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은 계열사 디에이치호림에 대한 3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4.8%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6월20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 영업부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만기가 도래한 구매자금대출보증(산업은행) 20억원, 원화지급보증(산업은행) 10억원에 대한 1년 만기연장 건”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4-05-30 16:28
대화제약은 계열사 디에이치호림에 대한 3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4.8%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6월20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 영업부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만기가 도래한 구매자금대출보증(산업은행) 20억원, 원화지급보증(산업은행) 10억원에 대한 1년 만기연장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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