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한국 땅을 밟았다.
13일 모레노 감독은 자신을 보좌할 외국인 코칭스태프 5명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취재진 앞에 섰다.
모레노 감독은 “많은 꿈과 책임감을 가지고 이곳에 왔다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의 코칭스태프에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가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현재 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 중인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를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모레노 감독의 계약 기간 동안 대표팀을 함께 이끈다.
이번 선임은 모레노 감독 사단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한국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선임한 가운데, 협회는 공개채용 과정에서 한국 축구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현영민 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은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KFATV official’에 출연해 모레노 감독의 선임 과정과 배경을 설명했다.
협회는 1일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과
한국 축구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된 로베르토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결과를 약속하지는 않겠다”며 경기장에서 자신의 축구를 증명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모레노 감독은 3일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국 대표팀을 이끌게 된 것은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이라며 “수년 동안 한국 축구를 알고 존중해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공석이 된 남자 축구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으로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대표팀 코칭스태프 6명의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모레노 감독은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총 6차례 A매치에서 대표팀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 선임을 위한 면접 절차를 마치고 최종 후보들과의 협상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지난 주말 임시 감독 후보자 면접을 모두 마쳤으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선순위를 정한 뒤 후보자들과 직접 만나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협회는 현영민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을 중심으로 협상팀을 꾸릴
한국과 러시아의 브라질월드컵 H조 첫 경기에 아르헨티나 주ㆍ부심이 배정됐다.
FIFA(국제축구연맹)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과 러시아의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H조 1차전을 주관할 심판으로 아르헨티나인 네스토르 피타나(38) 주심과 에르난 마이다나(42), 후안 파블로 벨라티(35) 부심을 배정한다고 발표했다.
피타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