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12월 들어 연일 수주 소식을 전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18일 미주지역 시추업체로 부터 드릴십 2척을 같은 지역의 또 다른 업체로부터 반 잠수식 시추선 1척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금액도 16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의 계약이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이달 초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을 수주한데 이어 17일에는 자동차와 컨테이너
대우조선해양은 최근에 발간된 미국의 '마린로그(Marine Log)'와 '마리타임리포터(Maritime Reporter)'에 각각 3척,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에 4척이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선박은 LNG 재기화 선박(LNG-RV)을 비롯해 각 3척의 LNG선과 초대형유조선, 초대형 컨
조선사들의 사업영역에서 조선부문이 축소되는 반면 플랜트 비중은 커지고 있다. 이 같은 경향은 조선 산업의 양대 축인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3분기 실적에서 두드러졌다.
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3분기 실적에서 조선 매출 비중은 42.6%, 영업이익 기여도 21.5%로 감소한데 비해 플랜트 매출 비중은 25% 수준으로 증가했다.
현
최근 역대 최대 금액의 해양플랜트 FPSO(부유식 원유생산 저장 하역설비)를 발주된 가운데 글로벌 조선업계 빅3의 기술력이 화제다. 브라질 국영기업 페트로브라스 등 향후 대형 해양플랜트 FPSO의 발주가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FPSO부문에 강점을 갖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약진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대우조선해양의 최대 강점
대형 IT주들이 시장 주도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삼성테크윈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이유는 브라질의 조선 수주 발주 취소 우려 때문으로 밝혀졌다.
삼성테크윈은 전일 5% 가까이 하락했고 22일 12시 51분 현재 전일보다 2.24% 하락한 6만9900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고점 대비해서는 17% 이상 떨어진 상태다.
증권사들의
올 2분기를 전후부터 시작되는 오일 메이저들의 해양플랜트 발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조선업계 빅3가 독식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중공업의 약진이 기대되고 있다. 해양플랜트 분야의 다양한 건조 경험과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양플랜트 분야 중 가장 중요한 장비인 드릴십 부문에 대한 삼성중공업은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
수출입은행이 초고가 원유시추선인 ‘드릴십(Drillship)’ 2척 수출에 3억달러를 지원한다.
대우조선해양이 만드는 이 드릴십은 척당 선가가 약 7억달러에 이르는 고부가가치선이다. 작업가능 수심 1만 피트(약 3㎞), 시추가능 깊이 4만 피트(약 12㎞)에 이른다.
수은은 이 선박을 발주한 브라질의 시추설비운용회사인 오데브레흐트(Ode
현대중공업ㆍ대우조선해양ㆍ삼성중공업 등 조선업계 빅3의 구도가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올 1분기 빅3의 수익성이 바닥을 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부담을 안겨줬던 요인까지 해소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또 지난 2007년 전후로 급등한 선박 가격으로 수주한 선종들의 인도가 잇따를 것으로 보여 현금 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식, 부동산 등 자산시장 열기에 삼성전자, LG화학 등 몇몇 기업이 깜짝 실적에 가까운 1분기 실적을 기록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일각에서는 2분기 경기바닥론이 솔솔 나오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게 밝지 못하다.
현장에서는 "올해 하반기는 커녕 내년이 돼서야 바닥을 다질 것"이라는 견해도 심상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
대규모 해양플랜트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브라질 국영 석유업체 페트로브라스 및 브라질개발은행(BNDES) 방문단이 21일 STX그룹 주요 사업장을 방문,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방문단을 이끌고 있는 알미르 바르바싸 페트로브라스 최고 재무책임자(CFO)을 비롯 헤나뚜 두끼 서비스부문 담당 임원, 주앙 빼하스 브라질 개발은행 기획 담당 임원 등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들이 급락장에서 대규모 해양프랜트 수주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일보다 600원(2.11%) 오른 3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도 0.84%, STX조선해양 역시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현대중공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브라질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06년 세계 최대 유전개발 시추선사인 미국의 트랜스오션(Transocean)사로부터 수주한 극심해유전개발 원유시추선의 공사를 마치고 유전개발 현장인 멕시코만으로 떠났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인도한 드릴십 '디스커버러 클리어 리더(Discoverer Clear Leader)호'는 대우조선이 드릴십 분야에 진출한 뒤 처음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사상 최대규모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대우조선은 2일 "지난해 매출 11조746억원, 영업이익 1조316억원, 경상이익 5797억원, 순이익 4017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난해에 비해 각각 55.9%, 236.3%, 30.8%, 25.1%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우
최근 조선업계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예상되는 가운데에도 현대중공업ㆍ삼성중공업ㆍ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업계 ‘빅3’는 3~4년치의 수주잔량을 바탕으로 구조조정의 태풍에서 한 발 비껴 선 모습이다.
하지만 조선업황과 관련산업인 해운시황의 악화 등 경제여건의 변화는 ‘빅3’들에게도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비상경영에 준하는 경영계획을 수립하게 만들었다.
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사진)은 5일 "세계 경제가 전대미문의 어려움에 처한 만큼 원가절감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 날 사내방송을 통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최근 국내외 기업들의 상황을 보면 경제위기가 심각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며 "이같은 위기극복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자신의 업무에서 원가절감을 할 수 있는 방
▲KT&G-2008년 4분기 해외 수출 5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국내 담배 소비도 내수경기와 무관해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판단. 수출이 4.8억달러인 반면, 원재료수입은 2억달러 정도로 환율 상승은 수출단가의 상승으로 연결되어 순이익 증가로 이어질 전망
▲동양제철화학-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의지와 금융위기로 인한 공급 과잉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