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날트 쿠만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놨다.
네덜란드축구협회(KNVB)는 1일(한국시간) “쿠만 감독이 협회에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발표했다.
네덜란드는 전날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모로코와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2-3으로
21년간 뛴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된 리오넬 메시(34·아르헨티나)가 기자회견에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
메시는 8일(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노우에서 고별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는 “며칠 동안 무슨 이야기를 할지 고민했지만, 생각이 나지 않았다”면서 “아직 (팀을 떠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바르셀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