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이 은퇴한 경주마와 번식장에서 구조된 유기견 등 버려진 동물들의 사연을 접하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7000평 규모의 정원에서 여섯 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박창덕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서장훈과 장예원이 박창덕 부부의 집을 찾아 동물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살펴본
농식품부, 창업콘테스트 11개 수상팀 선정…대상 상금 5000만원521개 팀 지원·47대 1 경쟁…실증·판로·해외 진출 후속 지원
로봇을 활용해 농작물을 재배하는 수직농장 기술이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최고상을 받았다. 로웨인이 대통령상을 차지한 가운데 국산 농산물의 식품 소재화, AI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자동제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 11곳이 수상했다
마스터 PB ‘오늘좋은’ 첫 명절 선물세트 출시해외 직소싱으로 조달·가공·포장 전 과정 일원화
롯데마트·슈퍼가 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을 적용한 첫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아몬드 함량을 높인 견과 세트로 상품성을 강화하고 해외 직소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이번 추석 ‘오늘좋은 매일견과 80봉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제주 메밀·청보리·국산 쌀조청 등 전통 식재료 활용카스테라부터 만월빵·구움과자까지 선물 구성 다양화
파리바게뜨가 추석을 맞아 한국 전통 식재료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K파바’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제주산 메밀과 청보리, 국산 쌀조청 등을 활용한 제품부터 스테디셀러와 건강을 고려한 제품까지 다양한 구성을 마련했다.
대표 제품은 ‘안녕 K파바 제주 메밀 카스
컬리 떡·한과 거래액 최근 3개월 2배 증가…호박인절미는 336% 급증GS25 ‘요거트 찹쌀떡’ 10만개 판매…구매 인증·시식 후기 확산세븐일레븐 ‘치로루초코 모찌’ 13만개 완판 후 라인업 확대
떡과 한과 등 전통간식이 젊은 소비층의 새로운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다. 유명 떡집을 찾아다니는 이른바 ‘떡지순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면
롯데마트·슈퍼가 추석을 앞두고 PB ‘오늘좋은’ 명절 선물 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첫 명절 선물 세트는 ‘오늘좋은 매일견과 80봉 선물세트(18g‧80봉‧2만9900원)’다.
‘오늘좋은’은 롯데마트‧슈퍼가 2023년 론칭해 식품, 비식품 전 영역에서 운영해 온 마스터 PB 브랜드다. 이번 상품은 ‘오늘좋은’ 이름을 내건 첫 선물세트로, 일상적인 장
커피·차(Tea)업계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실속형 스틱 세트부터 전통미를 살린 프리미엄 라인업까지 다채로운 명절 선물세트를 내놓으며 본격적인 수요 잡기에 나섰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풍요를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 ‘달항아리’ 행택(Hang Tag)을 더한 ‘추석 기프트 푸드’ 5종을 내놓았다. 러스크 어소트먼트, 풀문 잼 쿠키,
식품·뷰티·패션업계가 소비자 취향을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버거킹은 특제 데리야끼 소스를 더한 치킨버거를 출시했고, 바이탈뷰티는 PDRN과 저분자 콜라겐을 한 병에 담은 이너뷰티 제품을 내놨다. 차오차이는 납작당면을 더한 마라탕 키트를, 이랜드 에블린은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브라 4종을 선보였다.
버거킹, 특제 소스 더한 '데리야킹 크리스퍼
100g당 당류 3g 수준…설탕 대신 알룰로스로 당 부담 완화1.5kg 대용량에 완숙 토마토 18개 분량…네이버 브랜드스토아서 최대 45% 할인
헬스케어 기업 넛지헬스케어의 자회사 지니어트가 운영하는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이 당 함량을 낮춘 소스를 선보이며 저당 식품 라인업을 일상 요리 영역으로 확대한다.
지니어트는 저당 식품 브랜드 ‘리얼마이즈
대표품목 458→455개 조정…디지털 소비·AI 시대 반영전기차충전료·온라인쇼핑구독료 추가…17일까지 국민 의견 수렴
소프트웨어(SW) 구독료와 스마트워치, 마라탕이 소비자물가지수 대표품목에 새롭게 포함된다. 반면 소비가 줄거나 무상화가 확대된 고사리와 유치원 납입금 등은 대표품목에서 제외된다. AI 확산과 디지털 소비 증가 등 최근 5년간 달라진 소비
세계 첫 코피아센터인 베트남센터, 누에 신품종·땅콩 품종 보급 성과중국산 잠종 의존도 낮추고 땅콩버터 가공까지 가치사슬 구축
한국 농업기술 공적개발원조(ODA)가 베트남에서 단순 지원을 넘어 현지 산업 기반을 키우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 베트남센터가 현지 연구기관과 함께 개발한 누에 신품종은 중국산 잠종 의존도를
카카오가 삼성전자와 함께 고용노동부 후원 아래 AI 시대를 이끌 개발 인재 양성에 나섰다.
