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에서 맹활약 중인 개그맨 박영진이 내년 1월23일 결혼을 앞두고 4살 연하 예비 신부와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박영진의 결혼준비를 담당하는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 측은 "예비 신부는 현재 외국계 마케팅 기업에 재직중인 재원"이라며 "박영진이 지난 10월 개그콘서트 녹화 현장에서 깜짝 결혼 발표를 했던 터라 많은 이들에게 예비 신부에 대한 관
김영희 눈물
김영희 눈물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개그우먼 김영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1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2014년 내 딸 핀다 or 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김영희가 개그우먼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김영희는 "김지민이 꽃거지에 이어 뿜엔터테인먼트로 대박을 치더라"며 김지민의 상승세에
인기없는 남자 캐릭터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김기열의 팬카페 회원이 6000명 돌파를 앞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기열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네가지’에서 ‘인기 없는 남자’ 콘셉트로 열연, 팬카페가 20개가 있음에도 불구, 회원 수는 달랑 1명이라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방송 후 ‘개그맨 김기열을 사랑하는 팬카페’ 회원은 급속도
개그맨 박영진이 한우 사업가로 변신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였던 '두분 토론'에서 남하당 대표로 등장해 인기를 끌었던 박영진은 코너가 끝난 후 한우 쇼핑몰 사업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영진은 "그동안 일반 소를 한우로 속여 판매하거나 등급을 속여 판매하는 사례가 너무 많았다"며 "가장 믿고 먹어야 할 우리 한우를 안심하지 못하
KBS 2TV '개그콘서트-두분토론'의 박영진이 배우 오인혜의 드레스를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 '두분토론' 코너는 이날 '개그콘서트'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남녀 코미디언의 공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늘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 말할테니 피디는 편집없이 다 내보내라"며 말문을 연 박영진은 "남자 개그맨들이
KBS 2TV 장수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치열한 아이디어 회의와 피나는 노력으로 시청자들의 다양한 구미를 충족시켜주고 있기 때문.
최근에는 코너 ‘애정男’(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과 ‘사마귀 유치원’, ‘불편한 진실‘등이 새롭게 선을 보이면서 다양한 방법의 사회풍자와 유쾌한 해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중소사업자와 사업자협회 임직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고객의 소중한 정보 우리가 지킵니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령의 주요내용과 함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업의 조치사항 발표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각종 기술들이 소개됐다.
식전 행사로 열린 오픈닝 이벤트에서
개콘의 투톱 남하당의 박영진과 애정남의 최효종이 럭셔리 노래연습장 락휴의 새로운 모델로 등장했다.
락휴는 지난 3일 경기도 남양주 스튜디오에서 박영진, 최효종과 함께 CF 촬영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CF에서는 건전함의 대명사인 박카스 광고를 패러디해 노래연습장은 젊고 건강한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박영진의 유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코미디언 박영진씨와 김영희씨를 개인정보보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면 법 적용 대상자가 기존의 50만개에서 350만개 공공·사업자·비영리단체로 확대된다.
주민번호 암호화, 공공기관 영향평가제, 집단분쟁 조정제 등을 도입해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와 국민의 권리구제가 강화될 것으
3D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 '빨간모자의 진실'에 국내최고의 배우들이 더빙한다.
액션과 재미가 한층 더 강력해진 '빨간모자의 진실' 두번째 이야기의 더빙에 이시영, 김수미, 노홍철, 박영진이 참여했다.
내달 16일 개봉 예정인 이 작품은 전편에서 요리책 도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던 캐릭터들이 CIA, FBI를 능가하는 사상 최고의 요원으로 뭉
김영희의 야구 롯데 자이언츠 팬을 공격하는듯한 발언으로 시끄러워 지자 곧바로 팬들에게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코너 '두분토론'에서는 '야구경기' 와 관련해 토론하던 도중 롯데팬을 화나게 하는 발언으로 비난을 받았다.
김영희는 이날 방송에서 "요즘 야구장에 일찍 간다고 하길래 야구사랑
대웅제약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본사 9층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우루사 Festival'을 개최했다.
행사는 '간때문이야'를 흥얼대도록 한 우루사 광고의 대성공과 이에 따른 제품의 폭발적인 매출 증대를 자축하는 자리였다.
'우루사 Festival'에는 총 13개팀(150명 출연)의 경연과 함께 시원한 맥주파티, 외부 심사위원
코미디언 김영희가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30일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김영희는 27일 오후 몸에 이상을 느껴 다음달 병원에 갔다가 신장에 염증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영희가 일주일간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으며 이에따라 이번주 '개그콘서트' 녹화에 불참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희
'두분토론' 박영진의 '7년 열애' 주인공이 개그우먼 박은영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사람의 애정표현 방식이 화제다.
박영진은 '탑아트 홀'에서 개그연기로 연극 활동을 할 당시 박은영을 처음만나 조금씩 호감을 갖기 시작해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영진은 2009년 종영된 KBS 프로그램 '상상더하기'에서 5년 째 사귀고 있는 여
15일 방송된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100’(MC 손범수)에서는 개그맨 박영진과 김영희가 출연, 최후의 1인에 전격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KBS 개그콘서트의 코너 ‘두분토론’에 출연 중인 남하당 대표 박영진과 여당당 대표 김영희가 각각 1대100의 1인 자리에 올라 남녀 50명씩으로 이루어진 100인들과 퀴즈 경합을 펼쳤다.
‘2010 KBS 연예대상’ 최고 아이디어상, 신인상, 우수상을 거머쥔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박영진(31)과 김영희(27)는 KBS 개그맨 22기와 25기로 깍듯한 선후배 사이다. 방송에서는 “놀고 자빠졌네” “여자들이 돌아다니면 소는 누가 키우냐”며 서로를 공격하지만 방송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는 서로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선배 앞에서
이경규가 '2010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유재석, 강호동, 김병만 등 쟁쟁한 후보를 제끼고 대상을 거머쥐었다.
25일 밤 3시간여 KBS 2TV 생중계로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0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을 이끈 이경규가 대상을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개그콘서트'의 박지선ㆍ김병만(코미디)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