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13일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본청 의안과에 정진석 징계안을 제출했다. 징계안에는 민주당 의원 20명이 동참했다.
오 대변인은 "대한민국 헌법은 3.1운동과 임시정부의 적통을 계승한다고 명시돼있지만 정 위원장은 대한독립을 위해서 일제에 항거하다 희생된 순직선
'사퇴 면한' 정의당 비례의원단 기자회견 "치열하게 싸워야 했는데 많이 부족"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단이 5일 당원총투표 사퇴 권고 부결 결과에 대해 "기대를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분골쇄신하겠다"고 다짐했다.
류호정·장혜영·강은미·배진교·이은주(비례대표 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 총투표 과정과 결과를 의원단의
정의당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총사퇴 권고 여부를 묻는 안이 4일 당원총투표에서 부결됐다.
정의당은 이날 오후 '비례대표 국회의원 5명(류호정 장혜영 강은미 배진교 이은주)의 사퇴 권고안'이 찬성 40.75%, 반대 59.25%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투표율은 42.1%다.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뒤 정의당은 쇄신책의 하나로 비례대표 의원 총사
정호진 정의당 전 수석대변인은 7일 '비례대표 의원 총사퇴 권고'를 당원 투표에 부쳐야 한다는 내용의 당원 서명부를 제출했다.
정 전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1032명 당원의 이름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 권고 당원 총투표 발의 서명부를 냈다"고 밝혔다.
비례대표 의원인 류호정 장혜영 강은미 배진교 이은주 의원(순번 순) 5명의 일괄 사퇴를 권고
공군 이중사 성추행 가해자 2심서 징역 7년…1심보다 2년 줄어정의 "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논리…군 사법제도 개혁에 속도"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이 14일 공군 고(故) 이예람 중사를 성추행한 가해자를 2심에서 감형하자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비판이 이어졌다.
류호정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오늘 유족의 가슴에 다시 한번 대
정의당, 새 원내지도부 출범전원 여성·초선 의원…“노동·청년·약자 곁으로”다당제 민주주의 의지 강조…“선거구 쪼개기 안 돼”“새 정부, 차별금지법 제정한 정부로 기억되길”
현실은 우리의 분발을 요청하고 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출발하겠다
정의당 이은주 신임 원내대표는 12일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하반기 원 구성 협상부터 정기국회, 국정감사 등 의회
초반부터 증인 불출석 여부 두고 ‘격돌’유영일 대표 후두부 수술 이유로 불출석 “모발 이식 시술 때문에 불출석? 납득 불가”이해충돌 두고 언성 높아져…이영, 답변하며 ‘한숨’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증인 출석과 증거 제출을 두고 여야간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 후보자는 자신이 창업한 보안 전문 회사 테르텐을 주먹구구식으로
이은주 "제3정당으로서 힘 있는 행보 지켜봐달라"장혜영, 차별금지법 제정 의지 강조
정의당은 4일 이은주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원내수석부대표에는 장혜영 의원, 원내대변인에는 류호정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정의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배진교 현 원내대표 후임으로 이은주 의원을 선출했다고 류호정 의원이 이같이 전했다.
이은주
정의당은 2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에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에게 선거운동 임명장을 보냈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후보가 정의당 여영국 당 대표에게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직능총괄본부 종교단체협력단 미래약속위원회 자문위원' 임명장을 문자로 보냈다"며 "어처구니가 없다"고 말했다.
이 수
올해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이사회에 노동자 이사 1명을 선임해야 한다. 또, 고등학교 1학년인 만 16세도 정당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여야는 11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정당법 개정안’ 등 46건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이사회에 노동
정부는 지난해 기후변화에 따른 산업구조 전환 과정에서 피해를 볼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책을 내놨다. 저탄소·디지털 등 신규 일자리 창출, 직무전환 훈련과 전직·재취업 준비 지원 등의 내용이 골자다. 하지만 전문가와 노동계는 정부의 대책이 추상적이고, 노동자 등 이해당사자의 참여가 빠져 있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우선 전문가들은 '공정한 노동전환'
“아직도 코로나 사태로 소상공인들의 고통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온전한 손실보상과 영업제한 문제 해결, 나아가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오늘 수상하시는 의원들 모두가 힘을 모아 소상공인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회장이 28일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1 초정대상 및
“여성 벤처 기업이 꾸준히 늘어 양적인 성장은 이뤄졌으나 질적인 성장은 아직이다. 혁신형 벤처기업 중 여성 기업의 비중도 여전히 낮고, 코스닥 기업 비중도 4.3%에 불과하다. 정책 자금, R&D 등 성별을 고려하지 않은 정부 지원 사업에서 여성 기업이 혜택을 받는 비율이 낮다.”
한양대학교 임이숙 ERICA 경영학부 교수는 9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비상장 벤처기업의 창업주에게 복수의결권을 허용하는 이른바 ‘벤처기업법’ 개정안이 2일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으면서 관련 업계가 일제히 환영하고 있다. 이번 법안은 여야 이견이 없어 본 회의를 통과할 가능성이 크지만 일각에선 법안이 상법상 기본 원칙을 무너뜨리고 재벌 승계에 악용될 소지가 있다며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
‘벤처기업법’(벤처기업특별조치법)
한국 게임업계의 최대 축제 ‘지스타 2021’이 17일 개막했다. 작년 코로나19 여파에 제한적인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 지스타는 2년 만에 현장에서 관람객을 만나게 됐다. 아울러 업계 이목이 집중된 게임대상은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이 차지했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지스타는 온라인 참가를 포함해 40개국 674개사가 참여했다. 행사 부스는 총 1393
게임 업계의 최대 축제 ‘지스타 2021’의 개막식이 17일 열렸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개막식에는 지스타 로고가 새겨진 청록색 점퍼를 입고 등장한 내빈들이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에는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조승래ㆍ전용기 의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신상해 부산시의장, 정문섭 부
게임 산업 최대 축제 ‘지스타 2021’이 5일간 대장정의 막을 17일 열었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현장 관객을 못 만났지만, 17회째를 맞은 올해는 2년 만에 현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다시 만나는 관객들을 맞이하는 올해 지스타의 슬로건은 ‘He
심야시간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을 제한하는 '강제적 셧다운제' 폐지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10년간 게임업계를 옥죄던 강제적 셧다운제의 폐지가 확정됐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안으로 반영, 최종 가결됐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