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을 기다린 동탄트램이 마침내 첫 현장 공정에 들어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라고 강조한 동탄도시철도 사업이 설계 심의와 공사 계약을 마치고 실제 시공 준비에 착수한 것이다.
화성특례시는 2일 우선시공분 착수식을 열고 2027년 8월 본공사 착공을 향한 사업 일정을 구체화했다.
정 시장은 이날 동탄도시철도 건설공사 1단계 우선시
경기도 분양가 평당 4000만원 돌파수원·동탄 매매·전세 동반 상승가격 부담에 인접 지역 '풍선효과'
수원과 광교 등 경기 남부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가와 집값이 동시에 오르면서 이른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 가격이 사실상 10억원 시대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전세 부담까지 더해지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수원·동탄에서
경기 남부 인기 주거지 급부상GTX-C 연장·트램·환승센터 추진
동탄신도시와 수원 사이에 위치한 병점역 생활권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교통망 확충 기대감에 힘입어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병점역을 중심으로 주거·교통·상업 인프라가 동시에 개선되면서 경기 남부의 새로운 주거지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화성시 병점동 아파트 매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형성된 주택 시장 열기가 경기 용인·분당·동탄 등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경기 남부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신규 교통망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신규 단지 청약 흥행은 물론, 기존 단지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모습이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경기 화성시 산척동 일원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부동산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동 시간을 크게 줄이는 교통망 특성상 집값 상승과 청약 수요 확대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국토연구원이 지난달 발표한 ‘수도권 GTX-A(수서~동탄) 개통에 따른 영향 분석’에 따르면 GTX 기본계획 발표 이후 역세권 인근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비교 지역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철도 개통 예정지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내년 하반기 위례선 트램이 개통을 앞둔 가운데 수혜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새로운 철도 노선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이 직접적으로 단축되고 주택구매수요가 확대되며 입지 가치에 반영된다. 인구 유입량도 늘어나 주거 인프라 형성이 수반되며 생
포스코이앤씨는 10월 경기도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에서 ‘더샵 오산역아크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4층 7개 동 전용면적 84~104㎡ 아파트 897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90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84㎡A 346가구 △84㎡B 233가구 △104㎡ 318가구 등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
우미건설은 오산시 서2구역을 개발해 조성하는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를 9월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오산시 서동 50번지 일원(오산 서2구역)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94·101㎡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 △전용84㎡ 1077가구 △전용 94㎡ 182가구 △전용 101㎡ 165가구 등 총 1424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의료시설용지 내 대형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종합병원 건립 패키지형 개발사업’ 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익시설인 의료시설용지와 주상복합용지를 패키지로 공급(교차보전)해 민간의 사업 참여 활성화와 종합병원 건립에 대한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신도시 최초의 사업모델이다.
경기도 오산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거래량이 늘고 가격도 오름세를 타는 모습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반도체 호재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오산시의 올해 상반기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63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4% 증가했다. 작년 하반기와 비교해도 35%가량 늘었다. 오산시의 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9일 화성동탄2 ‘헬스케어 공모·상장 리츠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주식회사 엠디엠플러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LH는 지난해 12월 화성동탄2 의료복지시설 용지에 국내 최초로 시니어주택과 오피스텔·의료·업무·상업·문화 시설 등을 복합개발·운영하는 ‘헬스케어 리츠(REITs) 사업’ 공모를 시행한 바 있다.
이에 LH는 이 분
신설 철도 노선 인근 집값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덕원~동탄선’(인동선) 주변 아파트값 프리미엄이 시장에서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인동선은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기점으로 안양과 의왕, 수원, 용인, 화성 등 주요 도시를 거쳐 동탄역을 종점으로 하는 총 길이 약 37.1km 규모의 노선이다. 인동선은 수도권 서ㆍ
경기 수원역에서 출발해 인덕원역, 삼성역·청량리역(서울), 의정부역을 거쳐 덕정역(양주)에 이르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이 25일 첫 삽을 떴다.
26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2028년 개통 예정인 GTX-C 노선은 길이가 총 86.46㎞(14개 역)에 이른다.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삼성역(서울)까지 27분, 경기 북부까지
국토교통부와 LH는 화성동탄2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의료복지용지시설 '헬스케어 리츠'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헬스케어 리츠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헬스케어 리츠가 125조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속적인 성장세다.
공모로 선정된 민간사업자는 헬스케어 리츠를 설립해 화성동탄2
현대건설 동탄 컨소시엄(현대건설·계룡건설산업·동부건설·대보건설)은 이달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 문화타운에 ‘동탄 파크릭스’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동탄 파크릭스’는 총 4개 블록, 지하 2층~지상 20층, 44개 동, 전용면적 74~110㎡로 구성된다. A51-1블록 310가구와 A51-2블록 414가구, A52블록 679가구, A55블
대우건설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와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의 부적격 및 계약해지 가구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는 지하 3층~지상 24층, 13개 동, 796가구다.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는 지하 3층~지상 22층, 11개 동, 7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도권 남부 산업단지에 복합 업무시설이 공급된다.
더퍼스트한양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일원에 들어서는 ‘더챔버 라티파니’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더챔버 라티파니는 총면적 8만2177㎡,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제조형 및 라이브오피스)·기숙사 110실·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동탄테크노밸리 내 업무지구와 주거지
경기 아파트값 오름폭이 이달 들어 대폭 축소됐다. 그러나 전체 누적 상승률은 지난해 1년 치의 두 배를 넘어섰다.
27일 KB국민은행 주택매매가격 월간 시계열 통계 조사에 따르면 이달 경기 아파트값은 1.68% 상승했다. 올해 들어 최저치다.
경기 아파트값 상승률은 이달(1.68%)과 5월(1.70%)을 제외하고 매달 2%대를 기록했다. 이후 8월
경기도 오산 일대 아파트값이 교통 호재에 힘입어 들썩이고 있다. 주변 아파트값 급등세로 인한 갭 메우기(가격 격차 줄이기)와 교통 호재 등이 아파트값을 밀어올리고 있다. 지자체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유치 열기도 상승세를 자극하는 모양새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경기 오산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주(6일 기준) 0.76% 상승했다. 지난주
구로구가 노원구를 제치고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 1위에 올랐다.
3일 부동산 정보회사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11% 올랐다. 지난주 조사에서와 같은 오름폭이다. 경기·인천 지역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7% 상승했다.
수도권 시·군·구 가운데선 서울 구로구(0.26%)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 일대 중·저가