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일순이 故 전유성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최일순이 출연해 자신의 40년 연기 인생을 되돌아봤다.
이날 최일순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전유성의 유작 ‘겨울소풍’을 편집하면서 “영화 촬영 당시 응급실만 3번을 입원하고 퇴원했다”라며 “이 작품이 유작이 될 거라곤 생각 못 했다. 여전히 살아계신 것 같다”라
브랜디드 콘텐츠의 일환으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3편 공개보험의 ‘약속’을 3가지 테마·3가지 음악·3가지 장르로 담아낸 감성 콘텐츠런칭 기념 커버송 이벤트에 차다빈, 황가람, 박다혜 등 인기 셀럽 참여
DB손해보험이 '약속(Promise)'의 가치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PROMISE Series'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PROMISE
광활한 초원과 신비로운 전통의 나라 몽골이 영화라는 창(窓)을 통해 한국 시청자들과 만난다. 의료·문화 전문 채널 ONN온닥터TV는 부산주재 몽골영사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몽골 현대 영화의 서사와 예술성을 조명하는 ‘몽골 영화 6선 특집’을 기획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집은 지난 1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 심야 시간대에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고 싶어지는 주말, 삶의 속도를 낮춰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영화 한 편이 관객을 기다린다. 7일 개봉한 영화 ‘피렌체’는 삶의 정점도, 바닥도 아닌 ‘인생의 중턱’에 선 이들에게 차분한 질문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다.
이창열 감독이 연출한 '피렌체'는 중년의 남자 석인이 상실과 후회의 시간을 지나, 젊은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 CGV가 컬트영화의 거장이자 세계영화사에서 독보적인 미학을 구축한 고(故) 데이비드 린치의 서거 1주기를 기념해 감독전 ‘데이비드 린치 이펙트(DAVID LYNCH EFFECT)’를 연다. 이번 행사는 그의 영화 세계 전반을 조망하는 자리다.
8일 CGV에 따르면 이번 감독전은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낯설고 불안한 순간을 포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 데뷔 10주년 첫 컴필레이션 앨범 ‘파노라마(Panorama)’를 오늘 발매한다.
오늘(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는 ‘파노라마 : 더 베스트 오브 태연(Panorama : The Best of TAEYEON)’은 신곡이자 타이틀곡 ‘인사 (Panorama)’를 포함, 태연이 그동안 선보인 수많은
가을 극장가에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영화가 나란히 흥행 레이스를 펼친다.
코믹 로드무비 ‘퍼스트 라이드’가 개봉 이후 줄곧 신작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두터운 팬덤을 앞세워 꾸준한 관객을 모으며 맞서고 있다.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놓고 수성과 탈환 중 하나로 결정되는 치열한 다툼이 벌어질 전망
CGV가 인기 밴드 DAY6(데이식스)의 첫 번째 영화 '6DAYS'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 영화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데이식스가 무작정 미국으로 떠난 여정을 담은 시네마틱 뮤직 로드무비다. SCREENX·4DX·ULTRA 4DX 등 특별관 포맷으로도 상영된다.
6일 CGV는 "정해진 목적지 없이 떠난 6일간의 로드트립 속에서 멤버들이 낯선 풍경,
도쿄의 허름한 집에서 거주하며 화장실 청소 일을 하는 히라야마(야쿠쇼 코지)는 안빈낙도란 단어가 떠오르는 그런 삶을 살고 있다. 새벽에 일어나면 방안에서 키우는 화초에 물을 주고 집을 나선다. 자신의 업무 밴에 타기 전에 집 앞에 있는 자판기에서 커피를 하나 뽑는다. 차 안에는 옛 오디오 카세트테이프들이 많다. 그중 하나를 들으며 도쿄 시내를 달린다.
