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30일 고객 체류형 콘텐츠를 추가한 의왕점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마트 의왕점은 반경 3km 내 3~4인 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가 많고, 신규 아파트 입주가 대거 예상되면서 상권 확장 가능성이 큰 점포다. 이에 롯데마트는 의왕점 1층을 집밥 수요 증가에 맞춰 그로서리 중심의 ‘원스탑 쇼핑 매장’, 2층은 가족 단위
롯데마트가 갑진년 새해 물가 안정을 위해 17일까지 최대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값진행사’ 2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값진행사 1탄은 연말연시(2023년 12월 28일부터 2024년 1월 3일)에 진행한 만큼 새해 먹거리 위주로 할인 행사를 구성, 이전 연도 같은 기 대비 약 10% 매출이 늘었다.
올해 들어서도 소비자의 물가 부담은 이어
롯데마트는 가을을 맞아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12일부터 18일까지 캠핑용 고기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문어 삼겹살 불고기(800g/냉장)’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된 가격인 1만 1990원에 판매한다. ‘호주산 양 사태(램쉥크)(100g/냉장)’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된 가격인 1
역대급 폭염이 시작되면서 냉감 소재 침구는 물론 물놀이 용품까지 여름 시즌 상품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24~30일 냉감 소재 상품을 포함한 여름 시즌 상품 매출이 전주대비 40% 이상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간 대비로도 25% 이상 신장했다.
고물가 속 폭염이 심해질수록 대형마트에서 알뜰한 가격으로 여름 시즌 상품을 구
롯데마트가 캠핑족을 위해 가성비 좋은 캠핑 먹거리와 용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17일까지 축산, 맥주 등의 다양한 캠핑먹거리와 캠핑용품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고물가 시기인 만큼 캠핑시 가장 많이 찾는 바비큐용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가성비가 뛰어난 수입산 위주로 구성했다.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미국산 소고기 4종(
유통업계가 1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동행세일에 대거 참여한다. 오를만큼 오른 고(高)물가에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반값 할인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 확대로 상생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일부 유통업체는 소비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행사 기간을 확대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 편의점, 이커머스 등 유통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온이 다음 달 1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하는 ‘동행축제’에 참여해 중소상공인과 동반 성장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따.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을 지원하고자 기획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약 230개 유통채널과 6000개 이상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제품들이 참여한다.
롯데쇼핑은 이번 동행축
롯데마트는 봄맞이 캠핑을 떠나는 캠핑러들을 위해 12~25일 다양한 캠핑 먹거리와 함께 감성 캠핑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함께 찾아온 5월을 맞이해 봄캠핑을 떠나는 캠핑러들이 늘면서 캠핑에 먹으러 가는 ‘먹핑족’을 사로잡기 위해 캠핑장에서 구워먹기 좋은 ‘1+등급 한우’ 전품목을 18일까지 엘포인트 회원
롯데마트가 '전문점' 전략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엔 스포츠 용품계의 이케아라고 불리는 ‘데카트론(Decathlon)’이다.
롯데마트는 데카트론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7일 제타플렉스 잠실점 3층에 데카트론 서울 1호점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 매장은 약 2430㎡(700여평) 규모로 구기종목, 라켓 스포츠, 승마 등 40개 이상의 스포츠 종
롯데마트는 제타플렉스 잠실점에 리빙 전문점인 ‘룸바이홈 랩(Room X Home Lab)’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룸바이홈 랩은 대형마트 리빙 카테고리의 한계를 깨고 프리미엄 리빙 제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카네고리별 전문 디자이너 및 작가와 전문 브랜드들의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확충했다.
롯데마트가 향후 미래형 점포 제타플렉스를 최대 9개 추가로 만든다.
강성현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대표는 23일 서울 잠실 제타플렉스에서 제타플렉스 추가 여부에 대해 "매출 단위가 100억 원 이상 나오는 기존 점포와 롯데마트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점포 중심으로 10개 미만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날 문을 연 제타플렉스 매장에
주요 대형마트들이 내년에 각 업체별로 10개에서 최대 30여개의 점포를 리뉴얼하며 온라인에 대응한 반격에 나선다. 기존 점포로는 최근 급격하게 변한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대형마트들은 리뉴얼 점포를 앞세워 오프라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마트는 내년에 점포 10여 곳을 리뉴얼할 계획이다
롯데마트가 23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잠실점을 ‘제타플렉스(ZETTAPLEX)’로 변경하고 새롭게 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제타플렉스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다 있다’라는 콘셉트로 롯데마트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플래그십 매장이다.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으로 손꼽히는 ‘와인’, ‘리빙, 펫’, ‘식료품’의 구색을 강화한 전문 매장으로 구성했다.
잠실점
롯데마트는 다음 달 9일 잠실점 2층에 리빙 카테고리 전문점인 ‘룸바이홈 랩(Lab)’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룸바이홈 랩은 영업면적 320평 규모로 키친, 침구, 조명, 가구 등 총 3000여 개 상품을 보유한 대형 리빙 전문점이다. 지난달 철수한 유니클로 잠실점 공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대형마트의 리빙 카테고리가 신선, 가공식품들을
연휴 직후 상여금ㆍ상품권 쓰려는 '보복 소비' 정조준리빙ㆍ인테리어 제품부터 명품ㆍ완구까지 할인 행사 줄이어
유통업계의 시선이 추석 직후로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 설과 추석 명절 직후는 명절 기간 만큼이나 '대목'으로 꼽힌다. 직장인들이 연휴 직전 받은 상여금을 소진하고, 명절 선물로 주고받은 상품권을 사용하는 시기라서다.
명절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 심리로
롯데마트가 ‘2021 가을맞이 리빙페어’를 연다.
롯데마트는 29일까지 전 지점에서 행거, 서랍장, 커튼 등 인테리어 용품 및 침구류, 주방용품, DIY 제품 등 다양한 리빙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이 지속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동시에 가을 맞이 집 꾸미기 시즌이 시작되면
집콕 생활 장기화로 지루한 일상에 활기를 줄 프리미엄 홈 리빙 컬렉션이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홈 리빙 브랜드 ‘룸바이홈’ 디자이너 컬렉션 라인인 ‘디자이너스픽’을 새롭게 론칭하고, 그 첫 시리즈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테이블 웨어 및 홈 패브릭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펜트하우스 시리즈’는 답답한 팬데믹의
롯데마트 홈리빙 브랜드 ‘룸바이홈’이 오는 16일까지 최대 50%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침구류, 조리도구 등 각종 홈리빙 제품들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2020년 롯데마트의 ‘수납용품’과 ‘가드닝’ 매출은 전년 대비 각 12.7%, 13.4% , ‘침구류’ 매출은 1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유통업계가 여름 과일의 대표 격인 수박 신상품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올해는 초고당도 수박부터 흑미 수박, 애플 수박 등 이색 수박까지 다양한 제품이 준비됐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13일부터 전 점에서 ‘이색 수박 모음전’을 진행해, 다양한 수박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흑미수박
롯데마트는 13일부터 전 점에서 ‘이색 수박 모음전’을 진행해, 다양한 수박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최근 낮 기온이 26도가 넘는 여름 날씨가 시작되며,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최근 이색 먹거리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며 기존에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