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식이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내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8일 새벽 1시 14분(한국시간)에 열린 개막식은 러시아의 모든 것이 총망라된 한 편의 드라마였다. ‘러시아의 꿈’을 주제로 160분간 펼쳐진 개막식 행사는 표트르 대제 시절의 전성기를 떠올리며 러시아의 부활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개막식에서 눈길을 끈
거액 500억 달러(약 54조원)가 투입된 2014 소치동계올림픽의 개막식이 드디어 눈앞에 펼쳐졌다.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내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8일 새벽 1시 14분(한국시간)에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식은 러시아가 자랑하는 역사가 총망라된 드라마였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러시아어로 사랑을 뜻하는 ‘류보프’라는 소녀가 등장해 관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