카카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SSAFY X Kakao tech bootcamp AI Hackathon’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
세일포인트, 연간 실적 전망 부진에 11% 하락
9일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종목은 뉴베일런트, 세일포인트, J.M.스머커 등이다.
제약사 뉴베일런트는 전 거래일 대비 39.28% 급등한 123.25달러(약 19만 원)에 마감했다.
CNBC방송에 따르면 영국 제약그룹 GSK는 뉴베일런트를 106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지식재산권(IP) 협업 강화에 나선다. 최근 콘텐츠 연계 먹거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쿠팡플레이 예능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며 차별화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CU는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봉주르빵집' 속 레시피를 활용한 디저트·베이커리 상품 5종을 이달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롯데마트의 자체브랜드(PB) ‘오늘좋은’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식품 품평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롯데마트는 국제 식품 품질 평가 기관인 몽드 셀렉션의 ‘2026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 출품한 PB 상품 4종이 모두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오늘좋은 단백질바 미니’와 ‘오늘좋은 제트콘’은
최근 바쁜 서울을 떠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을 찾았다. 차량 소음과 사람들로 가득한 도심과 달리, 밭과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시간의 속도가 한 박자 느린 듯했다.
밭을 돌보는 노인들, 함바집에 삼삼오오 모여 식사를 하는 인부들. 고요하고 한적한 풍경 속에서 이곳이 대규모 국가산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라는 사실은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 겉으로는
임시주택 지연에 불안한 주민들강제수용 불가피 인식도 공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창리저수지 인근 도로. 보행자 한 명 없이 적막한 길 위로 바람이 스치자 커다란 현수막들이 요란하게 펄럭인다. ‘600년 잠든 선친 무덤 지키자’, ‘화곡마을 다 죽이는 국가산단 결사반대’, ‘내가족 목숨걸고 지키자’.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노인들이 대부분인 이 마을에서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현대가(家)의 출발점인 현대건설의 상징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일군 건설업의 뿌리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재조명되는 분위기다.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는 21일 YTN 라디오 '조태현의 생생경제'에서 "많은 분이 현대자동차가 모태 아니냐고 생
호기심, 구경거리, 이야기 등 담겨맛보다 주변 '관심도' 여부가 관건
올봄 독특한 먹거리들이 일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궜다. 이제껏 경험하기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이다. 독특한 메뉴 대부분 SNS에서 인기를 끌다 보니 사진 한 장의 파급력까지 함께 소비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일본 소라뉴스와 PR타임스 등에 따르면 땅콩을 콜라에 넣
달다. 추석을 맞아 내려온 손주에게 주시려나, 할아버지의 장대 끝에 붉은 홍시가 매달렸다. 홍시는 입보다 눈이 먼저 먹는 걸까. 내 입에 넣을 것도 아닌데 쳐다만 봐도 입안 가득 달콤해진다. 홍시는 감나무 가지 끝을 꺾어서 따야 한다. 감나무는 고집이 세서 결코 홍시만 내어주는 법이 없다. 가지를 살살 달래서 통째로 꺾어야지, 그러지 않으면 맛있
오늘날 즐기는 세시풍습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맞는 날이다. “설은 밖에서 쇠도 대보름은 집에서 쇠라”고 할 만큼 우리 세시풍속에서 비중이 큰 날이다. 올해는 정월대보름(3월 3일)에 개기월식까지 겹친다. 전통 풍습을 즐기며, 하늘을 보고 특별한 소원을 빌어볼 만하다.
정월대보름 풍습은 지금도 충분히 생활 속에서 이어갈
명절은 여전히 ‘가족’의 시간을 상징한다. 하지만 오늘날 가족은 한 가지 형태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추석 명절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려면 변화된 가족의 모습을 이해하고, 각자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 사회에는 1인 가구, 조손가족, 다문화가족, 비친족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