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이 오면 골프장을 찾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최근에는 20·30세대는 물론, 40·50세대까지 골프에 입문하는 이들이 늘고 있죠. 이른바 ‘골린이(골프+어린이)', 즉 초보 골퍼들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프장에는 처음 필드를 밟는 분들의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죠.
그런데 막상 나가면, 초보 골퍼들이 가장 먼저 당황하는 부분
여름철은 장마와 폭염으로 골퍼들에게 달갑지 않은 계절. 그렇다고 클럽을 놓을 수도 없고. 여름철은 폭염과 높은 습도 때문에 쉽게 피로를 느끼며, 운동능력도 떨어진다. 더위 속에서 운동을 하면 체온이 쉽게 오른다. 몸은 체온이 오르는 만큼 신속하게 체외로 열기를 배출하지 못한다. 게다가 습도까지 높으면 땀이 잘 마르지 않아 체온은 계속 올라가게 된다.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