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제약사 대화제약이 11년 만에 메자닌에 발을 들인다. 신약 관련 연구와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인 가운데 단기차입 부담을 덜기 위해 메자닌 발행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화제약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시설투자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2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1회 차) 사모 발행을 결정
대화제약은 계열사 디에이치호림에 대한 3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4.8%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6월20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 영업부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만기가 도래한 구매자금대출보증(산업은행) 20억원, 원화지급보증(산업은행) 10억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