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몽골 동포들을 만나 "여러분이 쌓아온 노력 덕분에 대한민국이 몽골에서 가장 친숙한 나라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더 안전하고 더 든든하며 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국빈방문 중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한국과 몽골은 정부 간 협력이 본격화되기
7월부터 국제우편 없이 재외공관 인증 위임장 은행에 전달블록체인으로 위임장 진위 확인…위·변조 위험 낮춰
해외 재외동포가 국내 은행 업무 위임 시 재외공관 인증 금융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발송해야 했던 불편이 오는 7월부터 사라진다. 위임장이 전자문서로 전환돼 은행에 직접 전달되면서 처리 속도와 안전성이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재외동포청·금융
법무부가 인신매매, 임금 체납,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 침해를 겪은 외국인과 동포를 위해 신고 접수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9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는 인권 침해를 당하고도 권리 구제 절차를 밟기 어려웠던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체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외국인 인권 침해 사건은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나 피해자가 직접 신고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법무부,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현황 집계 시작데이터 기반 이민‧동포 정책수립 기초토대 마련
지난해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서울‧경남 지역으로 가장 많이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포의 경우에는 인천‧경기 이동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법무부는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법무부에
고려인·사할린동포 등 맞춤형 지원 확대
예금보험공사는 재외동포청 본청에서 국내거주동포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각자의 고유 사업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려인·사할린동포 등 국내거주동포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예보는 2023년부터
재외동포청은 '이달의 재외동포'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모국과 제주 발전을 이끈 재일동포 기업인 김평진(1926∼2007)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 매달 대한민국 발전이나 거주국 내 한인 위상 제고에 이바지한 동포를 발굴해 발표한다.
'이달의 재외동포' 선정은 광복 이전 독립운동 시기부터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경제, 문화,
부사장직 신설해 권한 남용…업무용 차량 3대 전용차로 쓰기도당시 영수증 내용 삭제해 제출한 ‘증거 조작’ 직원도 징계 요구이재환 전 부사장 “문제 되는 일 전혀 한 적 없어…공사와 법적대응”
지난해 11월 물러난 이재환 전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 공사 직원이 조작된 증거를 제출하다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전 부사장이 직제상
인천광역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재외동포 지원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인천시는 재외동포 지원 협력에 관한 조례가 제291회 정례회에서 수정 가결돼, 29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재외동포 지원 협력에 관한 시책 추진 및 재외동포 웰컴센터 운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재외동포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체
재외동포 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신설된 재외동포청이 5일 공식 출범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출범식에 참석해 "전 세계 어디에 계시든 우리 동포의 아픔을 보듬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며 "조만간 원폭 피해 동포를 초청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 송도 재외동포청 청사(부영 송도타워)에서
재외동포 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신설된 재외동포청이 5일 공식 출범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출범식에 참석해 "전 세계 어디에 계시든 우리 동포의 아픔을 보듬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며 "조만간 원폭 피해 동포를 초청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 송도 재외동포청 청사(부영 송도타워)에서
재외동포 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신설된 재외동포청 출범에 맞춰 재외동포의 각종 민원을 지원하는 통합민원실이 광화문에 문을 열었다.
외교부는 5일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 A동 15층에서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원센터는 국적, 병무, 아포스티유(증명서 발급), 해외이주, 가족관계 등 재외공관 및 각 기관으로 분
박진 외교부 장관은 2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동포·기업 만찬 간담회를 열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장관은 간담회에서 “경제안보 시대를 맞아 중앙아내 최대 인구 보유국이자 에너지·자원의 보고인 우즈베키스탄의 전략적 가치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정부는 우즈베키스탄과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해나가는 동시에 보건, 디지털, 환경, 과학기술 등 첨단
정부가 6월 5일 출범을 앞두고 있는 재외동포청 청사의 소재지를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12일 국회에서 '재외동포청 성공적 출범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재외동포청의 소재지 선정과 재외동포기본법 제정 등에 관한 내용을 논의했다.
당정은 재외동포청의 소재지와 관련해 업무 효율화를 비롯해 재외동포의 접근성과 정부 조직의
尹대통령, ‘정부조직법’ 공포안 공개 서명"국가 품격은 누구를 기억하느냐에 달려 있어"재외동포청도 신설…"분야별 맞춤형 정책 강화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오후 대통령실에서 국가보훈처의 국가보훈부 승격을 기념해 ‘정부조직법’ 공포안에 대한 공개 서명식을 주관했다. 이는 정부 출범 이후 9개월 만에 이뤄진 첫 정부조직 개편으로 공포안은 국가보훈부 승격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보훈부 승격과 재외동포청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공포안에 직접 서명한다.
대통령실은 2일 윤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독립유공자와 민주유공자 등 보훈 관련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부처 신설 관련 법안에 직접 서명하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가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하고, 재외동포 업무를 전담할 재외동포청이 새롭게 출범한다.
행정안전부는 27일 국회에서 의결된 '정부조직법' 공포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후 3개월 후에 시행될 예정으로, 오는 6월 국가보훈부와 재외동포청이 출범한다.
국가보훈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국가보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격상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법안 98건을 포함한 총 10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중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재석 의원 272명에 찬성 266명, 기권 6명으로 가결됐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약 9개월 만이다. 개정안은 공포 후 3개월이 지난날부터 시
여가부 폐지…복지부 산하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 신설"조직 격하 아냐…오히려 차관이 본부장으로 격상"국가보훈처, 국가보훈부 격상…재외동포청 신설연내 우주항공청ㆍ출입국이주관리청 신설 목표"의원 입법으로 신속 추진"
행정안전부는 6일 여성가족부를 폐지하는 내용의 정부조직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정부
민주당 “사회적 공론화 거친 뒤 논의 거쳐 심사에 임할 것”조규홍 복지장관 “인구·가족 정책 한 부처서 관리하는 게 효율”김현숙 여가부 장관 “여가부 지금 형태로 할 수 있는 일 너무 적어”국가보훈처→국가보훈부 격상, 재외동포청 신설 등도 추진...무리없이 진행될 듯
행정안전부는 5일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보건복지부 산하에 인구·가정·정책 본부를 두
동포 100여명 초청…김건희 여사도 동행재외 동포 법령 정비·보호 우선 공약 거듭 약속
윤석열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김건희 여사와 함께 스페인 동포 10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재외동포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이날 마드리드 시내 한 호텔에서 스페인 동포들과 만찬을 하며 현지 생활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곳에서 동포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