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출경기는 회복되는데 내수는 부진이 이어지면서 수출과 내수의 '디커플링'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5일 '수출-내수 디커플링의 시작' 보고서에서 "내수 부진으로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은 둔화하고 있지만, 경기 선행지수는 장기간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동행지수도 최근 상승세가 이어지는 등 경제성장률과 경기지수의 방향성
1월 소매판매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경기 불황 장기화로 얼어붙은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취업자 감소와 함께 우리 경제의 하방 요인이란 분석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서비스업에서 늘어 전월에 비해 1.0% 증가했다. 반도체를 앞세운 수출 회복
지난해 12월 전체 산업생산은 제자리걸음하고 소비는 2개월 연속 뒷걸음질 쳤다. 광공업 생산은 한 달 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했고 제조업 평균 가동률도 다시 뒷걸음질 쳤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16년 12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전체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0%에 머물렀다. 전체 산업생산은 지난해 9월 0.9%, 10월 0.4%씩 뒷걸음질 치다가
지난해 12월 산업생산이 서비스업과 공공행정에서 늘었지만, 공업과 건설업에서 감소하면서 11월 상승세 전환 이후 정체현상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제조업 평균 가동률도 하락세로 전환했고 같은 기간 소비도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소비침체를 겪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16년 12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전체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0%에 머물렀
정부가 올해 소비 등 내수회복세 둔화로 경기회복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기획재정부는 10일 발간한 ‘2017년 1월 최근경제동향’을 통해 최근 우리 경제의 수출이 개선되는 가운데 부진했던 생산‧투자가 상당폭 반등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소비는 기저효과와 심리 위축 등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이라고 인정했다.
기재부 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
지난달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6% 늘었다. 3개월 만의 증가 전환이다. 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는 기저효과로 0.2% 줄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은 광공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에 비해 1.6% 증가했다.
전산업생산은 7~8월 보합세 이후 9월 0.9% 감소했다. 10월에
정부가 최근 경제상황에 대해 생산과 투자 전반이 부진하며 회복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미국 차기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와 금리인상 속도, 유로존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국내적 요인에 의한 소비‧투자 심리 위축 등 하방위험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
기획재정부가 8일 발간한 ‘최근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 따르면
KDI는 7일 "수출 증가세가 낮은 수준에 정체된 가운데, 제조업생산과 취업자 수는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하며 경기 부진을 시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KDI는 이날 경제동향 12월호를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투자가 양호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여타 부문이 부진하면서 경기가 점차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민간소비 증가세가 약
10월 전체 산업생산이 광공업·서비스업의 동반 부진으로 2개월 연속 뒷걸음질 쳤다. 조선·해운 구조조정에 철도파업 여파까지 겹치면서 운수업이 좋지 않았고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도 영향을 미쳤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0월 전산업생산은 광공업과 서비스업 등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0.4% 감소했다. 전 산업생산은 9월 0.8
올 10월 전체 산업생산이 광공업과 서비스업의 동반 부진으로 2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달렸다. 이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7의 단종 영향 등이 10월 전체 산업생산을 끌어내렸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체 산업생산은 광공업·서비스업 등에서 줄어 전월보다 0.4% 줄었다. 전체 산업생산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지난해
OECD 등 국제기구와 주요국은 경기 전환점을 조기에 파악하기 위해 경기선행지수(Composite Leading Indicators)를 작성하고 있다. OECD는 CLI의 전개 국면 및 양상을 경기순환 주기보다 6~9개월 선행하도록 지표를 구성하고 있다. CLI는 제조업 주문, 생산, 고용, 건축착공, 경제심리 등 실물지표와 주가지수, 장단기금리차 등 금융
9월 전산업생산이 서비스업 등의 생산 부진으로 전월에 비해 0.8% 줄었다. 자동차, 전자부품 등은 증가했지만 도소매업, 운수업 등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광공업에서 증가했으나,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0.8% 줄었다. 광공업생산은 반도체(-6.2%), 기타운송장비(-
8월 자동차 노조의 파업 영향으로 경기 회복세가 제약을 받으며 생산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소비와 투자는 전월 부진에서 반등했으나 청탁금지법 시행 등으로 하방요인이 크다는 분석이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8월 전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1% 감소하면서 전월(0.0%) 부진을 이어갔다.
이 중 광공업생산은
8월 경기가 생산을 제외하고는 7월에 비해 회복세를 보였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8월 전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1% 감소하면서 전월(0.0%)부진을 이어갔다.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 2.4% 감소했으나 서비스업생산은 0.7% 늘었다.
하지만 소비가 전월대비 2.0% 증가하면서 전월(-2.5%)의 부진을 만회했다
한국 경제가 경기 불황 국면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1일 '최근 경제 동향과 경기 판단(2016년 3·4분기)' 보고서를 통해 "2·4분기 경제성장률이 1·4분기에 비해 높아지는 모습이나 경기 동행지수 및 선행지수 상 뚜렷한 회복 신호는 발견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수출 반등 신호와 제조업 내 시
반짝 호조를 보였던 실물경기 지표가 7월 들어 다시 일제히 고꾸라졌다.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등 정책 효과가 사라지면서 소비 절벽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전체 산업생산은 서비스업 생산이 줄면서 전월보다 0.1% 감소했다. 지난 4월 -0.7%를 기록한 산업생산은 3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지난달 우리나라 전체 산업 생산이 15개월 만에 최대 폭인 1.7% 증가했다.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이 늘면서 광공업 생산이 증가세로 돌아서기는 했지만, 그동안 우리나라의 광공업 생산이 그만큼 바닥 수준이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6년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 생산은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 호조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4월 전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8% 감소하면서 석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소비와 건설투자도 둔화되는 모습이다.
통계청은 31일 ‘2016년 4월 산업활동동향’을 통해 전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8% 감소했다고 밝혔다. 생산은 2~3월 연속 0.7% 증가하면서 내수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석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이 중 광공
통계청은 31일 '2016년 4월 산업활동동향'을 통해 전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8% 감소했다고 밝혔다. 생산은 석달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이중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 1.3% 감소했고 서비스업생산은 0.5% 증가했다.
소비는 전월대비 0.5% 감소했다. 3월 4.3% 상승하며 소비 둔화가 해소되나 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설
최근 경기 불황은 긍정적인 경기 신호가 점진적으로 사라지는 '늪지형' 불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8일 '불황기의 다섯 가지 특징과 시사점 - 사상 초유의 '늪지형' 불황 탈출이 시급하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현재의 경기 상태에 대해 "V자형이나 U자형이 아닌 계속해서 우하향하는 늪지형 불황 상태"라며 "경기 하강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