원, 세무사,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가들이 상주한다. 예비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세무, 법률, 특허 등 다양한 분야를 상담해준다.
국민은행은 2016년부터 'KB 소호 컨설팅 센터'를 도입
IBK기업은행은 국내 거래 기업고객이 150만 개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중 99.8%가 중소기업으로, 지난 9월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중소기업대출 150조 원을 달성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중소기업 리딩뱅크로서의 지위를 입증했다.
이는 1961년 창립 이후 57년만으로, 2005년에 50만, 2013년에 100만 기업고객을 달성한 바 있다.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한국암웨이와 새로운 디지털 생활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한국암웨이와 함께 향후 금융 인프라를 탑재한 물품 구매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특화 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먼저 블록체인 기술 기반 ‘암웨이 월렛(지갑ㆍWallet)’ 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인수합병(M&A) 강수로 ‘원 신한(One Shinhan)’시너지 내기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아시아신탁 지분 인수 등 2월 베트남 푸르덴셜소비자금융(PVFC) 인수를 시작으로 한 조 회장의 공격적 M&A 결실이 맺어지고 있다.
31일 신한금융은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신탁 경영권 지분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 다음 달에는
IBK기업은행이 '국가혁신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 대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장 매입이나 토지 분양, 건물 신축, 기계·기구 구입 등을 위한 시설자금과 일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국가혁신클러스터 입주 기업이나 입주 예정 기업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최근 전국 14개 시·도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K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9538억 원을 시현하며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8688억 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전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3분기 순이익 8478억 원, 누적 순이익 2조6434억 원을 뛰어 넘으며 ‘리딩뱅크’ 자리를 수성했다.
KB금융은 올 들어 1분기 9684억 원과 2분기 9468억 원에 이어 3분기도 9000
인도 수도인 뉴델리는 눈 뜨고 코 베이는 곳이라고들 한다. 시내는 차선 없이 오가는 차와 오토바이로 정신없이 분주하다. 인도에 없는 것은 ‘인도(人道)’라는 우스갯소리에 걸맞게 사람들은 당당하게 찻길을 다닌다. 쏟아지는 인파 속에서 혼을 빼놓기 일쑤다. 지난달 12일 이곳 뉴델리에 자리 잡은 신한은행을 찾았다.
신한은행 뉴델리지점은 서울 강남구
신한은행이 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베트남 FPT그룹과 디지털 뱅킹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FPT그룹은 1988년 설립한 베트남 1위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이다.
신한은행은 FPT그룹에 경쟁력 있는 금융 서비스와 디지털 뱅킹 시스템 비결을 알려준다. FPT그룹은 ICT 전문 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한은행에 도움을 준다.
은행권이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의 대출을 제한하는 ‘9·13부동산 대책’ 이후 경영전략 수정의 전환점에 섰다. 부동산 대출 감소에 따른 대안으로 중소기업 대출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중기 대출 분야의 전통적 강자인 기업은행은 중기 대출 확대와 우량 중소기업 유치 경쟁 속에서 금리 인하 유인책을 확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20일
우리은행의 지주사 전환 여부가 이르면 다음 달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우리은행은 내년 초 지주사 출범과 함께 비은행 금융사 인수를 통해 ‘몸집 불리기’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금융 당국의 지주사 전환 인가가 떨어지면 12월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지주사 전환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초 지주사 출범이 목표다. 우리은행이 지주사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KB금융에 내준 ‘리딩금융’ 타이틀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생명보험사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로 몸집을 키우는 방식을 통해서다. 하지만 뒤질세라 KB금융은 비은행 중심의 확장으로 지주사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생명보험사 인수·합병도 여전히 가능성은 남아 있다. 1위 자리를 두고 신한지주와 KB금융, 두 회사 간의 본격적인
IBK기업은행은 전체 대출 중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150조 원을 돌파했다. 옥석을 가리며 중기 대출을 전폭적으로 늘린 결과로 대출 잔액 150조 원을 넘어선 것은 기업은행이 처음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10일 기준 중기대출 잔액이 150조2539억 원으로 집계됐다는 11일 밝혔다. 지난 1961년 창립 이후 57년 만이다. 지난 2006년에 50조
“신한은행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최종 목표는 ‘초 맞춤형 서비스의 구현(Super Customization)’으로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컨시어지(안내인)가 되는 것이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10일 삼성동 인터콘티넨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페이스북 마케팅 서밋 2018’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6일 신한지주에 대해 아이엔지생명 인수로 비은행 강화에 나섰다며 리딩뱅크 탈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한지주는 전일 이사회에서 아이엔지생명(오렌지라이프) 지분 인수를 결의했다. 인수 지분은 MBK파트너스가 보유 중인 지분 59.15%로 인수가격은 2조2900억 원이다. 아울러 주주가치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보험)’ 인수를 확정했다. 2007년 LG카드 인수(6조7000억 원) 이후 11년 만에 대형 인수·합병(M&A)을 성사시키면서 생명보험업계는 물론 '리딩뱅크' 판세가 뒤집혔다.
신한금융은 5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어 오렌지라이프 인수 안건을 통과시키고 오렌지라이프 대주주인 사모투자펀드(PEF) MBK파트너스
[편집자주]숫자를 추구하고 숫자로 기억되는 곳, 바로 은행이다. 6조6609억 원. 올해 상반기 6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IBK기업은행)의 당기 순이익이다. 저마다 '영업1등'을 목표로 내세운 결과물이다. 평균 연봉 1억 원 육박. 은행원에 대한 탐욕적 색채를 입힌 불편한 이름표다. 이러한 이름표로 취업 준비생은 물론 대다수 직
[편집자주]숫자를 추구하고 숫자로 기억되는 곳, 바로 은행이다. 6조6609억 원. 올해 상반기 6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IBK기업은행)의 당기 순이익이다. 저마다 '영업1등'을 목표로 내세운 결과물이다. 평균 연봉 1억 원 육박. 은행원에 대한 탐욕적 색채를 입힌 불편한 이름표다. 이러한 이름표로 취업 준비생은 물론 대다수 직
[편집자주]숫자를 추구하고 숫자로 기억되는 곳, 바로 은행이다. 6조6609억 원. 올해 상반기 6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IBK기업은행)의 당기 순이익이다. 저마다 '영업1등'을 목표로 내세운 결과물이다. 평균 연봉 1억 원 육박. 은행원에 대한 탐욕적 색채를 입힌 불편한 이름표다. 이러한 이름표로 취업 준비생은 물론 대다수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