호러 장르의 새 역사 쓰고 있는 '서브스턴스''리얼 페인', 홀로코스트 소재의 새로운 접근
'서브스턴스', '리얼 페인', '애니멀 킹덤' 등 독특한 소재로 무장한 독립예술영화들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영화계에 따르면, '서브스턴스'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97년 역사상 작품상 후보에 오른 7번째 호러 장르라는
올해 여름 기대작이었던 전도연 주연의 ‘리볼버’가 29일 기준 누적관객수 25만 명 정도를 동원하는 데 그치며 흥행에 실패했다. 전도연 외에도 지창욱, 임지연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했지만,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지는 못했다. 네이버 기준 관객 평점이 6점대 초반인데, 대체로 “내용도, 화려한 액션도 없다”, “재미, 긴장감, 메시지가 없다” 등 혹평이 쏟
배우 지수가 활동 중단 4년 만에 복귀를 예고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지수로드’(JisooRoad)에는 ‘배우 김지수 지수로드 무비 브이로그 다큐멘터리’라는 제목으로 지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수는 “거의 4년이 된 거 같다. 4년 전에 거문도 여행을 혼자 갔다가 이제야 다시 돌아오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4년 동안 많은 일이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에이 아이’(2001)에서 모니카(프란시스 오코너)는 아들을 대신한 AI 로봇 데이빗(할리 조엘 오스먼트)을 숲 속에 버린다. 죽음을 목전에 둔 진짜 아들이 기적적으로 생환했기 때문이다. 모니카의 사랑을 갈구하도록 만들어진 데이빗은 포기하지 않는다. 나무 인형에서 진짜 인간이 된 동화 ‘피노키오’ 이야기를 가슴에 품고, 다시
휴롬은 착즙기 'H410'이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말 첫 방송한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가수 이효리가 데뷔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며 톱스타 이효리가 아닌 딸 이효리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로드무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2
남프랑스 캠핑 여행을 떠난 배우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이 특급 케미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첫 캠핑장에 입성한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캠핑장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장만한 멤버들은 꼬마 김밥부터 바게트, 비빔밥, 숭늉 등 무려 4차까지 이어지는 아침 식사 시간을 가
"그 장면 어땠어?" 영화관을 나오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다. 전반적으로 괜찮은데 특별히 할 말이 없는 영화가 있고, 흠이 있지만 특정한 장면이 뇌리에 남는 영화가 있다. 전자가 평범한 영화라면, 후자는 매력적인 영화일 것이다. 결국 좋은 영화란 장면이 기억에 남는 영화다. 한 편의 영화를 하나의 장면을 통해 알아보자.
겨울이면 자주 거론되는
멜로와 커밍아웃 중심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퀴어영화의 장르와 소재가 정말 다양해졌다.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있는 아트나인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김조광수 집행위원장은 저변이 넓어진 한국 퀴어영화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집행위원장은 "과거에는 '퀴어도 사랑이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영화들이 많았다
중국 배우 판빙빙(42)이 항간에 불거진 실종설 등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5일 부산시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녹야’(감독 한슈아이)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판빙빙과 이주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판빙빙은 항간에 돌았던 자신의 실종설에 대해 “연기자는 때로는 시간
이런 가족이 있다. 아빠는 자신이 쓴 책이 출판만 되면 엄청난 성공을 거둘 거라 장담하지만 번번이 계약에 실패하여 통장 잔고는 점점 비어간다. 엄마는 바깥일만 하기에도 지쳐 제대로 된 식사 한번 차리기 힘든 처지다. 할아버지는 양로원에서 마약을 하다 쫓겨났지만, 여전히 마약을 과용하고 있다. 삼촌은 자칭 최고의 학자라고 뻥을 치지만 사실은 게이 애인에게 차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나의 영화 체험과 작품을 만들면서 고민했던 생각들과 느낀 것들을 대담으로 정리한 것이다. 독자들이 내 작품들을 기억하면서 이 대담을 읽는다면 더욱 이해가 깊어지겠지만 읽는 자체만으로도 쉽게 전달이 되도록 노력했다.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책 ‘배창호의 영화의 길’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배창호
1
플랜 75 (하야카와 치에 / 2024)
“초고령 사회가 가져온 비극. 75세 이상 노인의 자살을 국가가 조력한다.”
2
나, 다니엘 블레이크 (켄 로치 / 2016)
“서사를 가진 한 명의 인간으로 존중받겠다는 외침.”
3
죽여주는 여자 (이재용 / 2016)
“고령화 사회의 궁극적 부담이
● Exhibition
◇퓰리처상 사진전
일정 10월 18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언론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 사진전이 6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1942년부터 2020년 퓰리처상 수상작까지 총 134점의 수상작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사진 부문에서 수상한 로이터통신 김경훈 기자의 작품도 공개된다. 제3전
Best in New Zealand
영화 속 자연 ‘커시드럴 코브’의 ‘코로만델 반도’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를 영화로 만들 때 촬영 장소 중 한 곳이 북섬의 ‘코로만델 반도(Coromandel Peninsula)’에 있는 ‘커시드럴 코브(Cathedral Cove)’다. ‘오클랜드’에서 출발하면 삼림공원과 바다를 끼고 가는 멋진 드라이브 코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