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메릴랜드 소재 바이오텍 카이진(Kaigene)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APRIL 항체 ‘KG013’의 글로벌 권리를 총 5억8050만달러(약 7695억원) 규모에 사들이는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과 개발, 허가 및 판매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5억8050만달러 규모로,
셀트리온은 미국 바이오텍 카이진과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KG013’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의 총 규모는 선급금 포함 최대 5억8050만달러(약 7695억원)이며 상업화 이후에는 순매출에 따른 로열티가 별도로 지급된다. 셀트리온은 KG013의 전 세계 독점적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가지게 되며 카이진은
HK이노엔(HK inno.N)은 중국 파트너사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Sciwind Biosciences)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 비만 치료제 ‘에크노글루타이드(ecnoglutide)’의 비만 청소년 대상 임상 1b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전했다.
에크노글
이동훈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 사장이 지난 11일 자사 주식 10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취득 평균단가는 7만8800원으로, 약 7900만원 어치다. 지난달 27일 회사 주식 2000주 매입에 나선 지 보름 여만의 추가 매수이다.
지난달 27일 이 사장과 같은 날 자사 주식 500주를 매입했던 유창호 전략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을 비롯한 칼륨채널(Kv7) 활성화제와 신약 발굴 플랫폼을 도입한다.
SK바이오팜은 바이오헤이븐 바이오사이언스 아일랜드와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Opakalim·BHV-7000)’오파칼림 및 기타 Kv7 활성화제 화합물, Kv7 디스커버리 플랫폼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셀트리온(Celltrion)이 지난 5월 인수한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의 인수 후 통합·정비작업을 완료하고 약국채널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주부터 진행된 하반기 글로벌 영업 현장점검에서 프랑스법인과 지프레를 직접 찾아 인수 후 정비상황을 항목별로 살피고, 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중국 바이오기업과의 협력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과거 값싼 생산기지이자 거대 시장으로 중국을 바라봤다면 이제는 항체약물접합체(ADC), AI 신약개발, 이중항체 등 차세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인식하는 분위기다.
14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홀딩스는 올해 5월 중국 베이징에 첫 해외 연구개발(R&
LG화학(LG Chem)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p53 Y220C 활성제(activator)인 ‘LG00313112’의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LG00313112은 LG화학이 지난 4월 미국 프론티어 메디신즈(Frontier Medicines)로부터 라이선스인(L/I)한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LG화학은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이 이스라엘 바이오텍 라지엘테라퓨틱스(Raziel Therapeutics)로부터 미국 임상3상 진입을 앞둔 차세대 국소 지방분해주사를 도입한다. 이와 동시에 회사는 라지엘에 전략적투자(SI)를 진행하며, 국내 독점 파트너로 협력하게 됐다.
GC녹십자웰빙은 라지엘로부터 국소 지방분해주사제 ‘RZL-012’의 한국내 독점
“좋은 프로젝트를 확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결국 실행력이 성패를 가릅니다.”
오윤석 R&D 총괄 부사장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 현장에서 본지와 만나 동아ST의 연구개발(R&D) 전략을 한마디로 ‘실행’이라고 정의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경험을
셀트리온(Celltrion)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바이오USA)'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글로벌 빅파마와 바이오텍, 투자기관, 연구기관, 라이선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연구, 기술이전, 투자 및 전
동아에스티(Dong-A ST)는 호주 아로텍스 파마슈티컬(Arrotex Pharmaceutical)과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cenobamate,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호주, 뉴질랜드 지역에 대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세노바메이트의 호주 및 뉴질랜드내 개발 및 판매권리를 아로텍스에
동아ST는 호주 아로텍스(Arrotex Pharmaceutical)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정)의 호주, 뉴질랜드 지역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ST는 세노바메이트의 호주와 뉴질랜드 내 개발·판매 권리를 아로텍스에 이전한다. 아로텍스는 현지 허가 및 상업화를 담당하며 동아ST
대웅제약은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차세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INV-008'에 대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면역 억제 중심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서 손상된 장 점막을 직접 재생하는 차세대 치료 영역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은 임상 초기 단계부터 개발 방향을 주도하고 적응
셀트리온이 신약개발을 본격화하고 공격적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인 바이오시밀러에 신약 포트폴리오가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셀트리온의 기업 가치를 재평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구개발(R&D)에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4824억원을 투자했다. 국내 업계 최
JW중외제약이 새로운 비만치료제 도입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오전 9시29분 전장보다 7.53% 오른 3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전날 중국 제약사 간앤리 파마슈티컬스로부터 GLP-1 수용체 작용제 신약후보물질인 '보팡글루타이드(GZR18)'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
JW중외제약은 중국 베이징 소재 제약기업 간앤리 파마슈티컬스(Gan & Lee Pharmaceuticals)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개발코드: GZR18)’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JW중외제약은 대한민국 내에서 보팡글루
셀트리온(Celltrion)은 25일 고바이오랩(KoBioLabs)과 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3종에 대해 총 2052억원 규모의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와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라이선스인 계약 체결행사가 열렸다.
계약에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은 16일 지투지바이오(G2GBIO)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해
보령은 중국 항암제 개발 전문 제약사인 안텐진(Antengene)과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성분명 셀리넥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보령은 엑스포비오에 대한 국내 판권·유통권·허가권 등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으며 2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
엑스포비오는 안텐진에서 개발한 다발골수종·미만성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